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룩 맛집템 모음🏝️ 키작녀 롱스커트부터 암막 양산까지🍒
📌 먼치 POINT
1.상의
[마론에디션] 25 Summer_ Custard Satin Top
[스무스무드] Mina Blouse
[뮤제드] Mused Shirring Ribbon Top
[뮤제드] Mused Sentier Blouse
[PIVER] 코쿤핏 스모크 블라우스
[루에브르] Cowl-neck String Blouse
[마론에디션] 25 Summer_ Black Balloon Top
[소프트 서울] EMBOSSING FLOWER CARDIGAN + HALTER NECK TOP
[미드나잇 무브] 89 rivet t
2.하의
[링서울] cancan shirring long skirt-black
[클로르] COTTON FLARE SKIRT
[모노하] Crisp check string shirring skirt
[유라고] Voyage cotton overall
[앤드브러쉬] Bailey Skirt
3.악세서리
[누햇] basic meal Nuhat
[WPC] 도트 냥파라솔
[흐꺙] Harmony - Glitter Blanc
휴가룩 맛집템 모음🏝️🍒 여름 패션 하울 리뷰
6월에 정말 많은 브랜드들과 플랫폼들이 큰 폭으로 할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이 딱 쇼핑하기 좋은 기회인데, 여름 하울을 준비하는 이 시기에 할인 기간이 맞물려서 더욱 알찬 쇼핑을 할 수 있었습니다. 휴가철을 앞두고 준비한 여름 패션 아이템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시원한 휴가용 아이템
마론에디션에서 2가지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첫 번째 블라우스는 처음에 컬러 고민을 했는데, 데일리하게 많이 입을 건 블랙 같았지만 비슷한 스타일의 티셔츠가 있어서 이 컬러로 선택했습니다. 솔직히 컬러가 많이 아쉬웠습니다. 실물로 보면 노란빛이 많이 드는 누렇다는 느낌이 강한 아이보리 컬러입니다.
컬러 제외하고 봤을 때는 여리하게 보이는 소매통과 넥라인이 좋았지만, 숙였을 때 노출이 있을 수 있고 암홀 부분이 뜨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너탑을 가볍게 착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후들후들한 소재와 예쁜 원단 덕분에 여름에 편안한 팬츠에 툭 걸쳐서 입기 좋은 실루엣입니다. 다만 누런 톤이 안 어울리는 입장에서 컬러는 아쉬웠고, 파임 부분은 주의해서 착용해야 합니다.
두 번째로 구매한 제품은 뷔스티에 원피스입니다. 단독으로 착용하려고 구매한 것이 아니라 레이어드용으로 선택했습니다. 뷔스티에 타입에 벌룬 형식의 디자인으로, 바스트가 조금 있는 분들은 타이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착용했을 때 부해 보이고 답답한 실루엣이라기보다는 시원시원하고 캐주얼한 느낌입니다. 오버핏의 팬츠보다는 차르르 감기면서 떨어지는 핏의 팬츠와 매치하면 여름 놀러 갈 때나 데일리 룩으로 충분히 잘 어울립니다.
셔츠처럼 깔끔한 실루엣으로 나온 블라우스입니다. 스무스무드의 제품이고요, 넥라인이 정말 시원해서 여리여리해 보일 수 있고, 허리 라인이 살짝 들어가는 실루엣입니다. 착용해봤을 때 생각했던 것보다 후줄근한 실루엣이었습니다. 가격 대비 아쉬웠고, 주름도 잘 가며 이 옷이 가지고 있는 무드가 실루엣에서 많이 티가 나지 않는 느낌이었습니다. 팔뚝 커팅도 완전히 감싸주는 스타일은 아니어서 스트레이트 체형에는 베스트로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뮤제드 아이템
제주도 여행에 착용한 뮤제드 블라우스는 정말 예뻤습니다. 세일러 카라도 과하지 않고, 플라워 펀칭도 굉장히 예쁘며, 길이감도 팔뚝 군살만 다 가려주는 적당한 길이입니다. 블라우스 피팅을 하자마자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블라우스 특유의 러블리함이나 너무 살랑살랑한 느낌은 전혀 없이, 데님에 툭 입었을 때 여름 컨트리 무드도 나면서 시원시원해 보이고 군살도 딱 가려주는 정도여서 만족했습니다. 길이감은 짧지만 허리선 살짝 지나서 골반보다는 위에 떨어지는 부담스럽지 않은 크롭 길이입니다.
