내돈내산해서 직접 써본 여름 가성비 땀 관리템 추천!
📌 먼치 POINT
1.땀 억제 용품 + 땀 흡수 용품
드리클로 : 땀 배출 억제제
스웨트롤 : 땀 생성 억제 패드
파우더 시트 : 끈끈한 부위를 보송하게
겨땀 패드 : 겨드랑이에 붙여서 사용
에어리즘 제품 : 기능성 속옷
2.쿨링 스프레이
스포츠용 냉각 스프레이 : 증발원리로 쿨링감
데일리 쿨링 스칼프 스프레이 : 두피 전용 쿨링 스프레이
3.데오드란트
니베아 데오드란트 롤 온 : 로션 타입
데오드란트 페이스 오브 더 씨 : 고체형 데오드란트
폴메디슨 옴므 데오드란트 스프레이 : 프리지아 향의 데오드란트
니베아 드라이 콤포트 울트라 데오드란트 : 스프레이형 데오드란트
내돈내산해서 직접 써본 여름 가성비 땀 관리템 추천!
여름철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일까요? 저는 바로 땀입니다. 워터파크 개장, 휴가철이 다가와도 여름에 예쁘게 차려입고 뽀송하게 나갔다가 결국 육수 파티가 되어버리는 경험, 다들 있으시죠? 그래서 오늘은 땀 관리 관련 콘텐츠를 준비했습니다. 어떤 금전 지원도 받지 않고, 기존 팀원들이 쓰던 제품들과 이 콘텐츠를 위해서 추가적으로 구매해서 직접 사용해본 후기를 공유드리겠습니다.
땀 억제 의약용품
첫 번째는 땀 많이 나시는 분들은 다 아실 만한 제품인 드리클로입니다. 약국에서 판매하는 이 제품은 원래 다한증 치료제로 나온 제품인데, 땀의 생성을 막지는 않지만 땀을 배출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그리고 그 억제된 땀은 소변으로 나온다고 하네요.사용법은 간단합니다. 사용해야 되는 부위를 드리클로로 깨끗하게 닦고 잘 건조시킨 후 발라줍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씻어내면 됩니다. 사용 시작 일주일 정도는 매일 사용하고, 땀이 줄어들면 2-3일 간격으로 사용합니다.
이 제품은 부위를 깨끗하게 씻고 물기를 완전히 건조시킨 다음에 바르지 않으면 따끔거리고 피부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제품을 바르고 씻어내지 않고 옷을 입으면 옷에 착색될 수 있고, 겨드랑이 부분이 까매질 수 있다고 하니 조심해서 사용하세요.
스웨트롤
다음 제품은 스웨트롤인데, 이 제품 또한 약국에서 판매합니다. 이 제품은 땀 배출을 막는 게 아니라 땀 자체의 생성을 막아주는 아이템입니다. 5장에 1만 7천 원 정도로 조금 비싼 편이지만, 효과는 확실합니다. 저는 이 제품을 주로 얼굴에 사용합니다. 여름에 야외 촬영이 있거나 정말 중요한 약속이 있어서 땀을 흘리면 안 되는 날 전날 밤에 사용하는데요.
사용하기 전날 얼굴을 세수하고 잘 말려준 다음 땀 억제가 필요한 부분에 톡톡 두드려줍니다. 그대로 자고 아침에 씻어내면 됩니다. 그러고 나면 하루에서 이틀 정도 놀랍게도 땀이 나지 않습니다 냄새도 나쁘지 않고 그냥 알코올 향이 조금 나는 정도입니다. 다만 이 제품을 만진 손으로 눈을 비비면 절대 안 됩니다. 동공이 확대되어 빛 번짐 현상이나 눈 부심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사용 후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합니다.
쿨링 스프레이
이 쿨링 스프레이는 제가 부모님께 선물드렸던 제품으로, 정원 가꾸기나 야외 활동이 많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잠깐 즉각적으로 시원함을 느끼게 해주는 휴대용 에어컨 같은 제품입니다. 몸에 직접 뿌리는 게 아니라 옷에 뿌려주는 방식으로, 증발 원리를 통해 시원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좋았던 점은 옷에 뿌려도 옷이 많이 젖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단점은 지속적인 효과를 위해서는 계속 뿌려줘야 한다는 점과, 폼퐁과 비슷한 향이 나서 호불호가 있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정말 시원한 효과는 확실합니다.
