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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매운맛특강] 수학 장미리, 여름방학을 놓치지 않기 위한 수학 공부법

theMEGASTUDY2025.07.30
목차 📚

📌 먼치 POINT

1.핵심원칙

  • 기말고사 직후부터 공부 시작

  • 기상시간과 취침 시간 늦추지 않고 생활 패턴 유지

  • 구체적 목표 설정과 단계별 계획 수립

  • 적절한 휴식
    - 주중에 공부했다면 주말엔 온전히 휴식

2.Q&A

  • 공통 수학 1을 못한 상태에서 공부하는 방법
    - 공통 수학 2를 공부 시작
    - 공통 수학 1의 내용도 간접적으로 출제되니, 교과서 예제를 풀 수 있는 정도로 연습

  • 고1 수학에 빈틈이 있는 상태에서 공부하는 방법
    - 고1 수학 내용은 교과서 예제만 풀 수 있다면 고2 수학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
    - 특히 함수 부분은 확실히 풀어두는 것이 좋음

  • 고난도 문제 해결법
    - 오답노트 작성
    - 틀린 문제를 고민 없이 바로 풀이가 나올 정도로 풀이 진행
    - 문제를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필요


고2 매운맛 특강: 재수는 선택지에 없습니다

고2 매운맛 특강: 재수는 선택지에 없습니다 - screenshot_01.jpg

안녕하세요, 메가스터디 수학 영역 장미리입니다. 이제 여름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너무나도 황금 같은 중요한 시기입니다. 1학기 때 잘 본 학생도 있을 것이고 망친 학생도 있을 것입니다. 어찌 됐건 만회할 수 있는 너무나도 중요한 기회가 되는 시간이기 때문에 절대 놓쳐서는 안 됩니다.

여름방학 성공을 위한 핵심 원칙

# 1. 기말고사 직후부터가 여름방학 시작 - screenshot_11.jpg

여름방학은 기말고사가 끝나자마자 직후부터라고 생각하세요. 기말고사가 끝나면 학생들의 해방감에 너무 기분이 좋아져서 학교의 학기 중 분위기도 진짜 어수선해지고, 수업 시간 외에 쉬는 시간과 자투리 시간을 이용했던 것들도 다들 북적북적 모여서 떠들며 분위기가 확 바뀝니다.

그런데 우리는 바로 방학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집중하는 모드로 스위치를 바꿔야 합니다. 여름방학은 안 그래도 겨울방학보다 훨씬 짧기 때문에, 기말고사 직후부터라고 생각하면 그래도 열흘 이상은 가져갈 수 있습니다. 짧은 여름방학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기말고사 끝나자마자부터 여름방학이라고 생각하고 무엇을 계획할지 정확하게 잡고 그것을 수행해 나가야 합니다.

기상시간과 취침시간 절대 늦추지 않기

# 2. 기상시간과 취침시간 절대 늦추지 않기 - screenshot_11.jpg

방학이 되었다고 해서 기상 시간과 취침 시간을 절대로 늦추지 마세요. 강제성이 없다 보니까 학교에 가야 한다는 강제성이 없으니까 학생들이 일어나는 시간도 늦춰지고 잠자는 시간도 늦춰집니다. 핸드폰 하다가 컴퓨터 하다가 이런 식으로 늦춰지게 되는데, 이게 또 다시 개학을 하게 되면 바이오리듬을 다시 학기 중으로 바꾸는 데까지 한 달 이상이 걸립니다.

그러면 그 시간 동안 완벽하게 뇌를 집중해서 돌려가면서 수업을 들어야 하는 그러한 수업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게 얼마나 아까운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상 취침 시간은 그냥 평소 학기 중이라고 생각하면서 그 페이스 그대로 가져가세요.

구체적인 목표 설정과 단계별 계획 수립

# 3. 구체적인 목표 설정과 단계별 계획 수립 - screenshot_08.jpg

여름방학 동안 무엇을 할지 그냥 무작정 열심히 보내야겠다고만 하지 마시고, 구체적인 목표를 잡으세요. 예를 들어서 공통 수학을 2회독 하겠다거나 어떤 문제집을 끝내겠다는 식으로 구체적인 목표를 잡고, 1주 차에는 얼마만큼 끝낼 건지, 2주 차에는 얼마만큼 끝낼 건지 주차별 계획을 조금 더 정확하게 세우세요.

그다음에 그 주가 될 때마다 일자별로 월요일에는 무엇을 얼마만큼 하고 화요일에는 무엇을 얼마만큼 하고 이런 식으로 조금 더 구체적으로 처음엔 넓게 그리고 점점 좁게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훨씬 더 효율적으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습니다.

