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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경제/경영

사표 내기 전에 봐야 할 천직을 알아내는 방법(feat. 레몬나무 이론)

넵ㅋ2025.05.13
목차 📚

📌 먼치 POINT

1. 강점보다 중요한 꾸준함의 가치

  • 강점이란 처음부터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반복과 시간을 통해 만들어지는 결과물이다.

  • 무엇을 하든 꾸준히 10년을 지속하는 경험이 결국 차별화를 만든다.

2. 성장은 단계와 통증을 동반한다

  • ‘이 길이 맞나’라는 의심부터 포기, 반대, 지침까지 누구나 겪는 정거장이 있다.

  • 그 과정을 끝까지 겪어본 사람이 결국 성장의 깊이를 만든다.

3. 장기적 관점이 만들어내는 진짜 변화

  • 짧은 시간의 노력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으며, 진짜 변화는 긴 시간에서 온다.

  • 레몬을 짜기보다 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인내할 때 성과는 기하급수적으로 돌아온다.


자신만의 강점을 찾는 여정에서의 고민

요즘 많은 학생들이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저만의 강점이 뭔지 잘 모르겠어요." "속도와 방향 중에 어떤 게 더 중요한가요?" "결국 저는 뭘 하면 좋을까요?"
예전에는 ‘학력 극복’ 같은 질문이 많았다면, 요즘은 자신만의 차별성과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훨씬 많아졌습니다. 

이 질문들에 대해 저는 한 가지를 강조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인생에서는 결국 꾸준함이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조금 엉뚱한 답처럼 들릴 수도 있겠지만, 제가 만나온 수많은 사람들, 그리고 저 스스로의 경험을 돌아보면 강점이 뚜렷하지 않을수록 ‘지속성’이 차별화가 됩니다. 오히려 강점이란, 그렇게 오랜 시간 반복하고 부딪혀보며 만들어지는 것이더군요. 


성장 여정에서 마주하는 필수 단계들

우리가 하나의 일을 이어가다 보면, 꼭 몇 가지 단계를 지나게 됩니다. ‘이 길이 맞나?’ 하는 의심, ‘그만두고 싶다’는 포기, ‘계속 할 필요가 있나?’라는 주변의 반대, 그리고 때로는 건강이나 감정의 위기까지도요.
이런 사이클을 끝까지 경험해 본 사람과, 시작만 하다 멈춘 경험만 쌓인 사람은 분명 다릅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께 이렇게 제안드리고 싶습니다. 무엇이든 좋습니다. 분야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단 하나를 선택해서, 10년 동안 해보겠다는 약속을 자신과 한번 해보세요.


10년 법칙: 꾸준함의 힘

커리어 관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컨설턴트라는 하나의 직업을 10년 정도의 사이클이 지나고 나서 보니, 그 중간중간 있었던 경험들을 전체적으로 꿰뚫어 이해할 수 있는 통찰력이 생겼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고민하고 있는 것들을 해결하려면 한 가지만 기억하세요. 10년 동안 꾸준히 할 수 있는 무언가가 생길 때까지 기다리면 됩니다.
그것이 요가일 수도 있고, 운동일 수도 있고, 책 읽기를 좋아한다면 1년에 100권 이상씩 10년을 읽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특정 직업을 사랑한다면 그 직업을 10년 해보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무엇이든 한 가지를 10년 동안 하고 나면 장기적으로 무언가를 한다는 것에 대한 감이 생기고, 자연스럽게 전문성도 따라옵니다.


장기적 관점의 가치: 『롱텀 씽킹』

이와 관련해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습니다. 『롱텀 씽킹』이라는 책인데, 와튼 스쿨이나 맥킨지 컨설턴트들이 집필했기 때문에 비즈니스 컨설턴트적인 관점이 많이 녹아있습니다. 이 책은 장기적인 관점의 경영 전략들을 소개하고 있어 진로에도 도움이 되지만, 무엇보다 진정으로 가치 있는 것은 반드시 긴 시간을 투자해야만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기 위한 책입니다
시간을 투자했을 때 우리가 얻는 결과는 결코 그 시간에 비례해서 나타나지 않습니다. 3년 투자했다고 이만큼, 5년 투자했다고 딱 3:5의 비율로 결과가 돌아오지 않습니다. 선형적이지 않고 기하급수적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짧은 시간만 투자하는 것과 긴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나중에 결과물의 차이가 어마어마합니다. 이것은 직접 경험해야만 알 수 있는 진리입니다.


