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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경제/경영

사업에 대한 3가지 오해와 진실

목차 📚

📌 먼치 POINT

1. 사업은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라는 오해
➡️ 과거에는 높은 초기 투자와 리스크가 필수였지만, 지금은 온라인 콘텐츠로 소규모로 실험하며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

2. 사업은 특별한 사람만 할 수 있다는 편견
➡️ 큰 조직이나 투자 유치 없이, 나와 비슷한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소규모 사업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

3. 사업은 고통스러운 여정이어야 한다는 인식
➡️ 스타트업 창업은 고단할 수 있으나, 1인 사업은 즐겁고 현실적인 방식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

4. 사업은 자유롭고 주체적인 삶으로 가는 현실적 방법
➡️ 평생 직장이 사라진 시대, 사업은 언젠가 마주할 수 있는 현실이자, 지금부터 탐색할 가치가 있는 선택지다.


들어가며

최근 1인 사업에 관련된 콘텐츠를 만들면서 많은 사람들이 사업에 대해 가지고 있는 오해들을 발견했습니다. 흥미롭게도 과거 제가 가장 보수적이고 모범생 타입이었던 반면, 적극적이고 외향적이었던 친구들은 지금 회사를 다니며 사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더군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술 한잔하며 커리어와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들의 보수적인 관점이 더욱 두드러졌습니다.

이 글에서는 1인 사업을 운영하면서 경험한 사업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물론 이는 소규모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제 관점에서 드리는 것으로, 모든 사업에 적용되는 것은 아님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오해 1: 사업은 패가망신의 지름길?

과거에는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굉장히 많은 자본 투자가 필요했습니다. 빚을 내서 사람을 고용하고, 초기에 매몰 비용이 발생하며 리스크가 높았습니다. 그러나 현대에는 이런 매몰 비용 없이 사업성을 테스트하여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사업 리스크 최소화 비결 🐣

구체적인 방법은 온라인에서 콘텐츠를 만드는 것입니다.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사업 계획이 있더라도, 온라인에서 콘텐츠를 만들어 관심 있는 고객들을 모으고 그들의 문제를 구체화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시작하면 리스크를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시작하면 패가망신의 위험 없이 사업의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습니다.


오해 2: 사업은 특별한 사람들만의 영역?

많은 사람들이 사업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전통적인 관점에서 큰 조직을 일구고, 세일즈를 하고, 투자 유치를 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니치 포인트를 찾아라 🎁

하지만 니치한 분야에서 소수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제공하는 방식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사업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니치(niche, 틈새)는 결국 자신에서 출발합니다. 쉽게 말해 나와 비슷한 사람들을 도와준다는 정도로 사업을 가볍게 생각해도 좋습니다.

과거에는 나와 비슷한 사람들을 찾기 어려웠지만, 요즘은 온라인을 통해 비슷한 문제와 고민을 가진 사람들을 쉽게 찾고 모을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도와주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기 때문에, 외향적이거나 특별한 기업가 정신이 없어도 누구나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을 돕는 사업은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오해 3: 사업은 피눈물나는 과정이어야 한다?

제가 스타트업 벤처 업계에 있을 때, 정말 존경하는 창업자 중 한 분이신 스푼을 창업하신 최혁재 대표님의 강연을 들었습니다. 그 강연의 핵심은, 스타트업 벤처 창업이란 그만큼 고단한 길이기 때문에 엄청난 각오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오히려 창업을 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하시기도 했습니다. 저 역시 IT 스타트업 창업 당시 5~10년은 가족과 함께 고난의 시간을 견뎌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1인 기업 운영을 통한 사고의 전환 💡

그러나 1인 기업을 운영하면서 이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의외로 100만 원 정도를 지불하는 고객 100명을 도와 1억의 매출을 내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콘텐츠를 통해 잠재 고객을 모으고, 그들을 도울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현금을 창출하고, 반복 가능한 일을 에이전시나 제품으로 발전시키는 방식으로 사업을 키워나가면 됩니다.

이 과정에서 창업자, 가족, 회사 구성원들이 충분히 만족하고 행복하게 일하면서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물론 유니콘 기업 설립이라는 원대한 꿈도 값지지만, 행복하고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며 사업을 점진적으로 키워나가는 길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사업, 자유롭고 주체적인 삶으로 가는 길

자기만의 길을 찾아야 하는 시대🚶🏻‍♂️

현대 사회에서는 한 사람이 평생 동안 약 10개 정도의 회사를 경험하게 된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정규직 공채 신입사원의 80~90%가 한 회사에서 정년을 마쳤다면, 이제는 12%를 제외하고 모두 자기만의 길을 찾아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결국 사업이란 남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이야기이며, 언젠가는 당면하게 될 현실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픈 마인드로 사업을 바라보고, 의미 있는 시작을 쉽게 할 수 있다는 용기를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업, 주체적인 삶을 사는 방법 🗽

사업은 가장 자유롭고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는 빠른 길이 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돈을 많이 벌어 경제적 자유를 얻으면 그때부터 하고 싶은 일을 하겠다" 또는 "경력을 많이 쌓으면 그때부터 의미 있는 일에 집중하겠다"라고 생각하며 자유와 주체성을 미래로 미루곤 합니다.

고민은 여전히 필요하다 💬

이런 계획도 좋지만, 사업이라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주체적으로 살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오픈 마인드로 바라보면 더 많은 기회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바로 창업하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어떤 분야가 자신에게 맞는 사업인지 탐색하고 고민하는 시간은 당연히 필요합니다.
사업에 너무 부정적인 생각을 갖기보다는 오픈 마인드로 기회를 탐색하는 자세로 직장 생활과 일상을 이어가길 바랍니다. 그러면 더 자유롭고 주체적인 삶을 향한 가능성이 열릴 것입니다.



Created by 일잘러 장피엠 @jangpm
교정 by SENTENCIFY / 편집자 이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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