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퇴사를 입에 달고 사시나요? 직장인 교사 공무원 퇴사 고민, 퇴직 준비 절대 하면 안되는 것
📌 먼치 POINT
1.퇴사하면 안되는 이유
지속 가능성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
직장인 과정에서는 생각도 못한 일이 많기 때문
2.회사 활용 방법
회사의 시스템을 차용해, 자신만의 시스템을 갖춰보는 시간이 필요
회사의 테두리 안에서 보장받으며 본인의 역량을 향상
상대적으로 갸벼운 책임을 지녔기 때문에, 주어진 일에만 집중
부업의 수입이 회사 월급을 넘어가는 상황까지는 병행
사업 시작 전, 현재 직장에서 얻을 수 있는 메리트를 확인 후 활용
- 직업이 교사라면, 다른 직업에 비해 시간 확보가 수월
퇴사를 고민하는 직장인들이 절대 하면 안 되는 것
직장인에서 퇴사하고 돈 많이 벌기, 이것이 목표인가요? 저는 월 200만 원대의 월급을 받던 직장인에서 지금은 월 4천 이상의 매출을 꾸준히 내며 온라인으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규모를 키워가다 보니 어느새 직원분들도 함께하고 있고 클라이언트 분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직장인일 때는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막 튀어나오고 생깁니다. 어제는 저희 직원분 중 한 분이 제게 와서 "대표님 저 내일 고용노동부에 갈 일이 있어서 그러는데 혹시 근무 시간 좀 조정 가능할까요?"라고 했습니다. 다행히 그 이유는 이전에 일했던 카페에서 사장님이 월급을 안 주고 잠수를 타서 함께 일했던 분들과 신고를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말을 듣고 저는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저 직장인이 월급을 꼬박꼬박 받을 수 있는 것도 어떻게 보면 온전히 보장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처음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갑자기 회사가 망해서 권고 사직을 당하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무작정 퇴사하면 안 되는 이유
저는 직장인이냐 사업가냐 뭐 이런 걸 구분 짓는 건 그냥 단순히 껍데기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그냥 나라는 사람을 규정짓는 하나의 단어일 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나 자신입니다.
저도 진짜 생각이 짧았던 게 월 200 정도 벌 때 사업이라는 걸 어떻게 하는지 알고 내가 잘 배워서 실행만 하면 몇천만 원 벌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이게 불가능한 목표는 아니지만 중요한 건 지속 가능성이었습니다. 잠깐 몇 번은 가능하지만 꾸준히 이 몇 천을 해내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그럼 진짜 사업으로 이렇게 계속 매출을 잘 내면서 부자가 되는 분들은 과연 어떤 분들일까? 그 질문에 대한 답은 실제로 저보다 앞서서 많은 성과를 내신 분들을 만나서 대화하고 얘기하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제 나름대로 결론을 지었습니다. 나라는 사람 나 자신이 그 정도를 그리고 그 수준을 벌고 유지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비로소 가능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인 월급으로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우리나라 사람 중 대부분은 직장인으로 살아갑니다. 어찌 보면 그 사실을 그냥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살아갑니다. 그러다 문득 세월이 지나면서 이런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과연 내가 언제까지 이렇게 살 수 있을까?
그런데 문득 이런 질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냥 직장인 월급으로 부자가 될 수는 없나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현실적으로 가능한 직장인으로 벌어들이는 근로소득의 그 끝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면 해소가 될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연봉 1억 정도까지는 가능합니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연봉 1억 원 이상 받는 사람의 비율이 전체 근로자의 6%를 넘었다고 합니다. 인원수로 따지면 131만 7천 명이라고 하니까 생각보다 많은 수치입니다. 이 정도면 현실적으로 직장인으로서 연봉 1억을 목표로 하는 건 불가능한 수치는 아니라 생각됩니다. 그다음 이 1억에서 3인 가족 기준 4대보험 및 세금을 공제한 실수령액을 따져보면 1년에 총 8천 150만 원 정도가 됩니다. 월로 환산하면 680만 원 정도 됩니다. 이 정도 받으면 그래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근데 여기서 한번 더 생각해 봐야 될 게 있습니다. 연봉 1억을 받는 근로자 비율이 전체의 6%라면 근로자로 근무한 기간이 오래된 분들이 이 정도 받을 수 있겠다는 추측이 가능합니다. 경력이 많이 쌓여야 급여가 올라가니까요. 결국 저처럼 30대에서 40대 한창 경제 활동을 할 시기에는 생각보다 그 정도 벌기가 힘들 것이라는 것입니다.
직장인이 가진 장점을 활용하라
실제로 며칠 전 구독자 50만이 넘는 유튜브를 운영하는 대표님과 식사를 했는데요. 그날 그 대표님의 사무실에 그분의 친구분이 와서 유튜브 수익화에 대해서 배우고 있는 걸 봤습니다. 저와 나이가 비슷하고 현재 대기업에 다니는 분이었는데 6시에 퇴근하고 바로 거기로 와서 부업을 배우기 시작한 지 4일 정도 되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직장인이 가지는 장점도 있기 때문에 초반에는 이걸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장인은 이미 갖춰진 시스템 내에서 본인의 업무를 해내는 자리입니다. 따라서 직장을 떠나기 전에 스스로 시스템을 갖춰서 10원이라도 매출을 내보는 경험을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경험 없이 그냥 무작정 의지만 가지고 회사를 그만두는 건 너무 리스크가 큽니다.
