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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심으뜸 러닝템들 공개합니다🏃🏻‍♀️

힙으뜸2025.07.22
목차 📚

📌 먼치 POINT

1.스포츠브라 & 바람막이

  • [룰루레몬] 라이크 어 클라우드 롱라인 브라 라이트 서포트, [유니클로] AIRism브라캐미솔,
    [컴포트랩] 울트라서포트 제로무브 쿨러닝 스포츠브라

  • [룰루레몬] 레인 체이서 재킷, Serve It Jacket, [K2] 웨더리스 썬자켓

2.러닝 쇼츠 & 러닝 캡

  • [아디다스] 오운더런 3S 투인원 쇼츠, [룰루레몬] 핫티 핫 하이라이즈 라인드 쇼츠4, [칼렉] 플라이트 우븐 쇼츠 4인치, [밴드잇] Cadence™ 5" Women's Compression Shorts, [살로몬] 360 트레일 그릿 3인치 쇼츠

  • [룰루레몬] 패스트 앤 프리 러닝 햇, [살로몬] S/LAB 울트라 섬머 캡, [호카] 공용 백커블 트레일 햇,
    [칼렉] 에어블레이드 올데이 러닝 캡, [씨엘르 에슬레틱] GOCap SC - Comp - WWM City

3.악세서리

  • 헤어밴드 : [룰루레몬] 우먼스 Nulu 와이드 리버서블 헤드밴드, [알로요가] Performance Conquer Headband

  • 카프슬리브 : [슬랙핏] 360 트레일 그릿 3인치 쇼츠, [잠스트] 종아리보호대 카프슬리브

  • 양말 : [위풋] 더블 논슬립 PLUS 크루 삭스, [CEP] 더 런 리미티드 에디션

  • 고글 : [백퍼센트] 하이퍼크래프트 바스티유 에디션, [카부토] FA1/FA1 NARROW,
    [알로] SPEED SUNGLASSES ORANGE MIRROR

  • 웨어러블 디바이스 : [삼성] 갤럭시 워치 7

4.썬크림

  • [헤라] 선메이트 레포츠 프로 워터프루프 선크림, [달바] 비건 워터풀 톤업 선크림, [라곰] 브라이트닝 톤업 선크림


✨문의폭주✨심으뜸 러닝템들 공개합니다🏃🏻‍♀️

스포츠브라: 목적에 따른 현명한 선택 - screenshot_02.jpg

안녕하세요. 심으뜸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이 정말 많이 물어봤던 러닝 추천 템 영상이에요. 러닝에는 생각보다 다양한 아이템들이 필요하잖아요. 바르는 것부터 시작해서 쓰는 거, 입는 거, 사는 거까지 말이죠. 오늘은 광고 영상이 아니에요. 제가 러닝을 하면서 실제로 잘 쓰고 있는 제품들을 위주로 추렸고요. 우리 러너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리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포츠브라

저는 축구할 때와 러닝할 때 보통 같은 속옷을 입는 편인데, 기본적으로 말씀드리면 저에게는 그냥 스포츠브라라기보다 일상용 브라예요. 룰루레몬의 라이크 어 클라우드 롱라인 브라 라이트 서포트입니다. 세탁도 막 돌리고 운동할 때도 막 입고 사복에도 많이 입고, 그냥 일상적으로 사용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진짜 닳도록 입어서 거의 20년 정도 되지 않았을까요? 지금까지 20개 정도 샀을 거예요. 대신에 좀 딱 봐도 흐느적거리죠. 많이 잡아주는 느낌은 없어요.

작년에 제가 광고로 찍었던 유니클로 제품도 있는데, 저는 한 번 광고를 하면 그 제품에 진짜 실제로 푹 빠져서 계속 재구매를 하거든요. 얘도 마찬가지로 지금 새 제품이에요. 최근에 재구매를 해서 일단 시원하고 브라 패드가 있다 보니까 너무 편해요.

스포츠브라: 목적에 따른 현명한 선택 - screenshot_02.jpg

지금 제가 너덜너덜 흐느적한 제품을 소개해드렸는데, 내가 오늘 좀 빡센 런을 할 거다 그러면 가슴이 많이 흔들리잖아요. 그럴 때는 울트라 하이서포트 브라 제품을 사용하는데 진짜 딱 잡아줘요.

