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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에서 이런 행동은 금물! 별로인 사람의 특징 10가지

김켄지2025.06.27
목차 📚

📌 먼치 POINT

소개팅에서 별로인 사람들의 10가지 특징

식사 예절을 지키지 않는다: 쩝쩝 소리, 코 박고 먹기 등 기본 예절 결여

대충 꾸미고 온다: 소개팅 자리에서의 외모 노력 부족

주선자 이야기만 한다: 상대보다 제3자에 집중하는 대화 방식

무례와 유머의 경계를 넘는다: 칭찬처럼 보이나 불쾌한 말 실수

핸드폰을 계속 본다: 집중 부족과 상대방에 대한 무례함

사진과 실물 차이가 크다: 과도한 보정으로 신뢰감 저하

과한 노출의 옷을 입는다: 부담을 주는 외모 스타일링

자기 얘기만 한다: 일방적인 대화로 상대방 소외

자기 얘기를 전혀 안 한다: 불통과 정체불명의 인상

여유 없이 급하게 군다: 조급함이 매력을 깎아먹는 태도


소개팅에서 별로인 사람의 10가지 특징

안녕하세요, 오늘도 여러분들과 함께 진행되는 메모장 콘텐츠입니다.
소개팅은 첫인상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처음 만난 자리에서 1대1로 만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첫인상에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면 다음 기회를 얻기 어려워집니다. 오늘은 남녀 불문하고 소개팅에서 별로인 사람의 특징들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기본 식사 예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

소개팅에서 보통 밥을 먹거나 간단한 술 한잔을 하게 되는데, 이때 기본적인 식사 예절이 무조건 중요합니다. 긴장을 하면 몸에 안 배어있는 행동들이 나타나 무심코 나의 원래 습관인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자기 물만 따른다거나 자기 수저만 챙기는 것, 쩝쩝 소리를 내면서 먹는 모습이 나타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긴장해서 급하게 먹거나 코를 박고 먹는 것도 좋지 않은 인상을 줍니다.
또한 종업원을 대하는 태도나 서로 밥 먹는 데 지켜야 할 기본적인 부분들을 못 지킬 때 상대방에게 별로인 사람으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2. 대충 꾸미고 오는 사람

요즘 ‘꾸안꾸(꾸민듯 안 꾸민듯)’ 룩이 유행한다고 하지만, 소개팅이라면 각 잡고 꾸며서 나오는 것이 맞습니다. 너무 각을 잡아서 정장까지 입을 필요는 없어도, 상대방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했다는 느낌은 나야 합니다. 꾸안꾸여도 예쁘게 입는 꾸안꾸가 있고, 그냥 트레이닝 바지에 헐렁한 후드티를 입는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잘 보이겠다는 마인드가 보여야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3. 주선자 얘기만 하는 사람

소개팅에서 서로의 공통점이 주선자밖에 없다 보니, 처음에는 주선자 얘기로 스몰토크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는 상대방과 말 트기에는 진짜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할 얘기가 없다고 해서 주선자 얘기만 계속 늘어뜨리면 문제가 됩니다.
소개팅의 목적은 서로를 알아가는 것인데 자꾸 다른 사람 이야기만 한다면, 상대방 입장에서는 이 사람이 나를 만나러 온 건지 주선자와 친하다고 자랑하려고 온 건지 애매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4. 무례와 유머의 선을 못 지키는 사람

사람에 따라서 무례와 유며의 선이 다르기 때문에 잘 구분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이때까지 만난 사람 중에 제일 괜찮으세요"와 같은 말은 어떤 사람은 칭찬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제가 생각할 때는 실제로는 매우 별로입니다.
유머가 잘 맞거나 대화 코드가 맞으면 진짜 칭찬으로 할 수도 있고 들을 수도 있지만, 혹시 모르니 불편해하는 사람이 없도록 신경 써서 말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외모나 몸매에 대한 언급은 조심해야 합니다. "몸매가 정말 좋으세요"라는 말이 누군가에게는 칭찬일 수 있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평가받는 것처럼 느껴져 무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5. 소개팅 중 핸드폰을 보는 사람

소개팅에서 핸드폰을 보면 정말 별로입니다. 상대방 입장에서는 이 사람이 여기가 정말 재미없나 보다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정말 급한 연락이나 비즈니스가 있다면 "정말 급한 비즈니스가 있어서 잠깐만 답장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며 미리 양해를 구해야 합니다. 미리 얘기하지 않고 그냥 "잠깐만요" 하고 핸드폰을 보는 것은 상대방 입장에서 기분 나쁠 수밖에 없습니다.

