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도록 착용중인 나의 평생템 여름 악세사리들✨
📌 먼치 POINT
✅ 선글라스 컬렉션 🕶️
- 젠틀몬스터 루 : 캐츠아이 스타일의 시작
- 디올 선글라스 : 엘레강스한 여배우 스타일
- 입생로랑 선글라스 : 데일리 착용 1순위
- 발렌시아가 선글라스 : 트렌디한 최신 디자인
✅ 안경 컬렉션 👓
- 원브리언트 오라, 소라드 304G, 레이벤 : 가볍고 얇은 테
✅ 시계 컬렉션 ⌚
- 까르띠에 발롱블루 : 20대의 로망을 실현한 선택
- 카시오 LTP : 클래식한 느낌의 가성비 대안 시계
✅ 주얼리 컬렉션 💍
- 캐주얼한 팔찌 : 티파니, 반클리프
- 여름 휴가 특별템 귀걸이 : 반클리프, 먼데이에디션, 제이콥
- 심플한 목걸이 : 이즐리, 까르띠에, 시드주얼리
- 성숙한 느낌의 반지 : 크롬하츠, 티파니앤코, 에르메스
✅ 폰케이스 컬렉션 🌊
- 애플 공식 케이스 - 시원한 블루 컬러
- 어반 클로버 케이스 - 영롱한 여름 감성
- 어반 큐빅 케이스 - 반짝이는 화려함의 양면성
여름에 쓰기 좋은 평생템 악세사리들
안녕하세요, 연우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새롭게 업데이트된 저의 악세사리들을 모두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여름이 되면서 악세사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 같아서, 폰케이스부터 선글라스, 안경, 주얼리까지 모든 컬렉션을 공개해보겠습니다.
20대 초중반 때와 달리 요즘에는 정말 좋은 제품을 사서 오래 착용하고자 하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할머니가 되어서도 착용할 수 있는 변하지 않는 가치를 가진 제품들에 관심이 생기면서, 비교적 고가 제품들도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름 필수템, 선글라스 컬렉션 🕶️
제가 가장 처음 구매한 선글라스 입문템은 젠틀몬스터의 '르(LE01)’라는 제품입니다. 캣츠아이 스타일의 이 선글라스는 예전 제 피드에서도 자주 등장했던 제품으로, 4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여전히 트렌디한 셰이프를 가지고 있습니다.
디올 선글라스 제품은 생각보다 무겁고 볼드한 느낌이 강합니다. 요즘 트렌드인 오벌테, 캣츠아이 스타일과는 살짝 거리가 있는 셰이프이지만, 착용하면 여배우 같은 엘레강스한 포스가 느껴집니다. 구매 후 한두 번밖에 착용하지 않았지만, 좀 더 성숙해지면 멋있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푸꾸옥 여행 때 면세점에서 구매한 입생로랑 선글라스는 지금까지도 가장 많이 착용하는 저의 최애 선글라스 제품입니다. 브라운 프레임과 브라운 틴트로 착용하면 세피아 톤이 되어 트렌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측면에 입생로랑 각인이 되어 있어 디테일도 만족스럽습니다.
최근에 면세점에서 구매한 발렌시아가 파리스 제품은 굉장히 트렌디하고 실험적인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고글처럼 곡선이 지는 형태로, 세련된 느낌보다는 스타일리시하고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면세점에서 구매하면 정가의 50% 정도로 구매할 수 있어 합리적인 선택이었습니다.
데일리 안경 컬렉션 👓
흥미롭게도 제가 최근에 각각 다른 곳에서 구매한 두 안경이 완전히 똑같은 디자인이었습니다.
하나는 원브릴리언트에서 구매한 Oraa-OB446입니다. 다른 하나는 소라드라는 쇼핑몰에서 구매한 304G입니다. 그런데 이 두 안경이 프레임 모양부터 미끄럼 방지 디테일까지 모든 것이 동일했습니다. 하나는 브라운이 섞인 톤이고 다른 하나는 순수 블랙 컬러로, 둘 다 제 얼굴형에 잘 어울리는 스타일입니다.
차에 두고 운전할 때 착용하는 것은 레이벤 RB5429 안경 입니다. 앞서 소개해드린 데일리 안경들과 비슷한 테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 취향이 확실히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시계 컬렉션 ⌚
작년부터 제 손목에 항상 채워져 있는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워치는 제가 가진 제품 중 가장 고가의 아이템입니다. 20대 초에 가졌던 로망이 있었는데, 바로 '까르띠에 시계를 찬 30대가 되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오래 고민하다 큰 마음 먹고 구매하게 되었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구매 전 탱크, 발롱블루, 팬더 모델을 모두 고민했지만, 제 평소 착장과 이미지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발롱블루를 선택했습니다. 다이아 모델과 일반 아날로그 판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나이가 들어서도 손목에서 예쁘게 반짝이길 바라는 마음에 다이아 모델을 선택했습니다.
탱크 루이 까르띠에 워치 모델에도 관심이 있었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워 가성비 대안을 찾았습니다. 바로 카시오 LTP-1234GLL-7ADF 입니다. 패션템으로 활용하기 좋고, 실물의 퀄리티가 훌륭합니다. 가죽의 질감과 마감이 뛰어나며, 가을 시즌에 특히 클래식한 느낌으로 착용하기 좋습니다.