그래서 저는 기능성 제품도 굉장히 활용하고 가슴이 좀 답답함이 덜한 제품까지, 이런 극과 극의 제품을 다 애용하고 있어요. 스포츠브라도 종류가 많잖아요. 파워리프팅할 때 입는 거, 필라테스할 때 입는 거, 강의할 때 입는 거, 유튜브 촬영할 때 입는 거 등 다양하게 구비하는 편이지만, 진짜 운동을 할 때는 운동 목적에 맞게 가슴이 얼마나 편한지 착용감을 기준으로 구매하는 편이에요.

바람막이

다음은 바람막이예요. 이것은 룰루레몬에서 나온 레인 체이서 재킷입니다. 야외 행사가 있거나 광고 촬영할 때 좀 많이 입으려고 새하얗게 좀 보존하는 편이거든요. 활용도가 진짜 높았어요. 작년부터 말이죠. 제가 바람막이를 살 때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밑에 스트링이 있냐 없냐예요. 몸매를 강조하려면 상의의 길이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스트링이 있으면 이 스트링을 약간 높여서 허리선을 높여서 허리를 좀 강조할 수가 있거든요. 그다음에 팔도 보면 좁혔다가 넓혔다가를 쓸 수가 있고, 이 안에 스카시가 있어서 빛이 반사되거든요.

그리고 얘는 굉장히 후줄근해 보이죠. 룰루레몬Serve It Jacket입니다. 구매한 지 최소 4년 5년 된 제품이에요. 러닝용, 축구용 바람막이로도 괜찮아요. 근데 축구할 때는 너무 제가 막 작은 옷을 입지는 않아서 러닝할 때가 조금 더 유용하게 활용하는 제품이에요. 막 구겼다가 펼쳤다가 할 수 있고, 이게 가벼우니까 이런 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긴팔을 입어도 반팔을 입어도 나시를 입어도 제 몸의 체형에 되게 잘 어울려서 몇 년째 잘 입고 있어요.

최근에 광고로 받은 제품도 있었는데 너무 좋아요. K2웨더리스 썬자켓입니다. 자외선 차단이 되거든요. 근데 시원해요. 이렇게 팔을 올려서 입을 수가 있고, 최근에 바람이 심한 날 모자를 쓰고 얘를 이렇게 뒤집어쓰고 러닝을 했거든요. 좋더라고요. 여름에 해가 있는 상황에서 뛰어야 된다 하시는 분들은 통기성이 좋고 시원한 소재의 바람막이를 선택하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러닝 쇼츠

러닝 쇼츠 궁금하시죠? 아디다스의 제품인데, 투인원 쇼츠를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작년에도 이 제품을 하나 사서 진짜 닳도록 입어서, 올해 매장에서 보이자마자 이거랑 연보라 색깔 제품을 또 샀거든요. 그러니까 저는 주구장창 입을 거라고 확신이 드는 순간에는 여러 개를 사는 편이에요.

약간 레깅스 같아요. 약간 라이크 스킨처럼 딱 허벅지도 이렇게 잡아주고 그다음에 이렇게 되어 있어서 속옷 비침 이슈가 없기 때문에 축구할 때 진짜 좋아요. 축구할 때 막 넘어지면 허벅지 사이로 막 속옷이 보일 수 있거든요. 그래서 얘를 굉장히 제가 좋아하는 제품이고, 안에 이렇게 스트링 조이는 것까지 있어서 저에게 아주 딱이에요.
그래서 얘는 제가 2~3개를 사서 그냥 막 돌려 입어요. 제일 자주 입는 제품이고, 다양한 컬러의 티셔츠랑 유니폼들이 있어서 하의는 좀 단순하게 블랙 아니면 화이트, 좀 이런 식으로 가져가는 편이에요.

룰루레몬의 제품도 자주 활용합니다. 얘는 보시면 안에 이렇게 팬티 라인이 있어요. 그래서 실제로 그냥 여름에는 속옷을 안 입고 그냥 이걸 입어도 될 정도로 속옷도 안 비치고 이 안에도 안 비춰요. 이렇게 4인치밖에 안 되기 때문에 엉덩이는 가려주면서 좀 허벅지가 넓게 되어 있어서 시원하거든요.

칼렉의 제품은 최근에 구매한 제품인데, 매장에서 입어본 이후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뒤쪽 밴딩 부근에 공간이 있는데, 이로 인해 핏이 조금 이상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새하얀 컬러가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밴드잇의 제품도 가져왔습니다. 무난한 평니고, 러닝 쇼츠로 나온 레깅스 제품입니다. 주머니가 상당히 좁고, 말려 올라가는 것을 방지하는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살로몬의 제품도 뒤에 수납 공간이 있고, 앞에 시스루로 핸드폰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 제품입니다.

