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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역쉬 여름엔 잡화임,,⋆.˚〜❤︎ 최애 디자이너 백, 여름 신발 이거 꼭 추천해요

연우2025.07.11
목차 📚

📌 먼치 POINT

1.가방

  • [르메르] MEDIUM FILT NET SHOPPING BAG

  • [반로에] Hue Shoulder B013-9A, RENAI tote Small A003-9A

  • [미닛뮤트] CLO MINI

  • [시엔느] Mia Lace Bag_Cream

2.모자 & 헤어악세서리

  • [메르헨] Sandy wide bucket hat

  • [엔오르] NATIVE FOREST ENOR NYLON BALL CAP

  • [페스토] SHINE CAP DARK LAKE

  • [어썸니즈] TURBAN HAT_RIBBON

  • [카티지하우스] Heart lace bandana

3. 신발

  • [아카이브 앱크] Glow mary-jane

  • [애치] TWINKLE SLINGBACK

  • [클로르] PETAL CUTOUT SANDALS

4.기타

  • [애프터아워즈] LIGHT SHIRRING WINDBREAKER

  • [세릭] TWO RING HOLE BELT


여름 필수템 완전정복!

안녕하세요 연우입니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었어요. 여름 하면 절대 빠질 수 없는 게 보기만 해도 시원해 보이는 여름 잡화템이죠. 특히 계절감이 많이 보이는 제품들은 딱 그 계절의 감성이 듬뿍 담겨있어서 정말 좋아해요.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취향을 듬뿍 담아서 준비했는데, 다 너무 예뻐서 지갑 조심하셔야 할 것 같아요!

살 안 타는 여름 바람막이

제주도에 잠깐 갔다 왔는데 물놀이도 안 했는데 너무 탄 거예요. 선크림을 제대로 안 발라서 살 타는 게 점점 싫어져서, 올해는 살안타템으로 바람막이를 입어보기로 했습니다. 애프터 아워즈의 바람막이를 선택했는데, 탄탄한 재질보다는 여름에 덜 덥고 습하지 않은 시원한 재질로 골랐어요.

이 제품을 구매한 이유는 바로 잔잔한 셔링 때문인데, 셔링 하나 있다고 너무 스포티한 느낌이 아니라 평소에 입는 원피스나 스커트에다가도 툭툭 걸치기 좋더라고요. 가운데 메탈 디테일과 스트링들이 액세서리 같은 포인트가 되고, 밑에 스트링을 조여서 입어주면 핏이 정말 예뻐요. 바스락하고 시원하면서 살도 안 타니까 일석이조입니다.

여름 필수 가방

첫 번째 가방은 르메르네트백입니다. 가격대가 있는 편이지만 정말 평생템이에요. 나이 먹어서도 고급스럽게 들 수 있는 비주얼의 르메르 네트백인데, 요즘 대란 중에 대란이더라고요. 구조적인 디자인이 정말 예쁘게 들어가 있고, 검정색에 베이지 포인트가 들어간 것도 예쁘고 가죽끈도 고급스러워요.

이 제품 같은 경우에는 이너백이 필요한데, 대부분 가방 살 때 오는 파우치를 이너백으로 많이 사용하더라고요.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는 편이고, 무거워지면 무거워지는 대로 아래로 축축 쳐지는 실루엣마저 자연스럽고 내추럴해서 예뻐요. 여름 가방 하나 평생템으로 쓴다면 르메르 제품 정말 괜찮은 것 같아요.

네트백을 보다가 가성비 템을 발견했어요. 반로에의 제품입니다. 드래곤 디퓨전이랑 고민하다가 가격대도 그렇고 비주얼도 더 제 취향에 맞는 반로에의 가방을 선택했습니다. 화이트 컬러로 골랐는데, 꽃 모양으로 플라워 패턴이 들어가 있고 내부에 이너백이 포함되어 있어요. 엄청 딴딴하고 그런 게 아니라 부들부들 유연한 가죽이고, 생각보다 엄청 많이 들어가는 편은 아니지만 외출 시에 딱 필요한 정도의 제품들은 들어가요.

