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더 소중하게 여겨줄 수 있는 외면, 내면 자기 관리 루틴 🛁💖 | 셀프 큐티클 케어, 치아 미백, 비타민, 헤어 향기템, 독서, 젤라또피케
📌 먼치 POINT
🌟 나를 더 소중하게 여기는 자기 관리 루틴 요약
✅ 외면 관리 루틴
- 홈웨어 & 잠옷: 편안하고 포근한 질감의 고급 홈웨어 착용 (ex. 젤라토 피케)
- 셀프 네일케어: 주 1회 큐티클 제거 및 셀프 폴리시 or 네일팁 관리
- 치아 미백: 미국산 크레스트 제품 사용 (6단계), 효과적이며 시림 없음
- 운동: 실내 자전거 사용 → 업무, 기록 시간과 병행해 30분씩 유산소 및 하체 강화
- 비타민 & 이너뷰티: 코엔자임Q10, 오메가3 (츄어블), 칼마디, 슈퍼콜라겐 등 매일 복용
- 헤어케어: 츠바키 샴푸, 질스튜어트 헤어미스트 & 오일 사용 (향기 지속력 중시)
- 바디케어: 주 1회 반신욕 & 사봉 스크럽, 샤워 후 바디오일 + 바디로션, 괄사 마사지로 뭉침 해소
- 스킨케어: 상황별 스킨케어 루틴(수분, 모공, 쫀쫀함, 영양)
✅ 내면 관리 루틴
- 독서: 매일 저녁 향 좋은 차와 함께 30분
- 시간 일기: 매일 시간 단위로 하루 기록, 사소한 하루도 의미 있게 정의 & 기억
- 사랑 주기: 일상 속 칭찬과 사랑 표현을 통해 나도 행복해짐
- 시간 일기 쓰기: 하루의 가치를 스스로 정의하고 소중히 여기는 가장 강력한 방법
나를 더 소중하게 여겨줄 수 있는 외면, 내면 자기 관리 루틴
오늘은 내 삶 속에서 나를 소중하게 여기는 자기 관리 루틴들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저는 평소에 내적인 것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외적인 것에도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특히 거리가 가까이 있을수록 더 매력적이고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어합니다.
그중에서도 깔끔하게 관리하고 좋은 향기가 나게 관리하는 것, 그리고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 및 몸을 유지하는 것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오랫동안 지키고 있는 루틴들이자 여러분도 따라하셨으면 좋겠는 나를 소중하게 만들어주는 자기 관리 루틴들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좋은 홈웨어와 잠옷 입기
첫 번째는 좋은 홈웨어와 잠옷 입기입니다. 제가 이번에 더현대에서 젤라토피케 팝업에서 홈웨어를 만져봤는데 정말 포근하고 이름처럼 뭔가 촉촉하고 쫀쫀했습니다. 이걸 입고 있는 것만으로도 나를 아껴주는 것 같고 집에서 생활하는 내내 포근하게 기분이 좋아집니다.
몸에 불편하게 느껴지는 디테일들이 없고, 몸에 닿는 느낌이 정말 좋아서 저는 앞으로도 젤라토피케 홈웨어를 계속 모아가려고 합니다.
셀프 네일케어
다음은 네일 케어입니다. 젤네일을 굉장히 오래 했었는데 몇 년을 하다 보니까 젤네일을 해야만 버티는 손톱이 되어서, 젤네일을 잠시 쉬면서 셀프 케어를 시작했습니다.
준비물은 큐티클 리무버와 푸셔 그리고 니퍼만 있으면 됩니다. 리무버를 큐티클 위에 1분 정도 얹어놓고 큐티클이 불어나면 리무버 한 방울 더 떨어뜨려준 후 푸셔의 동그란 부분으로 큐티클과 루스 스킨을 밀어주고 납작한 부분으로 좀 더 밀어서 제거해 주면 됩니다. 물티슈로 닦아낸 후에 니퍼로는 정리 안 된 살들만 조금 정리해 주면 됩니다.
