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원 이하! 느낌 좋은 2025 스니커즈 모음
📌 먼치 POINT
✅ 플랫 스니커즈
- [나이키] Nike Air Superfly, T90 SP, Nike LD 1000 SP
- [아디다스] Tokyo, 아디제로 RP, Adidas x Wales Bonner Karintha
- [아식스] Life Walker
- [미즈노] LG 60S 2K, [뉴발란스] Minimus MT10O
✅ 러닝화, 트래킹화
- [나이키] Nike x Worksout Air Max 95 , [뉴발란스] 509
- [킨] Newport H2, [미즈노] Racer Trail SE
- [휠라] Echappe v2
✅ 로퍼
- [닥터마틴] 펜톤 로퍼, [하루타] HS 6550 Penny Loafer
- [컨버스] Converse Chuck Taylor All Star Loafer, [반스] Skate Loafer
✅ 보트슈즈
- [팀버랜드] 클래식 3아이 보트슈즈, [닥터마틴] 아드리안
느낌 좋은 신발 모음집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신발 콘텐츠를 준비했습니다. 요즘 트렌드 슈즈들이 어떤 것들인지 살펴보면서, 지금까지 추천드렸던 옷들과 매칭하면 예쁠 신발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정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준비했지만, 예쁜 것들은 역시 리셀 가격이 조금 붙어있더라구요.
올해의 절반이 또 금방 지나갔는데, 2025년도 스니커즈들은 굽이 낮아지고 좀 슬림해지는 트렌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웃도어 스포츠들이 인기를 얻으면서 러닝화, 트레킹화 이런 것들이 예뻐 보이더라구요. 캐주얼한 스타일로 풀어내기 좋은 로퍼 보트슈즈, 그리고 FW 시즌에 주로 활용되던 스웨이드가 여름 시즌까지도 쭉 이어지고 있어요. 이번 연도는 확실하게 '이게 트렌드다'라고 할 것은 없어서 예쁜 신발들이 좀 주체없이 다양하게 예뻐 보이는 것 같습니다.
플랫 스니커즈 추천
나이키
나이크의 Nike Air Superfly 입니다. 위에서 보면 이지 같기도 하고 어글리까지는 아니지만 뭔가 약간 퓨처리스틱한 느낌이 살짝 있는 슈즈입니다. 블랙 컬러로 와이드 바지와 무난하게 매칭하면 어렵지 않게 연출할 수 있어요. 오히려 실버 포인트가 들어간 제품이 아른아른하게 예쁘더라구요.
T90 SP도 제가 사서 진짜 잘 신고 있는 제품이에요. 너무 착용감이 좋고 편합니다. 리셀이 좀 붙기는 했는데, 최근에 매장에서 반투명한 느낌의 제품을 봤는데 제가 구매한 것보다 더 예쁘더라구요. 착용감 좋고 스포티하면서 남다른 유니크한 스니커즈를 갖고 싶다면 이 제품을 추천합니다.
나이키에서 계속해서 예쁘게 보고 있는 아이템입니다. Nike LD 1000 SP인데요, 형태가 좀 얄쌍하기도 하고 레더와 스웨이드를 적절히 사용해서 여름에 예쁠 것 같더라구요. 나이키 로고도 깔끔하게 잘 어울리게 들어가 있고, 개인적으로 코르테즈가 조금 동글동글한 맛이 있어서 남성분들이 꺼릴 때가 많은데 그 대신 이 제품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스투시 협업라인이 정말 예쁘고 활용하기 좋습니다.
디테일이 예쁜 신발
아식스의 Life Walker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보면 볼 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는 제품입니다. 셰이프가 예쁘고 위에서 봤을 때 덮개가 되게 예쁜 포인트예요. 살짝의 힙한 느낌으로 캐주얼한 코디에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착용감이 굉장히 좋고 편하다는 평가가 많아요.
아디다스 도쿄를 이전에도 추천 한번 드렸지만 아직 이것보다 예쁜 게 제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셰이프나 아웃솔 라인을 전체적으로 봤을 때도 정말 슬림하면서 뒤꿈치에 있는 X자 디테일이 왠지 모르게 끌리더라구요. 단, 이 제품은 여성 사이즈로 주로 나오고 있기 때문에 1 사이즈 업 정도는 필수인 것 같으니 후기를 잘 읽어보세요.
독특한 제품들
미즈노의 LG 60S 2K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미즈노 브랜드에서는 조금 더 화려한 느낌의 제품이 인기가 많지만, 저는 이 제품이 예뻐 보였어요. 뭔가 뉴발란스 미우미우 느낌으로 대체템으로 활용하기 딱 좋은 느낌입니다. 깔끔하고 좀 화사한데 남다른 화이트 스니커즈를 찾고 있다면 추천드려요.
뉴발란스의 좀 납작한 버전이에요. Minimus MT10O입니다. 솔직히 제품 컷만 봤을 때는 이게 예쁜가 싶었는데 착용 컷이 예쁘더라구요. 슬림한데 앞쪽으로 갈수록 살짝 볼드하게 강낭콩 같은 느낌처럼 생겼는데 이게 긴 바지 말고 반바지에 입어도 예쁘더라구요. 일반적이지 않은 플랫한 스니커즈를 찾고 있다면 이 모델도 추천드려요.
비슷하게 단정한 느낌으로 아디다스 PR 라인도 괜찮습니다. 블랙보다는 화이트가 예쁩니다. 가격도 정상가보다 낮아서 구매하기에 좋습니다. 아디다스와 웨일즈 보노 콜라보 제품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카린타 모델로, 새롭게 나왔습니다. 스웨이드가 예쁘고 살짝 접히는 포인트가 매력적이에요. 다만 콜라보 제품이라 리셀가가 조금 높은 편입니다.