미니백 👜

오랜 위시리스트에 있던 아이템을 드디어 구매했어요! 미닛 뮤트CLO 미니입니다. 직구를 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입고 일정이 생겨서 알람 맞추고 기다렸다가 바로 구매했습니다. 레몬 소르베가 생각나는 연한 레몬 컬러여서 너무 예쁘고, 여름에 그냥 하나 들어주는 감성이 너무 귀여워요. 키링을 걸어서 에어팟 대신 줄 이어폰을 연결해서 다니는데, 주렁주렁 스타일이 감성도 있고 은근히 실용적이기도 해요.

에코백

최근에 가장 많이 든 가방이에요. 시엔느의 레이스가 들어간 에코백입니다. 저는 제주 여행 때도 딱 이거 하나만 가지고 갔어요. 에코백에 꽂혀 있는데, 특히 여름이 되면 편안하게 들고 많이 들어가는 에코백 딱 하나 들어주는 무드가 정말 예뻐 보이더라고요.

현대 이큐엘 스토어에서 발견한 레이스 에코백인데, 소재 자체로 그냥 포인트가 되잖아요. 뽕 뽑을 정도로 정말 많이 들고 다니고 있고, 당연히 많이 들어가고 쳐졌을 때 자연스러운 비주얼도 예뻐요. 중간에 잠글 수 있는 끈도 있는데 저는 그냥 묶어서 키링을 달아놨어요.

얼굴 보호하는 여름 모자 👒

여름에 모자가 빠질 수 없죠. 동네에서 어떤 주민분이 엄청 큰 챙의 모자를 쓰고 다니시는 걸 봤는데, 그림자가 어깨를 다 덮어버리더라고요. 무슨 양산을 머리에 쓴 것처럼 그림자가 생기는 거예요. 그날 바로 찾아서 적당히 큰 챙에 가격대도 나쁘지 않고 데일리로 막 쓸 수 있는 모자를 선택했어요. 메르헨의 제품이고, 챙이 크다는 것은 바람이 많이 불면 날아갈 수 있는 위험이 있지만, 정말 시원하고 목까지는 무조건 커버가 되어요. 생얼도 잘 가려주고 그림자도 아주 잘 져서 최근에 정말 잘 쓰고 다니고 있어요.

캡모자

엔오르의 모자를 한남동 매장에 갔다가 컬러가 너무 예뻐서 묶은 머리에 대충 올려봤는데 예쁜 거예요. 그래서 구매했는데 집에 와서 써보니 너무 낮고 너무 동그래요. 더 푹 들어왔으면 좋겠는데 푹 안 들어오고, 챙이 캠프 캡처럼 되어 있어서 제 얼굴에 안 어울리더라고요. 데일리로 쓰기엔 제 얼굴형에 안 어울려서 아쉬운 아이템이에요.

좋았던 모자로는 페스토의 모자를 추천드리고 싶어요. 평소에 네이비 컬러의 캡을 정말 잘 쓰는 편이에요. 얼굴 톤 때문인지 네이비 캡을 썼을 때 스스로 만족감이 큰데, 이 제품은 깊게 들어가면서 두상을 과하게 부각시키지 않고 머리 스타일을 예쁘게 잡아주면서 밑에 머리만 예쁘게 나와요. 딱 쓰자마자 진짜 합격이다 싶었고, 뒤에 메시 부분이 있어서 약간 아쉽긴 하지만 여름이니까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핏이 예쁘고 컬러감도 예뻐서 데일리 모자로 정말 잘 쓰고 있어요.

여름 헤어 악세서리

또 여름에 놀러갈 일이 많아서, 포인트 모자를 샀는데요, 어썸니즈의 터번 모자입니다. 저는 약간 알리바바 느낌이 나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다음에 여행갈 때 챙겨가서 스타일링을 해보려고 생각 중이에요.