레몬 나무를 심는 마음가짐

인내심이 부족하여 무언가를 시작하고 흐지부지 끝내는 경험을 많이 했었지만, 최근에는 그런 패턴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요즘은 하나를 시작하면 다른 욕심을 많이 내지 않고, 그것만 10년 동안 하는 데 집중합니다.
『롱텀 씽킹』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문구는 “레몬을 그냥 짰을 때보다 레몬 나무를 심었을 때 더 많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입니다. 우리가 잠깐 무언가를 해서 3개월, 6개월 뒤에 결과를 얻으려는 생각으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나무를 심고 자라게 할 때는 1년, 2년, 3년 동안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은 땅에서 씨앗이 새싹으로 나오고, 그것이 큰 나무가 될 때까지 7년이라는 시간이 걸립니다.


꾸준함의 가치를 알고 함께 성장하기

그만큼의 인내를 경험해보길 권합니다. 너무 빨리 가려고 하기보다 꾸준함이라는 것에 대한 가치를 알고 함께 노력한다면, 지금 자신이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하는 많은 문제들이 해결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가장 좋아하는 취미 활동이든 무엇이든, 그것을 꾸준히 10년 동안 해보겠다는 각오를 새길 수 있다면, 오늘 이 글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모두 전달된 것입니다. 자신의 길을 찾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 긴 여정의 가치와 꾸준함의 힘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Created by 넵ㅋ @Nep_kr
교정 by SENTENCIFY / 편집자 이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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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텀 씽킹: 와튼 스쿨이 강력 추천하는 전략적 사고법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이 단기에 올인한 경쟁기업을 누른 비결 세계 최고의 기업들은 미래를 어떻게 준비하는가 위기에 빛나는 전략, 기업을 이끌 새로운 패러다임 와튼 스쿨, 매킨지, 포춘, 콘페리의 최고 전략가들이 추천하는 롱텀 씽킹! 미래 준비를 잘하는 기업만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은 누구나 아는 부분이다. 하지만 장기적인 성장을 뒤로하고 기업들은 왜 단기성과를 위한 투자와 실행에 올인하는 걸까? 굳이 이 책에서 자세히 소개하는 전문경영인 체제와 같은 경영시스템까지 이유로 들지 않아도 쉽게 유추할 수 있을 것이다. 당장의 이익 그리고 매우 불리한 시장 환경과 기업의 여건으로 미래에 대한 투자는 잠시 접고 단기성과가 필요하기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아는 것과 실행을 하는 건 다르다. 이 책의 특별함이 바로 여기에 있다. 실행을 위한 가이드북으로써 롱텀 씽킹(장기적 사고)을 통해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실행으로 옮길 수 있도록 돕는다. 포드, CVS 헬스케어, 유니레버, 버라이즌, 3M, HPE 6대 글로버 기업의 위기 극복 과정을 소개하고 위기에서 빛나는 장기적 사고의 중요성을 전달하고자 한다. 이들은 과연 단기 이익을 포기할 정도의 여건 속에서 장기적 투자를 할 수 있었을까? 전혀 그렇지 않았다. 오히려 어느 기업보다 어려운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장기적인 투자와 실행을 실천하였고 결국 경쟁 기업을 누르고 세계 Top의 지위를 누릴 수 있었다. 저자인 데니스 케리, 마이클 유심, 로드니 젬멜, 브라이언 두메인은 세계 최고의 기업 경영인이자 학자다. 이들은 책 속에서 〈롱텀 씽킹〉을 소개하며 여섯 명의 현직 상장기업 CEO가 어떻게 성공적으로 단기적 사고를 극복했는지 제시한다. 그리고 장기전략에 대한 담론이 이어지고 장기목표가 단기목표를 대체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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