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손등까지 미백…? 휴가철 탄 피부 되돌리는 꿀조합
📌 먼치 POINT
✅ 비타 글로우 미스트
- 메이크업 후 생기는 건조함을 줄여주며, 비타 성분으로 피부톤 개선
- 오리지널 미스트에 비해 오일 함량이 8%로 증가
- 좋은 안개 분사력과 고급스러운 향
✅ 비타 글로우 세럼
- 산뜻한 제형으로 여름에도 불쾌함 없이 사용
- 비타 캡슐을 통해 피부 케어
✅ 비타 글로우 로션
- 가벼운 제형에 유분기가 없어 산뜻하게 사용
✅ 피부 개선 생활 습관
- 뜨거운 물로 세안 금지, 스크럽 횟수 줄이기 등 피부 자극 최소화
- 레몬즙, 채식 식단 추가
휴가철 피부 고민
7월이 되면서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휴가철이 끝나면 매년 똑같은 고민이 생기죠. 바로 "나 너무 탔는데"라는 생각이 딱 들어요. 저도 지난번 제주도 여행 이후로 계속 타는 것 같더라고요.
여름이 되면 사계절 중 유독 톤업, 광채, 미백이라는 키워드에 꽂히게 됩니다. 그런데 솔직히 궁금하잖아요. 기초 제품만으로 진짜 효과가 있는지 말이에요. 그래서 이번에 직접 달바 신제품으로 2주 동안 인체 테스트에 참여해봤습니다.
달바 비타 라인으로 2주 테스트 시작 🍋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달바의 새로운 비타 라인입니다. 평소에 달바 제품을 정말 잘 사용하고 있는데, 쿠션도 달바 제품을 쓸 정도로 애용하고 있어요. 이번에 달바만의 생기 케어 성분인 트로비타가 함유된 비타 라인이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비타 라인은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나뉩니다. 2주 잡티 케어와 2주 토넛 광채 프로그램이에요. 제가 이번에 너무 탔기 때문에 미백에 욕심이 나서 톤업 광채 프로그램으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정확한 결과를 위해 얼굴을 반으로 나누어 테스트했어요. 한쪽에는 미스트만 2주 동안 사용했고, 다른 쪽에는 세럼과 로션을 함께 사용했습니다. 아무리 여름이어도 제가 극건성 피부이기 때문에 솔직히 걱정을 많이 했는데, 사용해보니 메이크업이 뜬 적도 없고 건조하게 갈라지거나 피부가 늘어진다고 느낀 적도 없었어요.
비타 글로우 미스트
미스트는 제가 원래도 너무 좋아하는 제품입니다. 부스터로 사용도 할 수 있고, 메이크업 후 생기는 건조함도 없애주어서 너무 좋아요. 여기에 비타 성분이 더해져서 피부톤 개선까지 되니까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오일 층과 세럼 층이 나뉘어져 있는데, 오리지널 미스트에 비해 오일 함량이 8%로 늘어났어요. 흔들어서 뿌리면 안개 분사력이 정말 좋습니다. 향도 고급스럽고, 수분 광채가 예쁘게 올라와요.
5명의 구독자분들과 함께 단체 톡방에서 후기를 공유했는데, 가장 많이 좋아해주신 제품이 바로 이 미스트였습니다. 한 분은 주말에 침대 맡에 두고 건조할 때마다 뿌린다고 후기를 남겨주셨어요. 여러 번 발라도 끈적거리거나 답답한 느낌이 아니라 수분 광채만 가볍게 올라오는 정도입니다.
비타 글로우 세럼
세럼은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산뜻한 제형이에요. 투명하고 가벼운 텍스처로 흡수가 빠르게 됩니다. 가까이서 보면 노란색 캡슐이 들어있는데, 이것이 바로 무려 4만 개의 리포존 비타 캡슐입니다. 칙칙하고 푸석푸석한 피부를 생기 있게 케어해주는 역할을 해요.비타민 나무 수가 81% 함유되어 있어서 정말 가벼운 수분 세럼처럼 발립니다. 팔꿈치와 겨드랑이 부분에도 세럼과 로션을 함께 발라주었는데, 착색된 부분이 많이 밝아진 느낌이었어요. 구독자분들도 특히 더웠던 날에 이 세럼을 많이 좋아해주셨습니다.