살살 밀어도 금방 제거가 돼서 일주일에 한 번씩 이렇게 관리해 주고 있습니다. 평소엔 폴리시를 바르는데 가장 좋아하는 색상은 데이지의 토슈즈이고 놀러 가는 날은 네일팁을 붙이기도 합니다.
치아 미백
치아 미백도 빼놓을 수 없는 관리입니다. 제가 우리나라에서 파는 치아 미백제를 많이 사용해 봤는데 사실 효과를 전혀 못 봤습니다. 크레스트가 미국에서는 집 안에 쌓아두고 있어야 하는 엄청나게 인기가 많은 제품이라고 해서 구입을 해봤는데 확실히 일주일 정도 사용했을 때 밝아지는 게 느껴졌습니다.
숫자가 높아질수록 강력해서 치아가 시릴 수도 있다고 해서 저는 6단계로 선택했는데 치아 시림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고 6단계로도 만족스러워서 요즘엔 조금 관리하고 싶을 때만 한 번씩 해주곤 합니다. 아래 치아 안쪽까지는 사실 미백을 할 필요가 없어서 반으로 잘라서 붙이면 한 팩으로 두 번 사용할 수 있어서 이렇게 잘라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국내 구매가 제한되어 있는데, 국가별로 이 미백 성분의 핵심인 과산화수소의 기준이 달라서 제한이 되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치아 미백 자체가 건강에 좋지 않으니 안전을 생각하시는 분들이나 치아에 민감하신 분들은 사용하지 마시고 충분히 알아보시고 인지하시고 구입하시길 권장합니다.
운동하기
운동도 중요한 자기 관리 중 하나입니다. 제가 시간이 정말 없어서 필라테스도 잠깐 쉬다 보니 운동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었는데 운동은 왠지 저에게는 항상 뒷순위로 밀리더라구요. 그런데 실내 바이크는 책상이 있어서 저는 매일 시간 일기와 하루 기록, 다음 날 계획으로 30분 정도 사용하는데 그 시간에 일단 바이크에 올라와서 여기에 노트북을 올려놓고 바이크를 탑니다.
일단 다리는 운동을 하고 있는데 집중을 하다 보니까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탈 수 있고 내가 원래 써야 하는 시간을 여기서 사용하는 것이다 보니 운동하는 시간을 따로 뺀다는 생각이 안 들어서 운동에 대한 부담감이 사라집니다. 제품이 작아서 공간 차지를 많이 하지 않아서 공간 걱정도 덜하고 아래 바퀴가 달려 있어 이동하기에도 편합니다.
무소음 드라이브 덕분에 층간 소음 걱정도 없고 테이블 안장 높이 조절 및 테이블 거리 조절도 돼서 가족 모두와 함께 사용 가능하고 운동 강도도 8단계로 조절이 가능해 유산소부터 하체 근력 강화 운동까지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계기판도 달려 있는 작지만 완벽한 운동기구입니다. 여기서 책을 읽어도 좋고 게임을 해도 좋고 텀블러를 올려놓기에도 좋아서 제가 요즘 매일 타고 있는 바이크입니다.
비타민 챙겨 먹기
매일 비타민 챙겨 먹기도 중요합니다. 제가 건강식품 근처에서 일을 해서 이것저것 배우고 들은 게 많은데 10년 뒤에 늙지 않으려면 항산화 영양제인 코엔자임 큐텐이랑 오메가3를 꼭 먹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때부터 항상 열심히 챙겨 먹고 있는 코큐텐과 오메가3인데 오메가3는 사이즈랑 향 때문에 먹을 때마다 힘들더라구요.
찾아보다가 츄어블 제품이 있어서 저는 씹어 먹을 수 있는 오메가3를 먹고 있습니다. 레몬 맛이어서 비리거나 비린맛 없이 매일 챙겨 먹을 수 있습니다. 필수만 먹을 거면 칼마디 정도는 꼭 먹으라고 하셔서 칼마디도 매일 챙겨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피부 건강 이너뷰티에 관심이 많아서 바이탈뷰티의 슈퍼콜라겐을 매일 챙겨 먹고 있는데 이건 복숭아 맛이랑 향긋해서 맛있습니다. 솔직히 드라마틱한 효과는 모르겠지만 미래의 저를 위해 계속 챙겨 먹고 있습니다.
