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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코디할 때 자주 사용하는 남자 옷장 필수템

목차 📚

📌 먼치 POINT

무지 티셔츠
- [리우아] 프리미엄cp 30 세미오버핏 반팔티
- [시그니처] 썸머 크롭 반팔 티셔츠

포인트 상의
- [유니온 블루] HARD TWIST COMFORT POLO KNIT
- [넌블랭크] 위시드 포켓 스트라이프 티셔츠
- [아르반] 컨티누어스 체크 셔츠

나시
- [무탠다드] 에센셜 탱크탑
- [다이브인] 유니폼 슬리브 리스

여름 팬츠
- [23/7 시리즈] LAB 테크 스트레치 팬츠
- [데케트] LINEN LIKE MID RISE WIDE JEANS
- [브랜디드] WEEKEND CHINO
- [커스텀어클락] 코튼 워시드 버뮤다 팬츠
- [맥우드건] 버나드 7907 카펜터

신발
- [서브 카테고리] SUB_F161 BEIGE
- [로맨틱무브] BREAD 클로그

액세서리
- [스쿠도] SHELL OBSIDIAN KAREN
- [벨리에] 체인 펄 네클리스


코디하면서 진짜 자주 사용하는 여름 아이템 15

여름 스토커즈 영상들을 기획하면서 코디에 정말 많이 활용됐던 효자템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스토커즈 팀원들이 모두 참여해서 선별한 정말 자주 쓰는 아이템들이니까, 올여름 자주 손이 갈 아이템들이 필요하다면 더 유용하게 활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여름 기본 상의

여름 하면 빠질 수 없는 티셔츠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정말 많은 무지티를 리뷰했지만, 꽤 오래 함께하고 지금까지도 잘 활용하고 있는 것은 바로 리우아의 티셔츠입니다. 적당한 세미 오버핏에 어깨선이 적당히 떨어지고 품도 엄청 오버하지 않은 스타일이라서 체형이 좋아 보이는 정도의 핏을 가지고 있습니다. 코튼 폴리 혼방이라서 코튼 100%보다는 구김이 덜하고, 두께감도 적당해서 많은 무지티 중에서도 무난하게 선택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요즘 크롭 스타일이 대세이지만, 기본 티셔츠를 입으시는 분들이나 크롭이 안 어울리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기본 티셔츠가 있어야 든든한 옷장이 되니까, 내 옷장 속 손에 자주 가는 흰 티셔츠가 어디 것인지 한번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트렌디한 핏의 크롭 무지 티셔츠를 찾는다면 시그니처 제품을 추천합니다. 크롭 스타일이 요즘 트렌드라서 무지티 하나만 입어도 완성되는 느낌입니다. 사이즈감도 적당하고 크롭한 기장감도 적당하며, 티셔츠 두께감도 많이 두껍지 않아서 손에 자주 가는 아이템입니다. 컬러도 빈티지룩에 잘 어울릴 베이지, 그레이, 차콜까지 나와서 여름 트렌드를 경험해볼 수 있는 반팔티로 좋습니다.

반팔 카라 니트 

직장인분들이 많이 계시는 만큼, 깔끔하고 단정한 코디들도 필요합니다. 반팔 카라 니트로 가장 손에 자주 가는 것은 유니온블루 제품입니다.
카라 디테일이 라운드 넥에 비해서 부족한 2%를 채워줘서 단정하고 깔끔한 룩을 코디할 때 자주 활용하게 됩니다. 코튼 소재의 니트라서 깔끔한 룩뿐만 아니라 캐주얼한 룩, 편안한 룩에도 잘 어울리는 범용성이 좋은 아이템입니다. 살짝 어깨 라인이 드롭되면서 여유 있는 핏으로 여름에 몸이 좋아 보이는 효과도 줍니다. 코튼 소재라 보풀도 잘 안 생기고 세탁이 용이해서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포인트로도 사용 가능한 여름 상의

실물로 봤을 때 유니크한 감성을 챙길 수 있는 스트라이프 베스트 아이템은 바로 넌블랭크 제품입니다. 피그먼트 다잉 바이오 워싱이 들어가서 원단 자체가 매력적이고, 잔잔한 스트라이프로 들어가서 감성 캐주얼룩에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특히 많은 분들이 워싱감이 들어간 빈티지한 무드의 팬츠를 이번 여름에 구매하셨을 텐데, 그런 팬츠 위에 매치하기만 하면 됩니다. 해진 느낌의 빈티지한 원단감은 땀이 나고 낡아도 자연스러워 오랫동안 입기 좋습니다.