러닝 캡

러닝 캡은 다양한 목적이 있는 것 같아요. 햇빛이나 자외선을 차단하거나, 땀이 흐르는 걸 방지하고, 또는 내 머리가 추해서 약간 가림막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데요. 저는 브랜드 안 타고요. 그냥 디자인이랑 성능이랑 착용감 위주로 좀 선택하는 것 같아요.

구매한 지는 최소 5년에서 8년 정도 된 것 같고, 룰루레몬 브랜드 특징이 한 시즌에 이렇게 제품을 만들고 더 이상 재생산하지 않는 것들이 있거든요. 그중에 하나가 지금 이 제품이에요. 정말 일상적으로 쓰는 제품인데, 일단 세탁기에 막 돌려도 돼요. 관리가 용이하다 보니까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제 최근에 대표 러닝 캡이 지금 룰루레몬에서 이 제품인데, SM 사이즈랑 ML 사이즈로 해서 두 가지 사이즈가 나오거든요. 저는 다양한 컬러의 옷을 많이 입다 보니까 무채색 아이템을 기본 템으로 가지고 있어요. 얘는 이렇게 뒤에 머리를 묶을 수 있는 구멍이 있고, 후크 형태로 되어 있고, 그다음에 한 번 더 이렇게 조일 수 있는 형태로 되어 있거든요. 근데 이게 되게 고정이 잘 되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요.

호카의 모자도 가져왔습니다. 편집샵에서 구매한 제품이고요, 뒤 쪽이 끈 형태로, 스트링으로 조여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챙이 다소 짧아서 자외선 차단이 완벽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상당히 가볍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시엘로의 제품인데, 사복으로 많이 입습니다. 컬러 덕분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또한, 도시별로 한정판 제품이 출시되어 선물용으로도 정말 좋은 제품입니다.

헤어밴드

다음은 정말 많이들 궁금하시죠? 대체 헤어밴드가 어디 거냐고요. 제가 가장 많이 쓰는 이 검정색 리버서블 헤어밴드가 룰루레몬 제품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얘가 벌써 많이 닳았어요.
저는 이 헤어밴드를 하면 얼굴이 약간 작아 보이는 느낌도 나고 얼굴형도 예뻐 보이는 것 같고, 제가 머리 정리를 잘 못하다 보니까 러닝할 때 그다음에 생얼일 때 굉장히 많이 활용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같은 디자인의 색깔만 달라진 게 되게 많아요.

양면이다 보니까 저처럼 이렇게 다양한 컬러나 패턴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 좋고, 다른 컬러가 보이면 또 구매할 것 같기는 해요. 보통은 같은 두께로 이렇게 만들어져 있거든요. 밴드의 형태가 근데 얘는 뒤가 이렇게 좁아지죠. 뒤에가 잘 늘어나고, 그런 것들이 저랑 굉장히 잘 맞는 것 같아요.

카프 슬리브 & 양말

카프 슬리브도 이거 어디 거냐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 그냥 브랜드 없는 거 거의 10개 사이트에서 막 돌려보고 신어봤는데, 지금 이 제품이 가장 길이가 저에게 좀 잘 맞아서 얘는 재구매를 여러 번 했고요. 최근에는 잠스트가 궁금해서 골든에이지 경기 때도 저는 슬리브를 신었거든요. 종아리 근육도 잘 발달하는 체형이고 종아리가 부어요. 막 달리다 보면요. 근데 저는 그 부종도 좀 막고 탄력을 좀 잡는 걸 도와주는 목적으로 이 슬리브를 착용하거든요.

양말은 저는 축구할 때랑 러닝할 때랑 비슷하게 착용하는 편인데, 위풋이라는 브랜드 제품에서 제가 양말을 2년 동안 50개 정도 산 것 같은데, 얘는 이렇게 미끄럼 방지가 있어서 저처럼 막 빨리 뛰고 속도 변화, 움직임 변화를 할 때는 이렇게 좀 미끄럼 방지 패드가 있고 없고가 좀 크거든요.

CEP 제품에서도 30켤레 이상 구매를 했고, CEP는 품절이 되면 재생산을 안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한 번 딱 들어가서 쇼핑할 때 6켤레 10켤레 정도씩 사서 박아놓는 편이고, CEP의 좋은 점은 발목 양말이 발목을 약간 잡아줘요. 그리고 발가락은 좌우 라이트랑 레프트가 다 구분이 되어 있고, 엄지발이 좀 더 넓게 이렇게 설계가 되어 있어서 실제로 발가락이 좀 편해요.

