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케이스부터 맥세이프 카드 슬롯까지! 아이폰 케이스 추천
📌 먼치 POINT
✅ 뽀용한 제품
- [하이우] 작은별 케이스 20,000 KRW
- [플리즐리] Pink Pencil 23,000 KRW
- [플리즐리] Cotten Ring 16,000 KRW
- [스튜피] Pink Jean Case 22,000 KRW
- [스튜피] Pink Strawberry MagSafe Card Slot 19,000 KRW
✅ 독특한 제품
- [목가] Star Card Pocket 26,000 KRW
- [목가] Florería Case 26,000 KRW
✅ 귀여운 제품
- [제로에잇제로에잇] 누들 염염 이모지 폰케이스 29,000 KRW
- [행아웃] Pink strawberry case 21,000 KRW
- [채널 202] 꿈나라 레진 케이스 19,500 KRW
- [채널 202] 꿈나라 레진 카드지갑 18,500 KRW
새 폰에 어울리는 폰케이스 찾기
얼마 전에 핸드폰을 바꿨습니다. 원래 아이폰 14를 사용하다가 카메라 욕심이 생겨서 16으로 바꿨는데, 우선 발열이 좀 있더라고요. 카메라는 마음에 들지만, 크게 체감되는 장점이 없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색깔을 잘못 선택했다는 거예요.
애플 스토어에 가서 직접 보고 골랐어야 했는데, 예쁜 연한 색이겠거니 하고 주문했더니 받아보니 너무 짙은 차콜 그레이가 온 거죠. 맥북 스페이스 그레이 같은 색상이 돼서 예쁠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케이스가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는 게 문제입니다. 블랙이나 화이트가 제일 나을 것 같지만, 핸드폰을 새로 바꾸게 되어서 카드 지갑부터 케이스까지 잔뜩 사놨어요.
하이우
지금 착용하고 있는 케이스부터 소개해드릴게요. 반짝반짝한 느낌의 케이스인데, 지금 착용하고 있는 이유는 제일 잘 어울리기 때문입니다. 하이우라는 브랜드에서 구매한 제품인데 29cm에서 정말 많이 보이더라고요. 반투명이고 무광 재질이며, 하얀 색깔로 별이 반짝반짝 들어가 있습니다.
제 핸드폰이그레이 컬러다 보니까 차라리 무광과 반투명 재질에다가 화이트 컬러 같은 포인트가 들어가는 게 되게 잘 어울려요. 이 케이스를 착용하면 매우 예쁘지만, 실리콘 재질이라 그런지 한 달도 사용하지 않았는데 약간 누렇게 변색되는 것이 아쉽습니다. 하이유를 살펴보니 뽀용뽀용한 느낌의 제품을 꽤 많이 판매하는 것 같았어요.
Pleazly
뽀용뽀용한 브랜드가 하나 더 있는데, 플리즐리라는 곳에서 케이스와 그립톡을 같이 구매했습니다. 플리즐리는 지난번에 카드 지갑을 추천해서 품절 대란이 났던 곳인데, 이번에도 리뉴얼이 됐더라고요. 리뉴얼된 디자인도 정말 귀엽긴 한데, 최근에 맥세이프 카드 슬롯에 완전 꽂혀서 카드지갑은 패스했고 케이스들을 봤는데 색감이 다 너무 예뻐요.
구매한 것은 연분홍 컬러의 색연필을 삭삭 그은 듯한 느낌의 색깔이 예쁜 제품이고, 맥세이프가 되는 옵션으로 구매했습니다. 맥세이프 한 번 쓰면 너무 편해서 계속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여기서 그립톡도 구매했는데, 별거 아닌데 은은하게 굉장히 예쁩니다. 구매할 때 핑크 컬러랑 조금 고민했는데, 실물로 보니까 화면에서 봤던 영롱한 느낌은 살짝 적은 것 같지만 그래도 색조합이 귀여워요.
목가
인스타 광고가 많이 떠서 구매한 곳인데, 오늘 소개하는 제품들 중에 가장 독보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굉장히 시크한 매력의 제품들이 많은 곳이고, 엄청 유니크한 디자인을 많이 하더라고요. 이름도 신기해요. 목가라는 이름부터 굉장히 예술적입니다.
여기서는 케이스보다 사실 눈에 가장 많이 들어온 게 맥세이프 지갑입니다. 핸드폰 바꾸기 전에 맥세이프 지갑을 너무 잘 써서 카드 슬롯에 완전 꽂혀 있었는데, 조금 더 유니크하면서 시크한 느낌이 나는 카드 슬롯을 찾고 있었거든요.
이 제품은 가죽 형태로 된 제품이고 실버 은색으로 양각이 들어가 있는 제품이에요. 아무래도 플라스틱 카드 슬롯보다는 꺼내는 게 살짝 뻑뻑한 느낌은 있지만, 기본적으로 어디든 잘 어울릴 수밖에 없는 디자인입니다. 지금 저의 쇠덩이 같은 색깔이랑도 굉장히 잘 어울리죠.
케이스도 샀는데 살짝 후회하고 있어요. 처음에 다른 디자인이랑 진짜 고민을 많이 했는데, 구매할 때쯤에는 블루 컬러에 완전히 꽂혀 있어서 플로리나를 선택했습니다. 자세히 보면 약간 꽃들 그림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는 제품이에요. 예쁘긴 한데 뭔가 조금은 아쉽습니다. 셀렉샵에서 만나볼 수 있는 그런 감성 제품 디자인이 많아서 눈여겨볼 만합니다.