적절한 휴식의 중요성

적절한 휴식의 중요성 - screenshot_11.jpg

나를 위한 보상과 적절한 휴식 시간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1학기를 망쳐서 정말 제대로 여름방학을 보낼 거라며 쉬지도 않고 진짜 미친 듯이 열심히 해야겠다고 달리기만 하다 보면 분명히 지칩니다. 또 덥기 때문에 뒷심이 부족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적절한 휴식 시간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일주일에 한 번, 월화수목금토는 계획을 짜서 열심히 계획한 대로 살고, 그 계획을 예정대로 지켰으면 일요일은 완벽하게 그냥 즐기기만 해도 되는 휴식 시간이 되는 것입니다. 만약 좀 못한 게 있으면 그 못한 것을 다시 더 메꿔보는 시간이 되는 것이죠. 이런 식으로 나를 위한 정확한 보상 휴식 시간이 있어야만 우리가 지치지 않고 페이스를 끝까지 가져갈 수 있습니다.

학습 고민 Q&A

기초가 부족한 상황

# Q1. 기초가 부족한 상황에서 어떻게 따라잡을 수 있을까요? - screenshot_11.jpg

질문: 중학교 때까지 수학을 양치기로 B 정도를 유지했는데, 가장 중요한 시기인 고1 전 겨울방학 때 아버지가 아프셔서 갑자기 병원에 함께 지내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공부는 손을 놓다시피 했습니다. 입학 후 기초가 하나도 없이 수업을 듣는 게 너무 힘들어서 수포자가 되어 등급이 아주 떨어졌습니다. 만회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따라잡을 수 있을까요?

답변: 지금 1학년 학생이고 기말고사가 끝났으니까 공통 수학 1을 거의 끝냈을 것입니다. 이제 공통 수학 2를 시작할 단계인데, 사실 공통 수학 2를 나가는 데 있어서 공통 수학 1이 부족하다고 해서 공통 수학 2를 진도를 나갈 수 없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공통 수학 2는 공통 수학 2대로 지금부터 진도를 빼세요. 지금부터라도 여름방학 때 2학기 시험 과목인 공통 수학 2를 열심히 하면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통 수학 1도 사실 정말 중요한 과목입니다. 고등학교 2학년 올라가서 대부분 대수와 미적분을 하는데 공통 수학 1의 내용도 아주 많이 간접적으로 같이 출연합니다.

공통 수학 1은 교과서에 있는 예제 문제 정도는 다 풀 수 있도록 복습하세요. 어차피 교과서에는 일반 유형 문제집처럼 문제가 그렇게까지 많이 실려 있지 않기 때문에, 교과서에 있는 공통 수학 1의 기본적인 문제들만 좀 확실하게 풀 수 있도록 잡아두어도 2학년 때 올라갔을 때 배워야 되는 대수와 미적분을 공부하는 데 있어서는 발목을 잡지 않을 것입니다.

고1 수학 빈틈

# Q2. 고1 수학 빈틈이 보이는데 지금 시작하기엔 너무 늦을까요? - screenshot_05.jpg

질문: 개념원리 수2를 열심히 듣고 있는데, 고1 때 너무 놀았던 탓인지 고1 수학 빈틈이 자꾸 보입니다. 고1 수학을 지금 시작하기엔 너무 늦은 걸까요?

답변: 교과서에 있는 예제 문제들과 유제 문제들을 다 풀 수 있을 정도만 되어도 고2 수학하는 데 발목 잡지 않습니다. 어차피 고1 수학 같은 경우에는 수능에 간접적으로 연계되는 것이지 직접적으로 수능 문제로 주제가 되어서 출제되는 건 아닙니다. 그러니까 대수 미적분을 하기 위해서는 고1 수학이 반드시 필요한 건 맞지만 기본적인 유형 문제들만 확실하게 풀 수 있어도 됩니다.

고1 수학을 지금 시작해야 됩니다. 수2를 지금 하고 있다고 했으니까 미분 다항함수의 미분법 적분법을 하고 있을 텐데, 고1 수학이 안 되어 있으면 진짜 힘들 것입니다. 특히 수2를 하는데 고1 수학이 어디가 중요하냐면 함수편이 중요합니다. 함수편에 있는 예제 문제들을 확실하게 풀어두고 잘 메꿔두면 수2 진도 나가는 데 있어서 크게 무리없습니다.

만약 고1이 전체적으로 다 좀 구멍이 많았다 하면 그냥 고1 수학 전부를 교과서에 있는 문제만 한 번씩 다 풀어본다는 마음으로 풀어보고 메꿔주세요. 그러면 고2 고3 되어서 수학 문제 푸는 데 있어서 나오는 고1 내용들은 크게 무리가 없이 발목 잡지 않습니다.