회사라는 테두리 안에서 어느 정도 보장받는다는 것, 그리고 그 회사가 갖추고 있는 시스템 안에서 본인의 역량을 기를 수 있다는 것 이것 자체가 큰 장점입니다. 실제로 사업을 해보면 정말 하나부터 10까지 대표가 직접 다 챙기고 알아야 합니다. 그 시간도 다 돈이고 하나하나가 다 비용입니다.
그리고 직장인은 책임이 상대적으로 가볍습니다. 출근 시간과 퇴근 시간만 딱 지키고 본인에게 주어진 업무를 성실하게 잘 하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다른 것을 생각하지 않고 그 일에 집중하고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라는 것입니다. 회사 운영과 매출 고민 등으로부터 자유롭습니다.
단계적으로 시작하는 부업 전략
결국 우리가 살아가며 직장을 선택하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부모님으로부터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직업 가져라고 배우고 자랐기 때문이고, 둘째는 내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본인이 원하는 직업을 갖고 그 안에서 만족하며 산다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삶일 것입니다.
직장인으로서의 삶이 나쁘다고 말씀드리는 게 아닙니다. 다만 그것만으로 불충분하고 뭔가 더 이루고 싶은 사람이라면 그 포지션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는 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시도는 현재 본인이 가진 장점을 잘 살려서 꾸준히 해봐야 하는 것입니다.
보통 직장인에서 사업을 하고 싶다는 그 마음의 가장 본질적인 내면에는 내가 어떤 사업을 하고 싶다기보다는 돈을 많이 벌고 싶다, 부자가 되고 싶다, 좀 더 여유로운 삶을 살고 싶다일 것입니다. 부업을 시작하는 것도 월에 딱 50만 원만 딱 100만 원 정도만 더 벌면 정말 좋겠다 이런 마음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게 달성이 일단 되면 점점 더 많은 돈을 벌고 싶고 그게 기존 직장에서의 월급을 넘어서는 단계까지 오면 그다음은 이제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단은 거기까지는 1차 목표를 정하는 것, 거기까지는 현재 내 상황 안에서 최대한 달려보라는 것입니다.
현재 직장의 메리트를 파악하고 활용하기
현재 있는 직장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메리트를 파악하고 그걸 취하세요. 내가 초등 교사라면 급여가 적은 대신 다른 직업보다 시간을 좀 더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걸 활용하면 좋습니다. 광고 회사에 다닌다면 사업을 할 때 반드시 필요한 마케팅 방법을 직접 배우고 내 역량을 기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으로는 그 메리트를 활용해서 뭔가를 새롭게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시간을 확보해서 부업을 시도해 볼 수 있고 배운 마케팅 기술을 그 부업에 적용해 볼 수도 있습니다. 블로그를 잘 다룬다면 체험단으로 생활비를 아낄 수도 있습니다. 그걸 잘하면 블로그 스킬이 늘어나고 성과는 쌓일 것입니다.
그걸 가지고 다른 대행을 해보거나 더 수익을 많이 가져갈 수 있는 원고료 협찬 같은 걸 받아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와 경험이 계속해서 쌓이고 늘어난다면 이제는 기존 직장과 새로운 사업과의 비교를 통해 내가 갈 길을 선택하면 됩니다.
온라인 사업의 무한한 가능성
지금은 사실 이런 기회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온라인에서 접하는 이런 정보들과 실제로 실행할 수 있는 것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온라인 세상은 무엇보다 앞으로 지금보다 더 커질 것입니다.
제가 온라인 마케팅을 꾸준히 해오면서 느낀 건 끝없이 펼쳐진 땅에서 여러 가지 성들을 이렇게 하나씩 쌓는 느낌이 든다는 것입니다. 스토어라는 성, 그리고 유튜브라는 성, 블로그라는 성, 광고 대행 사업이라는 이 성 이런 성들을 하나씩 하나씩 단단히 쌓아서 올리면 거기서 뭔가 새로운 것들이 만들어지고 성장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이 영역들이 단단해지고 더 넓어지고 커질 때 비로소 진짜 내 것이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온라인 사업이라는 게 결국에는 다 어느 정도 이어지는 게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그래서 뭐가 됐든 내가 한번 시도해 보고 도전해 보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최근에 봤던 문구 중에 기억에 남는 게 "내가 헤맨 만큼이 내 땅이다"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그냥 가만히 있는 것보다 실패를 하더라도 뭐라도 시도하고 돌아다녀보는 것이 결국 내 역량을 키우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직장인에서 사업을 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스스로가 원하는 게 뭔지 깊이 있게 고민하고 탐구하는 시간을 제일 먼저 가져야 합니다. 그 내면의 마음의 결정이 섰다면 리스크 관리를 하면서 본인의 현재 상황을 유지하며 추가로 할 수 있는 걸 시도해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게 무엇이든 계속해서 하다 보면 안 보이던 것들이 보이게 되고 새로운 분들이 내 주변에 이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헤매더라도 헤맨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내 땅을 넓혀간다고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Created by 위빗, 이기는 습관
CC BY 라이선스 | 교정 SENTENCIFY | 에디터 하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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