찹스틱스
원래 쇼핑을 더블유콘셉트랑 29cm에서 정말 많이 하는데, 이번에 케이스를 찾다 보니까 귀여운 소품 오브제들이 모여 있는 플랫폼이 또 하나 있더라고요. 흔하지 않은 진짜 귀여운 제품들이 너무 많아서 눈이 돌아갈 뻔했습니다. 찹스틱스라는 플랫폼인데 홈 오브제도 있고 패브릭도 있고, 딱 선물하기 좋은 제품들이 모여 있어요. 정말 마음에 쏙 드는 두 제품을 여기서 구매했는데, 첫 번째는 진짜 너무 귀여워서 심장을 붙들어야 할 정도입니다.
여기서 자꾸 눈에 들어오는 브랜드 제품이 있는데, 별거 아닌데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 지금 이 캐릭터가 면을 맛있게 먹고 있는 표정이에요. 우는 캐릭터도 있었던 것 같은데, 흔하지 않은 표정을 정말 잘 살려서 디자인을 하는 것 같아요. 컬러를 크림 컬러로 골랐는데 약간 아쉬운 것 같아요. 그레이 컬러였다면 더 좋았을 텐데, 그래도 진짜 별거 아닌데 엄청 귀엽잖아요. 딱 거울 셀카 찍기에 맛이 나는 그런 케이스인 것 같습니다.
행아웃
행아웃이라는 브랜드에서도 구매했는데, 여기는 도트 제품만 있어요. 원래 도트 무늬가 도트 크기에 따라서 분위기가 굉장히 달라지는데, 여기 것이 유독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작년부터 해서 도트 무늬가 다시 유행을 타는 느낌이에요. 역시 유행은 돌고 도는것 같습니다.
핑크 컬러랑 민트 컬러중에 고민했는데요, 이번에는 핑크 컬러에 조금 더 꽂혀 있어서 핑크 컬러를 구매했습니다. 별거 아닌데 은은하게 귀여운 것 같아요. 근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지금 핸드폰이 회색이라 살짝 아쉬워요. 검정색이라든지 하얀색이었으면 훨씬 더 잘 어울렸을 것 같습니다.
스튜피
여름 때부터 알고 있던 브랜드에서 광고가 많이 뜨는데, 귀여운 딸기 디자인이 먼저 광고에 떴어요. 안 그래도 겨울철 최대의 간식이 딸기인데 어떻게 지나치겠습니까? 딸기가 너무 귀여운 카드 지갑이에요. 마찬가지로 맥세이프 제품입니다.
이번에 약간 빈티지한 장미 컬러의 케이스도 나와서 이것도 구매했어요. 그레이 컬러의 핸드폰이라 막 잘 어울릴 것 같지는 않지만, 빈티지 같은 느낌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디자인입니다. 핸드폰이 회춘한 느낌이에요. 이 브랜드가 키치한 이미지를 잘 쓰더라고요. 특히 과일 이미지를 별거 아닌데 느낌 있게 잘 하는 것 같아요.
채널 202
네이버 스토어팜으로 구매한 제품도 있는데, 보니까 너무 귀여운 거예요. 예전에 한참 레진 케이스가 유행할 때처럼, 반투명이나 투명에다가 화이트 포인트 들어가는 게 귀엽다고 했잖아요. 딱 그런 재질입니다.
꿈나라라는 케이스고 세트로 샀는데, 집 모양이 있고 레진으로 만들어진 구름도 있고 이렇게 꽃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고를 때 그립톡을 비워놓든지 아니면 안 비워놓든지 그런 옵션이 있었는데, 언제 마음이 바뀔지 모르니까 비워뒀어요. 확실히 그레이 폰에다가는 이런 느낌이 잘 어울리긴 하죠.
맥세이프 카드 슬롯
이걸 보다가 카드 슬롯이 너무 귀엽게 생겨서 지나칠 수가 없어서 같이 하나를 더 샀어요. 똑같은 디자인인데 좋은 게, 카드 슬롯도 약간 투명해서 카드를 넣었을 때 내 카드가 안 예쁘면 카드 모양이 살지 않을 수 있잖아요. 이런 것까지 신경 쓰는 사람들을 위해 카드를 예쁘게 만들어줄 수 있는 포토 카드 스티커를 같이 판매하더라고요.
IC 부분도 이렇게 떼낼 수가 있어서 카드에 옷을 입히는 개념으로 붙이기만 하면 끝입니다. 그러면 귀여운 카드가 완성되죠. 자주 쓰는 카드를 넣어놓으면 편하고, 별거 아니지만 이렇게 귀여운 느낌으로 착용이 가능합니다. 요즘에는 진짜 이 맥세이프 카드 슬롯이 너무 편해서 지갑을 따로 들고 다니지 못하겠어요. 너무 편합니다.
맥세이프 거울 그립톡
요즘 후면 셀카 때문에 이런 것도 있더라고요. 그립톡인데 셀카에 쓸 수 있는 거울 그립톡이에요. 이것도 맥세이프 제품으로 붙여서 셀카 찍을 때 한번 확인하고 사용하는 건데, 사놓고 한 번도 아직 사용을 못 해봤어요. 별거 아니지만 이런 것도 있다는 점이 신기해요.
마무리하며
사실 케이스를 자주 바꾸지는 않아요. 되게 귀찮아서 웬만하면 쭉 쓰는데, 이번에 핸드폰 바꾸면서 보니까 딱 세 가지가 완전히 취향인 것 같습니다. 특히 누들 먹는 표정의 케이스는 정말 흔하지도 않고 되게 귀여운 것 같아요. 다양한 브랜드에서 각기 다른 매력의 케이스들을 만나볼 수 있었고, 특히 맥세이프 카드 슬롯의 편리함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핸드폰 색상 때문에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나름 잘 어울리는 케이스들을 찾을 수 있었어요.
Created by 연우
CC BY 라이선스 / 교정 SENTENCIFY / 에디터 하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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