비타 글로우 로션
개인적으로 이 로션이 진짜 숨은 꿀템이었어요. 평소에 로션을 많이 사용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 제품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노란색 로션인데 묵직하지 않고 유분기 없이 수분감만 가득하게 보습막을 얇게 씌워주는 느낌이에요. 극건성 피부라서 한여름에도 수분 크림까지 꼭 발라야 하는데, 테스트 기간 동안 크림 생각이 안 날 정도로 잘 사용했습니다. 당연히 아침저녁으로 테스트했기 때문에 메이크업 전에 발라도 화장이 밀리는 일은 전혀 없었어요.
2주 테스트 결과 📝
3주간 제품을 사용한 결과, 솔직히 "얼굴이 하얘졌다, 미백됐다"고 말하기에는 좀 과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톤업 광채 프로그램답게 광채 부분에서 효과를 정말 많이 봤어요. 구독자분들 후기를 보면 "오랜만에 본가에 갔는데 피부가 왜 이렇게 좋아졌어?"라는 말을 들으셨다고 하고, 동료분들도 "피부가 되게 좋아 보인다"고 말씀해주셨다고 해요. 저 역시 3종을 함께 사용한 쪽이 피부결도 전반적으로 더 탱글탱글해지고 쫀쫀해진 것을 느꼈습니다.
중간중간 기록을 남겼을 때 왼쪽과 오른쪽이 확실히 달랐어요. 미스트만 사용한 부분도 좋았지만, 3가지를 함께 사용한 부분에서 변화가 훨씬 더 컸습니다. 육안으로 느꼈던 차이가 실제로 측정 결과에도 나타났어요. 톤업 같은 경우에는 더 꾸준히 사용했을 때 더 큰 변화를 볼 것 같지만, 광채 부분에서는 2주만에도 충분히 유의미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피부 개선을 위한 생활 습관 팁 📋
제품 사용과 함께 2주 동안 비교적 라이트한 일상을 가져봤는데, 몇 가지 꼭 지켜야 할 루틴이 있습니다. 먼저 세수할 때 뜨거운 물은 진짜 피해야 합니다. 뜨거운 물 자체가 피부에 굉장히 자극을 많이 주거든요. 피부가 자극을 받으면 받을수록 칙칙해지기 때문에 맑아지는 것을 방해할 수 있어요. 또한 스크럽이나 필링 같은 것도 정말 적게 해주는 게 좋습니다. 멜라닌 색소를 자극해서 잡티가 더 많이 생길 수 있거든요. 피부는 매끈해진 것 같은데 잡티가 많아졌다면 필링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어요.
내부 케어의 중요성
구독자분들과의 톡방에서 공유한 습관 중 하나가 아침에 레몬즙을 먹는 것입니다. 빈속에 먹으면 위가 상할 수 있어서 사과를 먹고 난 후에 맥스컵에 레몬즙을 타서 블루레몬에이드처럼 꼬박꼬박 먹고 있어요. 화장실도 잘 가고 시너지 효과도 분명히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름이 되면서 라인 관리까지 신경 써야 해서 하루 한 끼는 꼭 초록잎 채소가 들어간 식단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케일과 브로콜리가 토넛에도 좋은 효과를 준다고 해서 꼬박꼬박 챙겨 먹고 있어요.
마무리하며
원래 시작은 제품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을까에서 출발했는데, 기대한 것보다 훨씬 더 유의미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5명의 구독자분들이 남겨주신 후기를 보니 정말 좋은 제품이라고 자신감 있게 추천하고 싶어요. 톤업과 광채 같은 효과는 평소의 간단하지만 디테일한 건강한 습관이 함께 곁들여졌을 때 훨씬 더 시너지를 보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린 팁들과 함께 이 여름에 신경 쓰이는 칙칙함을 케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Created by 연우
CC BY 라이선스 / 교정 SENTENCIFY / 에디터 하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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