체크 셔츠 

여름 시즌에도 활용하기 좋으면서 무난하게 손에 자주 가는 롱 슬리브 셔츠는 아르반컨티누어스 체크 셔츠입니다.
이 셔츠는 얇고 찰랑거리는 부드러운 소재 덕분에 긴팔이지만 여름에도 쾌적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반바지와 매치하면 호감 가는 느낌을 더하고, 소매를 걷어 올려 포인트를 줄 수도 있습니다.
체크 패턴 속에 들어간 색감도 무난한 컬러지만 정말 진하지 않고 잔잔하게 은은해서 인기가 좋습니다. 이 셔츠가 좋은 점은 얇아서 허리에 묶는 액세서리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부피감이 크지 않아서 허리에 걸쳐도 자연스럽게 연출됩니다.

나시 

여름 이너 나시로 오랫동안 활용했던 코스 제품이 현재 판매하지 않고 있어서, 훌륭한 대체템을 찾아왔습니다. 바로 무텐다드 에센셜 탱크탑입니다. 코스 제품과 핏, 타이트 함, 컬러감, 원단 터치감이 정말 비슷합니다. 코스에 비해서 살짝 부드러움이 덜한 편이지만 가격이 훨씬 저렴해서 추천할 만합니다.

올해 특히 자주 활용한 나시는 다이브인유니폼 슬리브리스입니다. 빈티지 캐주얼룩을 코디할 때 그레이 컬러감이 정말 유용해서 많이 활용했습니다. 노출 정도도 적당하고 원하던 멜란지 그레이 컬러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올드 버전은 두께감이 있어서 체형 보완도 되는 편이고, 만약 두꺼운 게 싫다면 뉴 버전은 얇게 나와 있습니다.

여름에 입기 좋은 팬츠 

제대로 리뷰한 적은 없지만 내돈내산으로 추천했던 24/7 시리즈 제품은 저희 팀원들이 전원 착용 중입니다. LAB 테크 스트레치 팬츠인데요, 장마 시즌에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나일론 느낌의 팬츠를 찾는다면 이 제품을 추천합니다. 가격이 있는 편이지만 가볍고 얇은데 핏이 예쁩니다.

힙하고 스포티하게 캐주얼하게 활용해도 되지만 미니멀하게도 활용할 수 있어서 나일론 팬츠임에도 점잖고 차분한 느낌을 줍니다. 요즘 스타일처럼 무자비하게 와이드하지 않고, 사이즈 폭도 넓고 허리 스트링이 있어서 사이즈 업도 가능합니다. 슬랙스인가 싶은데 알고 보니 나일론 팬츠라는 느낌으로, 스토커즈 옷장용으로도 구비해서 자주 코디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데님 & 치노팬츠

여름 하면 연청 데님이 빠질 수 없습니다. 정말 자주 사용하는 제품은 데케트린넨 데님입니다.
린넨 데님의 맛을 본 분들만 아실 텐데, 부드럽고 일반적인 데님 같지 않은 느낌을 줍니다. 부드러운 원단감 덕분에 유연하게 떨어지는 핏도 예쁩니다. 여름에 간단하게 꾸밀 때는 청바지에 예쁜 티셔츠 하나만 입는 경우가 많은데, 그때 활용하기 딱 좋습니다. 아직까지 여름용 써머버전 데님을 접해보지 않은 분들이 계시다면 꼭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브랜디드와 함께 만든 위캔드 치노는 보여지는 것과 다르게 원단이 얇아서 여름 시즌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매력은 심플하고 모난 데 없다는 점입니다. 워싱을 잘 머금은 원단에 특별한 디테일이 없어서 자주 활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 기본템 정석 같은 느낌이고, 요즘 많이 입는 그레이 티셔츠와 더스티 올리브 컬러가 잘 어울립니다.