6. 사진과 실물 차이가 심한 사람

소개팅이 성사되는 데 있어서는 외모가 중요합니다. 서로 사진을 보고 괜찮다고 해야 주선이 성사되기 때문입니다. 소개팅에 나가고 나서는 사진과 실물이 큰 차이만 없다면 외모는 엄청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미 얼굴이 괜찮기 때문에 성사된 소개팅이기 때문입니다. 그때부터는 얼굴이 아니라 성격이 얼마냐 매력적이냐의 싸움입니다. 

그런데 사진이 마음에 들어서 소개팅에 응한 것인데, 사진과 실물이 너무 많이 차이 날 때는 문제가 됩니다. 보정 자체는 원래 가지고 있는 얼굴에서 단점을 커버하는 정도는 괜찮지만, 관상을 바꾸거나 얼굴형과 크기를 완전히 바꿔버리면 원본이 예뻐도 이미지가 달라져서 별로일 수 있습니다.

7. 노출이 심한 옷을 입은 사람

남자가 노출이 심한 옷 자체를 싫어한다기보다는, 연애까지 가는 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노출이라는 것 자체가 나만 보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보기 때문입니다. 만약 사귄 후에도 계속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다니면 남자친구 뿐만 아니라 다른 남자들도 지나가면서 쳐다볼 수 있기 때문에 남자친구 입장에선 싫을 수 있습니다.
또한 노출이 너무 심해서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를 정도로 조심스러우면, 남자 입장에서는 눈도 못 마주치고 소개팅에서 코만 박고 올 수도 있습니다.

8. 질문 없이 자기 말만 하는 사람

소개팅이니까 어필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계속 자기 얘기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멋있고 좋은 사람인지 어필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보통 자기 얘기만 계속하는 사람은 상대방한테 호감이 있어서 잘 보이려고 그러는 것일 확률이 큽니다.
그러나 상대방 입장에서는 나도 궁금해해주고 내 얘기도 해야 이 자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긴장해서 어필하느라 면접을 본다는 생각으로 자기 얘기만 계속하는 사람은 매력이 떨어져 보입니다.

9. 자기 얘기를 안 꺼내는 사람

반대로 자기 이야기를 깊이 하지 않는 사람도 문제입니다. 상대방의 이야기에 리액션은 잘하지만, 정작 자신의 이야기는 전혀 하지 않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그런데 물어본 것에만 대답하고 나에게만 계속 질문을 하면서 자기 얘기를 둘러대거나 안 꺼내면, 이 사람이 누군지 궁금하고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좋은 사람인지 판단이 되는데 그런 것들을 알 수 없어 상대방 입장에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10. 여유 없어 보이는 사람

여유가 없으면 매력이 정말 떨어집니다. 너무 급발진을 하거나 혼자 이런저런 생각을 해서 준비한 멘트를 하거나, 너무 급해서 아직 만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깊은 대화나 무례한 질문을 해버리는 등 혼자 앞서 가는 사람들은 매력이 없어 보입니다.
소개팅에서는 여유로운 모습이 중요합니다. 서로 잘 보이려고 만난 것이긴 하지만, 지킬 건 다 지키고 예의를 지키면서도 여유가 넘치면 상대방 입장에서 더 매력적이고 궁금해집니다.
다만 허세와 여유는 다릅니다. 다정하고 잘 챙겨주면서 긴장하지 않는 것이 여유이고, 허세는 안 궁금한데 자기 자랑을 하고 과시하는 느낌입니다.

마무리

소개팅을 앞두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런 부분들을 참고해서 조심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조심하고, 개선하거나 참고할 수 있는 부분들을 활용해서 성공적인 소개팅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Created by 김켄지
CC BY 라이선스 / 교정 SENTENCIFY / 편집자 최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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