뮤제드에서 구매한 또 다른 아이템으로, 이너를 입고 레이어드하는 스타일입니다. 지난번에 흰색 반팔과 착용했을 때 부해 보여서 검정색 반팔로 다시 시도해봤지만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시스루 타입이 오히려 부해 보이게 만드는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상체 집중형인 분들은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상체가 더 슬림한 분들은 예쁘게 레이어드용으로 착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오프숄더
소프트서울에서 본 오프숄더 세트는 여름 휴가철에 딱 입고 가고 싶은 스타일이었습니다. 볼레로가 딱 오프숄더를 입게 만들어진 패턴이기 때문에 겉옷을 입었을 때 확실히 실루엣이 예쁩니다. 버튼은 위에 하나만 있어서 홀터넥 스타일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집니다. 전반적인 소재가 시스루 타입이라 속옷보다는 패치나 누브라 착용을 권장합니다.
각자 활용도도 좋을 것 같아 휴가철에 예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홀터넥이 승모근도 어느 정도 커버해주고, 단독 착용 시 부유방도 가려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소재와 길이감이 팔뚝을 강조하는 스타일이라 군살을 완전히 커버하기보다는 조금 드러날 수 있습니다.
출근 & 휴가용 고급미 제품
PIVER의 블라우스 제품도 있습니다. 실루엣이 정말 고급진 제품이에요. 평소에 깔끔하고 세련된 아웃핏을 선호하신다면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쇄골 라인은 예쁘게 나오고, 팔뚝은 커버해줘요. 허리 라인도 잡아준 느낌이라 상당히 예쁩니다. 대신 블라우스는 앞 뒤로 파임이 심해 옷이 흘러 내릴 경우가 있어, 블랙 컬러의 이너와 함께 착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소재도 시원하고 몸에 들러붙는 소재가 아니기 때문에, 여름에 휴가용으로도, 출근룩으로도 사용하기 좋아요.
또 다른 고급미의 블라우스가 있는데요, 루에브르의 제품입니다. 소매가 짧은 편이다보니 팔뚝 커버에는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드레이프 타입이다 보니, 퍼지는 모양에 따라 노출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합니다. 허리가 짧으신 분들은 스트릴을 최대한 밑으로 잡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 커팅이 사선으로 들어가서 스커트랑도 잘어울리지만, 데님 같은 팬츠랑도 캐주얼한 느낌으로 연출이 가능합니다.
편안한 티셔츠 제품
올여름에 빠져 있는 오프숄더 티셔츠입니다. 미드나잇 무브의 제품인데요, 블라우스 스타일을 좋아하지만 확실히 긴장되는 반면, 티셔츠는 입자마자 너무 편안합니다. 올해에는 티셔츠의 맛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편안해 보이는 아웃핏이 되게 예쁘고, 포인트 디테일과 패치 등이 귀엽게 들어가 있습니다. 하얀색 옷이지만 다양한 디테일들이 잘 들어가 있어 단조롭지 않습니다.
여름 스커트
가장 만족하는 스커트입니다. 링서울의 롱스커트인데요, 지난번에 레더자켓도 구매해서 만족했던 브랜드답게 기본을 잘하는 브랜드입니다. 스커트 하나만 입어도 실루엣이 예쁘고, 이런 스커트가 잘못 입으면 부해 보이는데 이 제품은 부해 보이지 않게 적당히 군살만 가려주면서 떨어지고 살랑살랑한 무드가 납니다.
원단이 조금 후줄근한 느낌이라 세련된 핏보다는 휴양지에서 내추럴하게 입기 좋은 원단감입니다. 스트레이트 체형이나 허리 없는 분들은 허리가 아닌 골반에 착용하면 훨씬 더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속치마도 들어가 있고, 키작녀가 착용했을 때 너무 맥시하지 않은 적당한 기장이 좋았습니다.