여름이 되면 놀러 갈 일이 많아서 포인트 아이템으로 코르셋도 하나 샀어요. 사놓고 지금 한 번도 안 해봤긴 하지만, 허리 같은 데 포인트로 메고 다니기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제 성격상 데일리로는 못할 것 같지만 여행 갔을 때 너무 귀여운 비주얼이라 소개해드려요. 하트 패턴이 정말 귀여워요.

여름 신발 추천

아카이브앱크로퍼가 정말 꼭 소개하고 싶었던 신발이에요! 뉴욕 여행 가기 전에 편하게 신을 신발을 매장에 샀는데요, 여행 가서 너무 잘 신었어요. 뉴욕도 그렇고 제주도도 그렇고 종일 걸어도 발이 하나도 안 아파요.

딱딱한 가죽이 아니라 코튼 소재고, 옆에 가죽이 너무 부드럽고 유연해서 발등 발볼 다 넓은 제가 신어도 안 아팠어요. 여기 쿠션이 정말 폭신해서 발바닥도 안 아프고, 굽도 적당히 있어서 좋아요. 에크네 신발은 가격대가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착화감이 정말 중요한데, 저처럼 자주 발 아픈 사람들은 에크네 신으면 항상 발이 편할 거예요.

매장 나와서 집으로 가는 길에 쇼룸 안에서 햇빛을 받아서 너무 반짝거리는 게 눈에 들어와서 바로 피팅하고 샀어요. 뉴욕 여행 가서 신었는데 발이 하나도 안 아팠어요. 딱 봐도 발 아프게 생겼는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며 신기했죠.

비즈가 유연하고 안쪽에는 아프지 않게 납작하게 되어 있어서 발을 누르지도 않고 발가락도 끼지 않아요. 걷다 보면 햇빛에 반짝거리는데 너무 예뻐서 블랙도 살까 고민하는 정도로 만족도가 높아요. 센트럴 파크를 내내 걸었는데도 발 아프다는 소리를 한마디도 안 했어요.

클로르라는 브랜드 신발도 하나 더 준비했어요. 락피쉬에서 새롭게 전개한 브랜드더라고요. 패키징 하나하나 다 예쁘고, 독보적인 패턴이 너무 예뻐서 구매했어요. 엄청 무겁게 생겼는데 정말 가벼워서 놀랐고, 락피쉬 같은 경우 언제 신어도 발이 안 아픈 편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여기도 신발을 잘 만들겠다 싶어서 선택했어요. 가벼운 화이트 팬츠나 린넨 팬츠에 툭 하나 신어주면 너무 예쁠 것 같아요.

액세서리

이번 여름에는 비교적 티셔츠를 많이 입어보려고 도전하고 있는데, 특히 박시한 티셔츠는 중간에 벨트로 끊어주면 좋다고 했잖아요. 벨트로 끊어보니 약간 두께감이 있는 벨트가 확실히 예쁘더라고요. 너무 두꺼운 벨트를 하면 부담스럽긴 한데, 세릭의 이 제품이 제일 괜찮았어요. 박시한 티셔츠를 입었을 때 너무 힙하지 않게 그냥 트렌디한 느낌으로 착용할 수 있는 정도여서 좋았어요. 화이트 팬츠에도 예쁘게 잘 어울리는 느낌이에요.

마무리하며

이번 여름에 잘 들고 잘 쓰고 잘 신을 제품들을 모두 보여드렸는데, 오늘도 여러분 취향에 맞는 아이템이 있었길 바라요! 가성비 잡화템도 꼭 준비해서 올릴 테니까 학생 여러분들도 너무 실망하지 말고 꼭 기다려 주세요. 오늘 영상도 봐주셔서 감사하고, 다음 영상으로 금방 만나요!

Created by 연우
CC BY 라이선스 / 교정 SENTENCIFY / 에디터 하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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