고글

뉴발란스 하프 영상에서도 제가 소개해드렸는데, 최근에 그때 기준으로 더 산 고글은 없어요. 백퍼센트, 그다음에 오클리, 그다음에 알로 이렇게 있는데 느낌이 다르죠. 하지만 깔끔해요. 저는 이 화이트를 좋아하다 보니까 이 옆에 라인도 화이트를 기본적으로 많이 찾는 편이고, 얘는 제가 러닝을 100번 했으면 70번 꼈어요. 그래서 고글이 굉장히 생각보다 기스가 많아요. 하지만 티가 많이 안 나요.

카부토는 진짜 초경량이에요. 얘가 다리가 너무 가벼워서 약간 사이버틱해요. 얘는 이 앞에 그 안경 테가 없다 보니까, 그리고 둘 다 투명이지만 빛을 받으면 이제 색이 바뀌는 변색 렌즈이고요.

저는 고글에 제일 중요한 건 가벼움, 그다음에 햇빛 차단, 눈부심이나 이런 게 좀 적어야 되잖아요. 자외선 차단이 되는 한,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제품들 중에서는 대부분 그 기능에는 충실히 수행하는 것 같고, 그래서 저도 지금 이 제품들 다 추천드리고 싶고 믿고 구매하셔도 되는 것 같아요.

웨어러블 디바이스

다음은 스마트워치예요. 요즘에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거의 기본 중에 기본이 아닌가 싶은데, 저는 일단 기본적으로 데일리 시계가 일단 이 갤럭시워치이고요. 갤럭시워치가 GPS심박수에 좀 강해요. 제가 운동할 때 이 워치를 활용하는 거는 심박수 체크예요. 컨디션이 안 좋은 날에는 당연히 운동할 때 같은 강도여도 심박수가 더 높이 뜨기 때문에 컨디션 체크 목적으로 이 워치를 많이 활용하고 있어요.

초보자에게 스마트워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러닝 열풍이 불고 러닝 시장이 더 확대되다 보니까 좋은 제품이 너무 많아졌잖아요. 스마트워치가 물론 금액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지만 10만 원 언더 제품들도 굉장히 많거든요. 심박수 체크가 되는 기능만 있다면 저는 운동할 때 굉장히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이어폰은 일단 저는 잘 안 껴요. 왜냐하면 제가 귓구멍이 작아서 이게 맨날 빠져요. 달리기할 때 이거를 끼려면 수시로 넣어야 돼요. 최근에 오픈런 프로2 제품이 나왔는데, 요즘에 이 제품 가지고 있는 분들 되게 많거든요. 이렇게 귀에 꽂으면 돼요. 너무 깔끔해요.

선크림

선크림은 거의 20년 정도 되지 않았을까요? 저 옛날 막 20살 초반부터 썼던 것 같은데, 헤라 썬메이트 레포츠 프로 워터프루프는 좀 유분감이 있어요. 저는 피부가 건조하잖아요. 수분크림 느낌도 약간 있어서 굉장히 좋아하는, 아주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에요.

달바가 좋은 게 뭐냐면 일단 얘처럼 유분감이 있어요. 깔끔하고 향도 괜찮은데, 이거 말고 분홍색이랑 약간 하얀색 케이스로 된 화이트닝이 약간 되는 게 있어요. 톤업 선크림이 있는데 저는 그거를 굉장히 많이 활용하고 있고요.

라곰 브라이트닝 톤업 선크림은 톤업을 조금 더 해서, 저 요즘에 피부가 많이 탔거든요. 아침에 딱 러닝이 첫 스케줄이다, 너무 생얼은 너무 초췌하잖아요. 백탁이 있는 것 같은데 계속 문지르면 피부에 딱 달라붙어서 밀착이 되니까 너무 만족도가 높아요. 피부가 하얘지는 느낌이 아니라 피부 톤이 약간 밝아지는 그런 느낌이 좋아서 얘 지금 저는 새 제품을 쓰고 있거든요.

마무리하며

이렇게 러닝에 파생될 수 있는 모든 템들을 제가 소개해드렸는데, 원래 러닝화도 하려고 했거든요. 러닝화들이 너무 많잖아요. 안 사본 유명한 러닝화들을 다 샀거든요. 그 제품들까지 조금 더 써서 제가 러닝화 추천 영상까지 한번 준비해보도록 할게요. 이제 날씨가 더워지면서 컨디션, 체력적으로도 어느 정도 더 돌봐야 할 시기가 왔어요. 항상 펀런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영상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안녕.

Created by 힙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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