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없이 여드름&염증피부 극복한 스킨케어방법
📌 먼치 POINT
1.클렌징 루틴
1차 클렌징 : 포인트 리무버 (눈) + 폼클렌징
- [아리얼] 스트레스 릴리빙 퓨어풀 립앤아이 리무버 패드
- [비레디] 시카페인 트러블 리셋 클렌징폼2차 클렌징 : 클렌징 워터
- [히야] 마일드벗딥 클렌징워터
2.스킨케어 루틴
토너 패드 : [코이] 플로우 셀코드 마스크 패드
세럼 : [파티온]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
앰플 : [폴라초이스] 10% 나이아신아마이드 부스터 앰플
크림 : [센텔리안 24]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
마스크팩 : [러븀] 울릉도 해양수 PDRN 쿨링 겔 마스크
피부과 없이 여드름&염증피부 극복한 스킨케어 루틴
안녕하세요, 아랑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나이트 스킨케어 루틴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제가 엄청난 여드름 피부였고 피부염도 심했었으며, 트러블 흉터도 심했었고 트러블도 자주 나던 피부였습니다. 항상 유튜브 영상을 찍을 때마다 트러블 관련된 게 고민이 많았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피부 컨디션이 너무 좋아져서 요즘 1년 내내 피부 성수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수년간 열심히 스킨케어를 해서인지 요즘에는 최고의 컨디션을 많이 유지하고 있는데, 제가 유지하고 있는 이 방법들을 오늘 같이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제품 테스트
화장을 지우기 전에, 궁금한 제품을 테스트 해보려고 해요. 하밍의 파우더인데, 제가 오늘 파우더처리를 하지 않고 돌아다녀서 기름기가 올라온 상태입니다. 여기에 얹어서 테스트를 해보면, 피부 표현이 깔끔하게 잡힙니다. 입자가 조금 느껴지지만 깨끗하게 마무리되고, 잡티가 보이지 않게 블러링도 잘 됩니다.
웨이크메이크의 블록팩트도 사용해봤는데요, 웨이크 메이크의 피부표현이 조금 더 가벼운 느낌이 듭니다. 하밍보다는 브러시가 납작해서 핸들링이 비교적 편안합니다.
메이크업 제거와 클렌징 루틴
첫 번째로는 포인트 리무버를 활용해 눈만 지워주는 것입니다. 점막을 깨끗하게 지우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아이 메이크업은 별도로 제거해줍니다.
두 번째로는 폼클렌징을 활용해 얼굴 전체를 씻어줍니다. 요즘에는 시카페인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쌀 누룩도 많이 사용했으나, 피부에 좁쌀이 올라오는 경우에는 시카페인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클렌딩 디바이스는 예전에 구매한 것을 여전히 사용중인데, 순해서 얼굴에 문질러도 자극감이 없어 좋습니다.
2차 세안
2차 세안을 클렌징 워터로 해줍니다. 히아루 제품을 정말 잘 쓰는데, 최근에 공병 하나가 나올 정도로 애용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보면 꼭 6번을 펌핑해서 얼굴에 구석구석 꼼꼼히 씻으라고 하는데, 6번 하면 엄청 많기 때문에 보통 4번 정도 사용합니다. 클렌징 워터가 일을 다 하고 나면 바로 물 세안을 해주면 끝입니다.
확실히 오일 클렌징을 안 쓰고 산뜻하게 바꿔준 후부터는 기름 지는 느낌이나 트러블 나는 것도 확실히 줄어들어서 엄청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피부 상태별 맞춤 스킨케어 방법
저는 그날그날 스킨케어를 바꿔줍니다. 나의 피부 컨디션과 피부 상태, 그리고 약간의 잡티들 보이는 것을 보고서는 어떤 날은 미백을 하고, 어떤 날에는 진정을 하고, 탄력을 하고, 모공 케어를 하는 등 매번 조금씩 다른 스킨케어를 해주고 있습니다.오늘은 작은 요철들이 올라온 상태였기 때문에 진정과 모공을 같이 잡을 수 있는 성분들을 사용해보겠습니다.
토너패드
토너패드로 먼저 시작합니다. 저는 코이의 플로우 셀코드 마스크 패드를 사용해요. 원래 닦아서 쓰는 패드가 아니고 피부에 붙여놓는 토너 패드이며, 거의 마스크팩과 비슷한 시트입니다. 이 시트가 엄청 부드럽고 약간 알로에 젤을 얼굴에 문지르는 느낌이 들어서 가끔 피부에 수분을 많이 넣어주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
앰플
트러블이 올라오는 날에는 파티온을 사용합니다. 브링그린과 파티온 이 2개는 효과가 비슷해서 우열을 가릴 수가 없는데, 브링그린은 진정을 해주는 느낌이라면 파티온은 오돌토돌한 요철에 효과가 좋아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진정 앰플이나 진정 쪽 관련된 제품들은 파티온, 브링그린, 비레디 3개의 제품 안에서 선택합니다.
폴라초이스의 10% 나이아신아마이드 부스터는 다른 앰플과 함께 사용하기 좋습니다. 부딪히는 성분이 없어서 기능성 앰플들 사용하기 전에 같이 사용하기 좋습니다.
마무리 크림
센텔리안 24의 마데카크림 타임 리버스를 바닥까지 긁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격 대비 가성비가 정말 좋고, 크림도 이것저것 많이 써보는데 그래도 가장 무난하게 추천해 줄 수 있는 것은 동국제약 제품입니다. 이 제품이 정말 순하고 여드름 피부가 써도 무난하며, 모공이 고민일 때 써도 무난하고 어떤 기능성 앰플들 위에다가 발라도 굉장히 무난한 느낌이 있어서 좋습니다. 기능성 앰플들을 바르고 나면 항상 고민인 게 마무리 크림인데, 가장 무난하면서도 실패 없는 기능성 제품들과 호환이 좋은 제품입니다.
마스크팩
마지막으로 기능성 겔 마스크팩을 사용합니다. 겔 마스크팩들 그냥 써도 괜찮은데, 크림까지 발라주고 그 위에다가 얹어줄 때 훨씬 더 촉촉하면서도 떼어냈을 때 건조함이 없습니다. 최대한 가볍고 라이트한 것을 좋아하고, 요즘에는 여름철이어서 쿨링 제품이 눈에 들어옵니다. 어제는 센텔리안 24의 쿨링 겔 마스크를 사용했는데 엄청 얇아서 괜찮았고, 오늘은 러빔이라는 브랜드의 울릉도 해양수 PDRM 쿨링 겔 마스크를 테스트해보았습니다.
마무리하며
이렇게 해서 오늘의 나이트 스킨케어 루틴을 마무리했습니다. 피부 상태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고, 단계별로 꼼꼼히 케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여드름 피부였던 경험을 바탕으로 추천하는 제품들은 실제로 오랜 기간 사용해보고 효과를 검증한 것들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피부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성분과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Created by Arang 아랑
CC BY 라이선스 / 교정 SENTENCIFY / 에디터 하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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