주얼리 컬렉션 💍
팔찌 - 데일리한 실버 제품
뉴욕 여행 중 구매한 티파니앤코 인피니티 커프는 티파니 제품 중 비교적 착한 가격대의 실버 제품입니다. 여름에 가볍고 잘 착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브랜드 티가 많이 나지 않아서 좋지만, 그물 가방 같은 곳에는 잘 걸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클리프 아펠 스위트 알함브라 브레이슬릿은 작년에 많이 착용했던 제품입니다. 오리지널 사이즈보다 스위트 사이즈가 제 이미지와 캐주얼한 스타일에 더 잘 어울렸습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기분을 내기에 적당한 크기로, 나중에 딸에게 물려줄 수 있다는 생각으로 구매했습니다.
귀걸이 - 여름 휴가철 특별템
반클리프 아펠 스위트 알함브라 이어링 귀걸이도 스위트 사이즈로 구매했는데, 자개가 반짝이는 모습이 정말 예쁩니다. 다만 평소 제 스타일에는 잘 어울리지 않아 하객룩이나 특별한 자리에서만 착용하게 됩니다.
여름용으로는 먼데이에디션의 THE FLOWER PEARL EARRINGS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방울방울 달린 디자인이 바닷가나 휴양지에서 착용하기 완벽합니다. 베트남 같은 해외 여행지에서 특히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제이콥의 Dilia Earrings도 바닷가에 놀러 갔을 때 쓰기 좋은 귀걸이입니다. 링귀걸이와 비즈로 이루어진 핸드메이드 귀걸이로, 청량해서 여름 바닷가 느낌이 물씬 나는 제품입니다.
목걸이 - 심플함의 완성
목걸이는 한 번 착용하면 계속 달고 다니는 편이라 다른 브랜드 제품은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최근까지 착용했던 볼 목걸이는 제가 직접 만든 이즐리 브랜드의 Moment Necklace 제품입니다. 휴대용 선풍기에 끼어서 끊어지는 바람에 현재는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쇼메 브랜드의 목걸이를 고려했지만 제게 어울리지 않아서, 더 캐주얼하고 명품 느낌이 강하지 않은 까르띠에의 러브 펜던트 목걸이를 선택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심플하게 착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름용 특별템으로는 시드 주얼리의 칼세도니아 목걸이가 있습니다. 갈고리식이 아닌 자석으로 착용할 수 있어 편리하고, 진짜 칼세도니아 원석 특유의 영롱한 컬러가 매력적입니다.
반지 - 성숙함에 어울리는 디자인
크롬하츠 반지는 신세계 강남점에서 구매한 것으로, 구매 당시에는 제 나이대와 스타일에 비해 다소 성숙한 느낌이었지만, 지금은 제게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크로마츠는 재고가 부족한 경우가 많아서 사이즈가 맞으면 바로 구매해야 합니다.
티파니앤코 티파니 노트링은 과거에는 어울리지 않았으나 지금은 성숙한 매력이 잘 드러나서 예전보다 자주 차고 다니는 제품입니다. 지금은 아주 잘 샀다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에르메스 Chaine d'ancre Enchainee 반지는 미국 여행 중 구매했는데, 환율이 높아서 국내보다 비싸게 구매했음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럽습니다. 실버 주얼리의 매력은 캐주얼한 차림에도, 세련된 코디에도 잘 어울린다는 점입니다.
여름 폰케이스 컬렉션 🌊
이번 여름맞이로 새롭게 폰케이스도 바꿨습니다.
먼저 애플에서 새로 출시한 아이폰16 프로 실리콘 케이스 블루 컬러를 구매했습니다. 보랏빛이 도는 유니크한 색상이 매력적입니다. 또 어반 소피스티케이션 스티커를 붙여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어반 소피스티케이션 클로이에는 제가 스티커를 붙여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셀카나 그림자 사진 촬영 시 날개 모양이 귀여운 효과를 만들어주지만, 손톱 자국이 쉽게 나는 것이 단점입니다.
물놀이나 여름 시즌을 위해 구매한 나띵벗의 클로버 디자인 케이스입니다. 시원한 색감과 영롱한 컬러가 여름 분위기를 완벽하게 표현합니다. 정말 오랫동안 고민했지만 계속 생각이 나서 결국 구매하게 된 제품입니다.
여름만 되면 반짝이는 화려한 아이템에 끌리는 성향 때문에 구매한 어반 소피스티케이션 하트브레이커 큐빅 케이스입니다. 한남동 팝업스토어에서 구매했는데, 반짝이는 비주얼은 만족스럽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큐빅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예쁘지만 가격 대비 내구성은 아쉬운 제품입니다.
마무리
이번 악세사리 컬렉션 소개가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각 제품마다 구매 당시의 고민과 현재의 만족도가 다르지만, 모두 제 스타일과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함께한 의미 있는 아이템들입니다. 좋은 제품을 오래 사용하고자 하는 가치관이 더욱 확고해지면서, 앞으로도 신중하게 선택한 평생템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Created by 연우
CC BY 라이선스 / 교정 SENTENCIFY / 에디터 최수아
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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