헤어케어
헤어 관리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헤어 제품 브랜드는 츠바키입니다. 동백꽃 향과 함께 엄청 향긋한 사과향, 복숭아 향이 나고 저는 다음 날 머리 감을 때까지 향이 지속될 정도로 향지속력이 정말 좋습니다. 바로 씻어내도 되는 제품이라서 저는 주 3회 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머리 말리면서 매일 사용하는 제품은 질스튜어트 트리트먼트 헤어미스트와 헤어 오일입니다. 향기가 정말 좋아서 향수로 써도 좋지만 이 향은 머리에 썼을 때 진짜 샴푸 향기 같으면서도 정말 깨끗하고 예쁜 샴푸 향이 납니다. 근데 지속력이 좋지가 않아서 바디로션, 핸드크림, 헤어미스트까지 함께 뿌려주면 더욱 좋습니다.
두피는 다 말리고 머리는 적당히 말려준 후에 빗질을 해줍니다. 어릴 때는 정말 아무것도 안 발라도 문제가 없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머리결이나 피부 이런 결들은 관리를 하지 않은 것과 관리를 한 것에 차이가 큽니다.
바디케어
반신욕도 빼놓을 수 없는 루틴입니다. 주로 금요일 밤에 데이트 전날 좋아하는 입욕제랑 반신욕을 하는데 20분 정도 욕조에서 책 읽다 나오면 몸이 싹 풀리는 느낌이고 혈액순환도 잘 되고 다음 날 화장까지도 잘 먹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반신욕 하는 날은 사봉 스크럽도 해주는데 사봉 스크럽은 사해 소금과 각질 케어해 주는 오일이 들어 있는 스크럽인데 이걸로 한번 스크럽을 싹 해주면 내 몸을 계속 만지고 싶을 정도로 매끈매끈해집니다. 그리고 향기가 하루 종일 은은하게 남아서 반신욕 하고 스크럽 하고 나오면 정말 나를 위한 시간을 제대로 보내고 나온 기분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향은 시트러스 블러썸이고 화이트티와 라벤더 향도 좋아합니다.
샤워 후엔 바디 오일을 꼭 발라주고 제가 어깨가 자주 뭉쳐서 괄사로 상체 쪽을 꼭 풀어줍니다. 유튜브에서 괄사 마사지 방법 몇 개 외워두고 그거 생각나는 대로만 10분 정도만 풀어줘도 확실히 뻐근함이 덜합니다. 그리고 나서 오일은 전체적으로 다 발라줍니다. 오일을 피부 안에 꽉 잠가줄 수 있게 바디로션도 꼭 바릅니다.
바디로션은 다음 날 어떤 향수를 뿌릴지 생각하면서 향수랑 같은 향으로 바르기도 하고 아니면 살냄새 같은 포근한 향을 자주 발라주는데 레비의 사냥류 로션을 자주 바릅니다. 정말 촉촉하고 살냄새처럼 향기도 좋아서 자꾸 끙끙거리게 됩니다. 그리고 존슨앤존슨의 베드타임 로션은 이름부터가 베드타임 로션인 만큼 엄청 포근하고 편안한 향입니다.
스킨케어
이제 스킨케어를 해주는데 저는 샤워후에 물 끄고 바로 화장 티슈를 뽑아서 일단 첫 번째로 무조건 발라주는 제품이 있습니다. 저는 즉각적으로 효과가 느껴지는 제품들을 좋아하는데 이거는 정말 제가 10통 넘게 사용한 제품입니다. 건성 스킨 타입인데 바르고 나면 피부가 쫀쫀해집니다.