러닝화 & 트레킹화
워크스 아웃 x 나이키 에어맥스 95 제품을 우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기존에 있던 에어맥스와 실루엣은 거의 유사한데, 일반 에어맥스 95는 나이키 스우시가 뒤쪽에 조그맣게 들어가 있는데 이 제품은 옆쪽으로 크게 대신 튀지 않게 들어가 있어서 무난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블랙, 올리브 2가지 컬러인데 요즘 브라운 계열도 트렌드이고 빈티지한 것도 트렌디하잖아요. 그래서 올리브가 좀 더 예뻐 보였습니다.
뉴발란스 509 또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 액슬림과의 콜라보로 주목받은 모델이죠. 컬러감이랑 소재감을 너무 예쁘게 콜라보 해준 덕분에 509라는 모델을 알게 되었어요. 캐주얼 고프코어 코디에 관심있으시다면 추천드려요. 블랙 컬러는 어디에나 어울리겠지만 리셀 가격이 좀 붙었더라구요. 그래서 퍼플 컬러를 봤더니 리셀도 거의 안 붙었고 실물 착용 사진들을 보니까 오히려 이 포인트가 되는 퍼플이 더 예쁘더라구요.
샌들 제품
조금 감성도 챙기면서 샌들을 예쁘게 신고 싶다면 이 제품 어떨까요? 킨의 Newport H2입니다. 워터슈즈 실루엣에 트레킹화를 접목시킨 느낌의 디자인으로 통기성도 좋고 접지력도 좋고 예쁘기까지 합니다.
미즈노의 Racer Trail SE도 좋은 제품인데요, 앞서 보여드렸던 킨과 비슷하게 샌들인데 옆쪽이 메시 소재로 막혀 있고 착화감이 거의 스니커즈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이 제품은 재미있게도 국내에서 발매된 적이 없는데 크림에서 판매는 되고 있어요. 실물 사진도 예쁘고 후기도 가볍고 편하다는 게 많아서 저도 장바구니에 담아놓은 제품입니다.
휠라 에샤페 V2
여성들 사이에서는 엄청 인기가 많은 신발인데 남성분들 착용샷도 예쁘더라구요. 여름에 반바지 입으실 때 흰 양말이랑 매칭하면 블랙 앤 화이트로 포인트가 딱 들어가고, 데님과의 조합도 굉장히 좋네요. 끈이 사선으로 들어가는 디테일 포인트가 참 예쁜 것 같아요.
로퍼 스타일링
한창 닥터마틴 붐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 로퍼 스타일은 어떠세요? 닥터 마틴의 펜톤 로퍼입니다. 요즘 닥터마틴 특유의 옐로우 스티칭이 참 좋더라구요. 최근에는 슈프림과의 협업으로 스터드가 박혀 있는 스터드 펜턴이 이슈가 되었는데, 리셀가가 높지만 굉장히 유니크한 매력이 있어요.
좀 클래식한 스타일로 활용하고 싶다면 하루타를 빼놓을 수 없죠. HS 6550 Penny Loafer 모델을 눈 여겨볼 만합니다. 투박하지 않고 꽤나 슬림하게 빠진 로퍼 스타일이라서 프레피한 룩부터 댄디한 스타일까지 두루두루 활용도가 좋아요. 잘 구하시면 세일 가격도 좋아서 로퍼 입문용으로 추천드리고 있는 모델 중 하나입니다.
요즘 좀 패셔너블하게 로퍼를 양말과 함께 올려 신어서 되게 캐주얼한 룩에 매칭하는 스타일이 참 예쁜데, 그럴 때 활용하면 좋을 것 같은 슈즈가 컨버스랑 반스에서 나왔더라구요. 로퍼 디자인의 슬립온 스타일입니다. 컨버스 척테일러 올스타 로퍼는 스웨이드 어퍼를 사용해서 좀 고급스러운 느낌이고, 반스에서도 스케이터 로퍼라고 나왔는데 가죽을 활용해서 깔끔합니다. 특히 인솔 쿠션이 푹신하여 착화감이 좋습니다.
보트슈즈
핀터레스트에서 진짜 많이 봤어요. 팀버랜드의 클래식 3아이 보트슈즈입니다. 옆쪽과 뒤쪽으로 끈이 있어서 포인트를 더해주고, 사진에서 멋진 오빠들이 코디한 것만 봐도 신발이 딱 눈에 띄더라구요. 팀버랜드 클래식이니까 오래 신을 수 있어서 한번 투자해도 될 것 같아요.
살짝 유니크한 맛의 로퍼로는 닥터마틴의 아드리안을 추천해요. 착화감이 처음에는 힘들다는 평가가 있기는 하지만 닥터마틴은 길들여야 하는 과정이 좀 필요해요. 내 발에 맞춰가는 과정이 필요하죠. 이 신발 또한 핀터레스트에서 진짜 자주 올라와서 예쁘다는 평가가 많아요.
마무리하며
이렇게 해서 제 눈에 느낌 좋았던 다양한 느낌의 신발들을 추천해드렸는데요. 물론 트렌드라는 게 존재하기는 하지만 점점 더 본인의 라이프스타일, 추구하는 미학, 그렇게 나에게 맞는 패션 아이템들을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꼭 트렌디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신발을 구매하실 때는 특히 사이즈를 잘 확인하시고, 리셀 가격이 붙은 제품들은 신중하게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예쁜 신발들이 어느 정도 쌓이면 이렇게 정리해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Created by 스토커즈 STalkers
CC BY 라이선스 / 교정 SENTENCIFY / 에디터 하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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