두피 쿨링 스프레이
이 제품은 정말 신기한 아이템입니다. 두피용 쿨링 스프레이인데요, 머리숱이 많거나 야외 활동이 있으신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가스가 증발하면서 열을 식혀주는 원리인데, 멘솔 성분이 섞여 있어서 쿨링감이 더욱 좋습니다. 사용법도 간단합니다. 캔을 잘 흔든 다음 정수리에 대고 분사한 후, 손으로 누르면서 마사지해주면 됩니다.
엄청 시원하고 쿨링감도 좋으며 사이다 냄새가 납니다. 단점은 머리를 스타일링했다면 살짝 젖어서 스타일이 망가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탈모의 원인이 두피의 열 때문이라는 사실 아시나요? 탈모가 무서우시다면 두피를 시원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상 관리용품
물티슈처럼 생긴 이 제품은 여름이 되면 제가 가방에 꼭 챙겨 다니는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파우더 시트인데, 돌아다니다 보면 땀이 많이 나지 않아도 전체적으로 팔이나 목 등이 끈끈해지잖아요. 이런 부위를 닦아주면 쿨링감도 오고 보송하게 해주는 제품입니다. 크기도 작고 휴대하기도 좋아서 추천합니다.
데오드란트 제품
과학적으로 한국인들은 땀에서 나는 냄새가 비교적 적다고 하지만, 그래도 모르는 일이잖아요. 혹시나 내 겨드랑이만 예외일 수 있으니까요. 헷갈리시는 분들이 있는데, 데오드란트가 땀을 억제해주지는 않습니다. 항균 효과와 탈취 효과가 있는 거죠. 다만 요즘 좋은 제품들은 땀 억제 성분도 함께 들어있기도 합니다.
데오드란트는 하루 정도 유지되기 때문에 아침에 샤워하고 나와서 건조시킨 후, 옷을 입기 전에 바르거나 뿌리거나 발라준 다음 말려주고 옷을 입으면 됩니다.
다양한 형태의 데오드란트
제가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로션타입인데요, 니베아의 데오드란트 롤 온입니다. 향이 딱 비누 냄새라서 선택했습니다. 저는 제모를 완료했기 때문에 로션 타입이 그렇게 거슬리지 않습니다.
저희 팀원이 사용하는 고체형 제품은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데오드란트 페이스 오브 더 씨인데요, 발림성에 거부감이 있을 수 있는데, 겨털에 포마드 바르는 느낌이라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익숙해지면 굉장히 좋고 향도 정말 좋습니다.
특별했던 제품으로는 편집자가 사용하는 제품이 있는데, 페로몬 향이 있어서 여자들이 좋아하는 향이라고 합니다. 옴므 데오드란트 스프레이인데요, 조말론의 프리지아 향수와 비슷한 향이 나서, 여성분들을 위한 향을 데오드란트로 사용하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대중적으로는 스프레이 형식이 가장 편합니다. 그냥 뿌리면 되니까요. 니베아 드라이 콤포트를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스틱형이나 로션형보다는 털이 막고 있어서 효과가 조금 떨어질 수 있습니다.
땀 흡수 보조용품
땀이 나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추천하는 아이템들입니다. 어쩔 수 없어도 좀 더 쾌적하게 만들어드릴게요.겨드랑이 땀 패드는 패드가 큰 쪽이 몸쪽으로 오게 하고 옷에 붙여 사용합니다. 처음에는 붙이는 것이 조금 어색할 수 있지만, 열심히 붙이다 보면 익숙해집니다.
제품에 따라 접착력이 다를 수 있는데, 제가 사용한 제품은 접착력이 괜찮았습니다. 처음 붙인 다음에는 바로 나가지 마시고, 집에서 나가기 전에 팔을 접었다 폈다 하면서 접착력을 높여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에어리즘
유니클로의 에어리즘 제품을 입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더워 죽겠는데 한 겹을 더 입으라고 하면 의아할 수 있지만, 통풍도 잘 되게 도와주고 티셔츠 대신 속옷이 젖습니다. 그래서 겉옷이 상하는 것도 줄여주고, 혹시나 모를 민망한 상황까지 조금 더 가려주는 아이템이니까 여름에 에어리즘을 추천드립니다.
마무리하며
이렇게 해서 전체적으로 여러분들의 여름을 조금 더 쾌적하게 보낼 수 있는 아이템들을 추천드려봤습니다. 이런 꿀템들이 있어도 더운 게 한국 여름이지만, 다양한 아이템들을 활용하셔서 조금이나마 쾌적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모두 더위 조심하세요!
Created by 스토커즈 STalkers
CC BY 라이선스 | 교정 SENTENCIFY | 에디터 하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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