내신 2등급에서 1등급으로 올리는 방법

# Q3. 내신 2등급에서 1등급으로 올리는 방법과 고난도 문제 해결법 - screenshot_11.jpg

질문: 내신은 2등급까지 올렸는데 2학기 때 1등급으로 올리려면 오답 노트까지 쓰는 게 방법일까요? 그리고 모의고사를 보면 항상 객관식 17번까지는 무난하게 푸는데 18, 19, 20, 21 그리고 단답형 27, 28, 29, 30번 푸는 시간은 남는데 손은 못 대겠습니다.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알려주세요.

답변: 일단 내신 2등급에서 1등급까지 올리려면 오답 노트 쓰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런데 오답 노트를 쓰기 위한 그 본질이 스크랩 하는 데 재미를 붙이지 말고 그냥 여러 번 푼다는 것에 포커스를 맞춰서 쓴다면 좋겠습니다.

저는 사실 오답 노트를 작성하는 학생은 아니었습니다. 노트에다가 문제를 다 쓰고 하는 시간이 아까웠거든요. 그래서 틀린 문제가 있으면 그 틀린 문제에다가 표시를 했습니다. 이 표시를 할 때 어느 정도로 몰라서 틀렸는지 실수로 틀렸는지 그것에 대한 나만의 기호를 만들어서 그 문제 위에다가 표시를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 번 풀 때마다 그 문제 위에 표시를 하고 이것을 다시 풀었을 때 맞을 때까지 풀었습니다.

근데 이 맞을 때까지가 애매하게 고민하다가 맞는 게 아니라 보자마자 어떻게 푸는지 바로 풀이가 나올 수 있을 때까지 풀었습니다. 2등급이면 어느 정도 좀 성적이 나오는 친구니까 틀리는 문제가 그렇게까지 많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들을 고민하는 시간을 살짝 길게 가져가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 살짝 길게 가져간다는 게 다른 것을 해야 되는데 그 시간을 다 잡아먹을 만큼은 아니고 적절하게, 예를 들어서 어떤 한두 문제를 좀 모르는데 고민을 하고 싶다라고 하면 이 한두 문제만큼은 해설지를 보지 않고 계속 고민을 해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속 고민을 해보는 게 하루 이틀을 갔는데도 계속 고민이 되고 안 풀렸다라고 한다면 그때서야 해설지를 약간 참고해서 힌트를 얻어서 다시 고민해 보고, 이런 식으로 틀린 문제가 많지 않다면 이런 식으로 좀 어려운 문제 모르는 문제를 자꾸 고민해서 이 사고력을 기르는 연습을 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고난도 문제 해결법

# Q3. 내신 2등급에서 1등급으로 올리는 방법과 고난도 문제 해결법 - screenshot_11.jpg

모의고사에서 정말 어려운 문제에 해당하는 번호들은 정말 손을 못 대겠다고 했는데 이것도 마찬가지의 방법으로 해보세요. 성적이 보니까 어느 정도 나오는 친구네요. 그러면 이 문제들도 충분히 풀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려운 문제를 고민하는 습관을 안 가지게 되면 점점 진짜 사고가 닫힙니다.

저는 어디까지 고민해 보냐면 이렇게 푸는 게 맞나 싶은 정도도 한번 시도를 해봅니다. 그러다 보면 근데 진짜 이렇게 푸는 게 맞네 해서 풀리는 문제들이 생깁니다. 그러니까 고민하는 연습을 적절하게 시간을 잘 컨트롤하면서 그 시간을 충분히 가지면 정말 사고력이 확장이 됩니다.
어차피 우리가 지금 대입을 위해서 보는 시험은 엄청나게 천재를 발굴하기 위해서 풀어야 되는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그 정도를 푸는 데의 사고력은 얼마든지 확장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좀 고민을 충분히 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마무리하며

마무리: 후회 없는 여름방학을 위해 - screenshot_11.jpg

오답 노트를 작성하는 게 더 효율적일 것 같다라고 생각하면 오답 노트를 작성해도 좋습니다. 왜냐하면 틀리는 문제가 그렇게 많지는 않을 테니까요. 하지만 오답 노트를 작성하는 데 있어서 시간적으로 좀 비효율적이다 싶으면 문제를 여러 번 풀면서 그 여러 번 푸는 것에 대한 나만의 사인을 만들어서 그게 완벽하게 수월하게 풀릴 때까지 풀어보세요.

이제 진짜 본격적으로 여름방학이 시작되니까 후회 없이 보내서 2학기 때는 진짜 훨훨 날아봅시다. 정말 보람차게 보낼 거라고 믿습니다. 또 다른 강의 그리고 캐스트 영상에서 다시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Created by theMEGASTUDY
CC BY 라이선스 | 교정 SENTENCIFY | 에디터 하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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