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장엄한 자연 경관 7선
📌 먼치 POINT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장엄한 자연경관 7선
7위: 중국 장애 단샤: 지질 퇴적으로 만들어진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색상의 암석 지형
6위: 미국 그랜드 프리즈매틱 스프링: 미생물로 인해 다양한 색을 띠는 세계 3위 규모의 온천
5위: 볼리비아 우유니 호수: 하늘과 별이 반사돼 ‘세상에서 가장 큰 거울’이라 불리는 소금사막
4위: 투르크메니스탄 도어투헬: 50년 넘게 꺼지지 않고 불타고 있는, 지옥의 문이라 불리는 가스 분화구
3위: 베트남 하롱베이: 수천 개의 기암괴석과 섬들이 어우러진 그림 같은 풍경
2위: 페루 와카치나: 사막 속 오아시스로, 샌드보딩 명소이자 독특한 마을이 자리한 관광지
1위: 모리셔스 수중 폭포: 해저 지형의 착시로 생긴 바다 속 폭포로, 바다가 빨려들어가는 듯한 장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장엄한 자연경관 7선
세상에서 가장 멋진 장소 7곳을 소개하겠습니다.
이곳들은 눈으로 보기 전에는 믿기 힘들 정도로 아름답고 기이하여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멋진 광경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있습니다. 말로는 설명이 안 되는 이 멋진 풍광을 보고 있으면 이곳이 과연 지구가 맞는지 눈을 의심하기도 합니다.
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든 7가지 멋진 장소를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7위: 중국 장애 단샤 - 자연이 만든 무지개 암석
중국의 장애 단샤는 너무나 아름다운 색상의 암석 지형을 자랑하는 장애 단샤 국립지질공원입니다. 이 국립공원은 중국 북서부 간수성의 장예시 근처에 위치하며, 510평방 킬로미터의 면적에 걸쳐 자리 잡고 있습니다.
2011년 11월 국립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이곳의 다채로운 색상의 암석 지형은 중국 언론으로부터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형 중 하나로 선정되어 해마다 국내외 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 명소가 되었습니다.
이 지형은 부드러운 표면, 날카로운 형상과 함께 수백 미터에 달하는 높이를 자랑합니다. 이러한 장관은 약 2400만 년 이상의 기간 동안 차 및 여러 광물로 구성된 지질의 퇴적 작용으로 만들어졌습니다.
6위: 미국 그랜드 프리즈매틱 스프링 - 무지개 온천
미국의 그랜드 프리즈매틱 스프링은 일로스톤 국립공원 미드웨이 간헐천 분지 지역에 존재하는 온천으로,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온천입니다. 세계적으로는 뉴질랜드의 플라잉팬, 네이크, 도미니카의 볼링 레이크에 이어 세계 3위 규모의 온천입니다.
이곳은 1871년 실시한 지질 조사에서 지질학자들에 의해 주목되었으며, 눈에 띄는 색채 때문에 그랜드 프리즈매틱 스프링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이곳이 이렇게 아름다운 색상을 내는 이유는 매트라는 미생물 때문입니다. 이 미생물은 녹색에서 빨간색까지 다양한 색상을 생성하며, 미생물 매트의 색상은 엽록소와 카로티노이드의 비율과 유출수의 온도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여름에는 미생물 매트가 주황색과 빨간색을 띠는 경향이 있는 반면 겨울에는 짙은 녹색을 띱니다. 또한 극도로 뜨거운 온천 가운데는 미생물 매트가 살지 못하기 때문에 물 고유의 파란색을 나타냅니다.
5위: 볼리비아 우유니 호수 - 세상에서 가장 큰 거울
볼리비아의 우유니는 볼리비아에 있는 건조 호수로, 우유니 소금사막이라고도 불립니다. 이 호수는 그 넓이가 1만 600평방 킬로미터에 이를 정도로 매우 광활합니다. 이 건조 호수는 3660미터 높이의 안데스 영봉과 가까운 볼리비아 남서부 포토시주와 오르로주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우유니 호수는 세상에서 가장 큰 거울이라고도 불립니다. 낮에는 푸른 하늘과 구름이 건조 호수에 투명하게 반사되어 절경을 이루고, 밤에는 하늘의 별이 호수 속에 들어 있는 듯한 장관을 연출해 해마다 많은 방문객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하늘의 모습이 그대로 소금 호수에 끝없이 넓게 투영되어 반사되기 때문에 하늘 속에 머무는 듯한 착각을 느끼게 하며, 이러한 놀라운 장관은 세계적으로 많은 사진 작가들의 작품으로도 연출되고 있습니다.