버뮤다 팬츠 

범용성 높은 쇼츠를 찾는다면 커스텀어클락의 제품을 추천합니다. 버뮤다는 핏이 중요한데, 감성적인 핏을 적당히 잡은 느낌입니다. 무릎 아래로 내려오면서 어디 하나 과한 포인트 없이 심플한 것이 베스트입니다. 코디에 활용할 때도 깔끔한 코디든 캐주얼한 코디든 특유의 편하고 내추럴한 맛을 잘 살려줍니다. 여름 편안한 느낌을 주고 싶다면 생지 데님 버전을 추천합니다.

핀터레스트 감성을 제대로 느끼고 싶은 버뮤다 팬츠는 맥우드건 제품을 코디할 때 자주 사용합니다. 무릎이 가려지는 버뮤다 기장감에 적당히 와이드해서 활용하기 좋습니다. 밋밋하지 않게 카펜터 디테일들이 들어가서 사진을 찍거나 영상에 잡혔을 때 예쁘게 나오는 포인트 요소가 됩니다. 간단하게 티셔츠와 매칭하면 핀터레스트 감성이 나는 버뮤다 팬츠로 추천합니다.

신발

여름 슈즈로 자주 활용하는 것은 서브카테고리 제품입니다. 자연스럽게 구겨진 가죽이 발도 편하고 가볍게 신기 좋습니다. 디자인 자체가 구두와 스니커즈의 중간이라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캐주얼하게도 미니멀하게도 활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햄프 디테일 때문에 여름 느낌을 주면서 감성 캐주얼 코디에도 잘 어울립니다. 가죽이 부드러워서 구겨지는 맛이 있고, 컬러도 다양하게 나옵니다. 기본 솔리드 컬러는 데일리하게 활용하기 좋고, 달마시안 버전이나 레오파드 버전으로 포인트를 줄 수도 있습니다.

여름 하면 자주 신는 뮬 중에서는 로맨틱 무브 제품을 보스턴 대체템으로 코디에 많이 사용합니다. 납작하면서도 절개 라인이 들어가서 보스턴과 너무 똑같은 느낌은 아닌, 보급형 느낌이 아닌 제품입니다. 이런 깔끔한 스타일의 뮬은 캐주얼하거나 미니멀하거나 어디에 매치해도 잘 어울립니다.

액세서리

코디의 허전함을 없애줄 수 있는 스쿠도 팔찌를 코디에 자주 사용합니다. 비즈 팔찌지만 블랙 베이스에 실버 참을 살짝 더해서 심플한데 은근히 포인트가 됩니다. 우레탄 고무줄이라 착용도 편하고, 크기가 작은 편이기 때문에 다른 액세서리와 레이어링해도 예쁩니다.

감성을 더해주는 목걸이로는 밸리 제품을 많이 활용합니다. 요즘 나시를 많이 입는 빈티지룩에 감성을 더해주는 목걸이입니다. 작은 진주가 들어간 스타일인데 천연 진주를 사용해서 제품마다 모양이 다릅니다. 체인과 믹스되어서 남성들이 전체 진주 제품보다는 더 부담스럽지 않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에스닉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동시에 가지고 있어서 다양한 룩에 활용할 수 있고, 진주 입문용으로도 추천합니다.

마무리하며

스토커즈 팀에서 코디에 자주 활용하는 제품들을 정리해보니, 역시나 기본이 되어주는 베이스 아이템들이 많습니다. 이런 아이템들만 있으면 든든하고, 베이스가 되어주는 친구들이 스토커즈 옷장의 핵심입니다. 기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리스트였습니다. 만약 여러분만의 진짜 애용템이나 애정템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꿀템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Created by 스토커즈 STalkers
CC BY 라이선스 / 교정 SENTENCIFY / 에디터 하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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