클로르의 스커트는 제주도에서 착용해서 많은 문의를 받았던 스커트입니다. 추천하고 싶은 체형이 따로 있는데, 하체에 군살이 없고 엉덩이에 볼륨이 없는 분들이 착용해야 예쁠 것 같습니다. 허리와 골반 라인을 살짝 잡아주지만 셔링이 엄청 많이 들어가 있어 볼륨감이 많이 들어갑니다. 힙에 살이 있는 상태에서 허리에 살이 조금만 쪄도 과하게 부풀어 오릅니다. 밑단이 레이어드 된 것이 예뻐서 구매했지만 부해 보이게 만드는 느낌이 있어서, 착용할 때는 최대한 상의를 타이트하게 슬림핏으로 입는 것이 중요합니다.
포인트 하의
서촌에서 구매한 모노하 스커트는 가격대가 높은 편이지만 옷의 실루엣이 너무 예뻐서 구매했습니다. 매장에서 입어보니 이 스커트의 빛깔이 너무 예쁘고 정말 가벼운 초경량 소재입니다. 세 가지 체크 스커트를 착용했을 때 이것을 고른 이유는 허리 부분을 잡아주기 때문입니다. 허리가 없는 체형은 고무줄만 있고 퍼지면 넓어지는데, 이 제품은 허리부터 골반까지를 타이트하게 잡아주고 그 밑에서부터 떨어지는 핏이 부푸지 않고 무겁게 떨어져서 핏이 예쁩니다.
유라고의 제품은 올해 트렌드인 오버롤 중에서 키작녀도 수선 없이 착용 가능한 제품입니다. 157까지는 수선이 필요 없지만, 더 키가 큰 분들은 접어서 입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길이가 맥시가 아닌 만큼 실루엣 자체가 오버핏 박시한 바지가 아닙니다.
엄청 널널하다기보다는 미니멀하게 적당히 여유 있는 실루엣으로 착용 가능하고, 원단이 얇아서 여름에 가볍게 반팔 하나와 함께 입기 좋습니다. 티셔츠와 함께 입으면 딱 여름 느낌이 나고, 샤르르 떨어지는 원단감 자체가 이미 휴양지 바캉스 룩입니다. 밴딩으로 되어 있고 옆에 지퍼가 있어 시원한 티셔츠 안에 툭 입어주면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무드가 완성됩니다.
또 다른 스커트를 준비해봤는데요, 앤드브러쉬의 제품입니다. 여름에 여행 갈 때 티셔츠에 같이 입기에 좋습니다. 실키한 원단으로, 원단만 봐도 휴양지 느낌을 낼 수 있어요. 허리는 밴딩 처리가 되어있고, 옆 부분에 지퍼로 되어있습니다. 시원한 티셔츠에 입어주면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모양이 정말 예뻐요.
여름 액세서리 아이템
여름 바캉스에서 쓸 수 있는 라피아햇을 찾고 있었는데, 퀄리티 좋고 유행 안 타는 제품으로 누엣을 선택했습니다. 퀄리티 차이가 엄청 나는 것을 느꼈고, 받아보니 정말 예뻤습니다. 세련된 핏으로 쓰기 괜찮고, 가격 값을 제대로 하는 퀄리티의 모자입니다. 서울에서 놀 때도 하나 툭 걸치면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양산으로 WPC의 암막 기능이 있는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요즘 트렌드인 폴카도트에 고양이가 들어가 있는 디자인입니다. 암막이 너무 잘 되어서 우산으로 들고 다니기 좋고, 사이즈는 조금 작지만 엄청 가벼워서 가방에 하나씩 꼭 들고 다니기 좋습니다.
흐꺙 플랫슈즈
오랜만에 흐꺙에서 슈즈를 샀습니다. 한때 플랫을 안 신다가 점점 플랫 트렌드가 예뻐져서 선택했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로 데님에 딱 하나 신어주기 너무 예쁩니다. 매장에서 신어봤을 때 발도 조이지 않고 편했는데, 사이즈가 없어서 업사이징했습니다. 발볼이 넓어서 업했지만 너무 마음에 들고, 가볍고 반짝이는 트위드 스타일도 예뻐서 오랫동안 신고 싶습니다.
마무리하며
오늘 준비한 썸머 뉴 아이템 하울을 정리해보니 블라우스가 정말 많았습니다. 지금 여러 플랫폼에서 할인을 많이 진행하고 있으니, 꼭 가격 비교를 해보고 구매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갓성비템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스타일링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Created by 연우
CC BY 라이선스 / 교정 SENTENCIFY / 에디터 하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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