그리고 나서 제가 좋아하는 스킨케어 조합을 번갈아가면서 해주고 있는데 일단 좀 비타민이 필요한 것 같은 날에는 비타민 앰플, 비타민 세럼 그리고 레티놀 얼티밤, 리드샷 더마토리 팩을 해 주고 나서 피지오겔 수분크림을 발라줍니다. 그리고 좀 쫀쫀해지고 싶은 날은 메디큐브 콜라겐 세럼, 젤리 얼티밤 그리고 메디큐브 수면팩을 해줍니다.
모공 관리하고 싶은 날에는 피지오겔 세럼, 메디큐브 모공 세럼 그리고 라네즈 슬리핑팩을 발라주고 부스터 포어로 흡수시켜줍니다. 그리고 꼭 발라주는 아이크림, 립밤, 핸드크림까지 발라주면 끝입니다.
그리고 자기 전에 눈이 뻑뻑한 날 한 번씩 맥리듬 스팀 아이마스크를 사용하는데 눈 피로도 풀리는 것 같고 눈을 가려놓고 따뜻하게 해주니까 잠도 정말 잘 옵니다.
독서
따뜻한 차 마시면서 책 읽기도 중요한 루틴입니다. 저는 매일 저녁 향 좋은 차 마시면서 30분씩은 꼭 책을 읽는데 저는 솔직히 재미를 위해 읽는 게 가장 크긴 하지만 책을 읽고 정말 많이 변한 것 중 하나가 모든 사람은 다 다르다는 다름을 인정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 다름을 존중하고 내 기준으로 판단하지 않으려고 하는 순간부터 살면서 이해가 안 되는 사람들이 확실히 줄어들고 다른 사람을 내가 정의하고 평가하지 않게 되면서부터 저는 사람 때문에 고민하고 상처받고 하는 일들이 정말 거의 사라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완독했을 때 성취감도 좋고 하나씩 늘어가는 지식도 좋고 그리고 대화 거리도 많아집니다.
저는 예술 관련 책 미술책 보는 것도 좋아해서 책을 읽는 순간만큼은 인생이 엄청나게 풍요로워지는 기분이 듭니다.
시간 일기
그리고 저는 매일 시간 일기를 쓰고 일기도 따로 쓰는데 특히 매일 기록하는 과정에서 나의 하루하루 1분 1초가 절대로 그냥 흘러가지 않았다는 것을 안다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저를 아껴주고 존중하는 느낌이 듭니다.
저는 집에서 하루 종일 쉰 날도 시간 일기를 꼭 씁니다. 기록하지 않았으면 아무것도 안 한 사라진 하루였겠지만 나를 위해 휴식하면서 재미있는 영화 혹은 넷플릭스를 즐긴 하루, 게임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푼 하루, SNS로 다른 사람들 스타일 구경하고 인터넷 쇼핑한 하루로 내가 어떻게 이름을 붙여주는지 어떻게 정의하는지에 따라서 같은 하루여도 그 하루는 다르게 기억될 것입니다.
사랑 주기
그리고 마지막은 사랑 주기입니다. 저는 받는 사랑도 물론 아주 좋아하지만 주는 사랑에서 오는 행복감이 아주 큽니다. 여러분도 그런 경험이 있으시죠?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줄 선물을 준비하고 선물 고르고 주기까지의 그 과정, 그 사람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상상하고 실제로 기뻐하면 내가 더 행복해지는 그런 경험이요.
선물로 예를 들었지만 일상에서 좀 더 사랑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내가 다른 사람한테 하는 칭찬 사랑 표현 이런 것들이 사실 결국엔 돌고 돌아 다 돌아옵니다. 결국 나를 위한 것이 됩니다. 매일 누군가 대상을 정해서 선물을 하는 것처럼 칭찬 한마디 사랑 표현 한마디를 전해보세요. 결국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건 사랑인 것 같습니다.
맺으며
여러분도 제가 하는 루틴에서 몇 개 가져가서 실천해 보시면 정말 나를 아끼는 듯한 느낌이 들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제일 하셨으면 좋겠는 건 시간 일기 쓰기입니다. 하루에 10분만 투자해서 다이어리에 구글 캘린더에 꼭 한번 작성해 보세요.
Created by 희나 HINA
교정 SENTENCIFY / 편집자 최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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