4위: 투르크메니스탄 도어투헬 - 지옥으로 가는 문
투르크메니스탄의 더 도어투헬은 말 그대로 지옥으로 가는 문처럼 불은 절대 꺼지지 않으며 으스스한 분위기마저 연출합니다. 사실 이곳은 천연가스 분화구로, 이 분화구는 투르크메니스탄의 수도 아시가바트에서 북쪽으로 약 260킬로미터 떨어진 카라쿰 사막에 위치합니다.
1971년 소련의 지질학자가 이곳에 매장되어 있는 지하자원을 연구하던 도중에 천연가스가 풍부한 동굴을 우연히 발견했는데, 굴착기로 동굴을 뚫다가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 사고로 지름이 50에서 100m 정도로 추정되는 구멍이 생겼으며, 유독가스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구멍에 불을 붙였습니다.
이 구멍은 50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 불타고 있으며 현지인들은 이곳을 지옥으로 가는 문이라고 부릅니다.
3위: 베트남 하롱베이 - 3천 개의 기암괴석이 만든 걸작
베트남의 하롱베이는 베트남 북부 꽝닌성 통킹만 북서부에 있는 만으로, 크고 작은 3천여 개의 기암괴석과 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치 명작 조각품을 감상하는 듯한 섬들의 경관은 태양의 위치에 따라 빛이 변하고 비나 안개에 의해 또 다른 정취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지질학적으로는 광대한 석회암 지역으로, 석회암 지역이 자연 풍화 작용으로 인해 현재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전체 지형은 기암괴석과 섬들이 빽빽하게 모여 있으며 몇몇 섬에는 실제로 사람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섬의 꼭대기에는 울창한 정글 식물이 우뚝 솟아 있어 장엄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2위: 페루 와카치나 - 사막 한가운데 숨겨진 오아시스
페루의 와카치나는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남서쪽으로 4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막 한가운데에 있는 작은 오아시스와 모래 언덕으로 둘러싸인 마을입니다. 이 마을은 약 100명의 주민이 살고 있지만 매년 수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관광 명소이며, 전 세계 많은 국가에서는 지금 이 시간에도 이곳의 여행 패키지를 끊임없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그림 같은 오아시스는 지하 대수층에서 자연적으로 물이 고이면서 생성되었습니다. 마르지 않는 오아시스로 인해 처음에는 몇몇 사람이 거주하였으나 지금은 조그마한 마을을 조성하여 살고 있으습니다.
이 멋진 풍광을 감상하기 위해 전 세계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마을 주변은 최대 500m 높이에 이르는 모래 언덕에서 샌드보딩을 즐기는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1위: 모리셔스 수중 폭포 - 바다 속으로 떨어지는 환상
모리셔스 섬의 수중폭포는 인도양의 작은 섬인 모리셔스 연안에 위치하며,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모리셔스 수중폭포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바다 자체에 잠긴 장엄한 폭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아름답고 장엄합니다.
모리셔스 섬은 지질학적으로 해저에서 솟아오른 바다 대륙붕에 위치하고 있으며, 섬의 해안에서 해저까지 4.3km 떨어진 곳으로 이어지는 점진적인 경사가 있습니다.
이 바닷속 폭포는 실제로는 모래와 미사 퇴적물이 경사면을 따라 미끄러져 내려와 심해 속으로 떨어지면서 형성된 착시 현상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하늘에서 보면 해저의 모래가 마치 폭포에서 쏟아지는 것처럼 보이거나, 모리셔스 섬 전체가 거대한 하수구로 빨려 들어가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마치며
이처럼 지구상에는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놀라운 자연경관들이 존재합니다. 각각의 장소는 수백만 년에 걸친 자연의 조각 작품이며, 과학적 현상과 지질학적 특성이 만들어낸 경이로운 결과물입니다.
이러한 아름다운 장소들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자연의 위대함을 일깨워주며,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줍니다.
Created by 산소DOCU
CC BY 라이선스 / 교정 SENTENCIFY / 에디터 최수아
산소DOCU
유튜브 구독자 12.5만명
팔로워 8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