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에 쓰기 좋은 PPT 디자인 만들기
📌 먼치 POINT
파워포인트에서 기본 도형을 활용해 감각적인 곡선 분할 레이아웃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기본 도형을 만들고 점 편집 기능을 활용하면 곡선 형태의 도형을 쉽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파워포인트 2010버전 이하에서는 도형 복사와 색상 구분만으로도 깔끔한 디자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2013버전 이상부터는 도형 병합이나 둥근 사각형 기능을 통해 더 다양한 형태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세로형뿐 아니라 가로형 레이아웃도 간단히 응용할 수 있습니다.
점 추가나 색상 그라데이션을 활용하면 더욱 전문적인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보고서나 제안서, 강의 자료를 만들 때 막연히 텍스트만 배치하기엔 너무 밋밋하다고 느껴본 적 있으신가요?
그렇다고 해서 뭔가를 넣자니 복잡해보이고, 안 넣자니 허전하고요.
누구나 한 번쯤 밋밋함과 복잡함 사이에서 길을 잃으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그렇다면 잘 오셨습니다. 어렵지 않게 기본 도형을 활용해 레이아웃을 채우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파워포인트 버전별 호환법부터 점 편집, 도형 병합, 색상 그라데이션까지 단계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발표나 문서 디자인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싶다면 지금 바로 따라해보세요.
기본 도형 디자인 만들기 (2010버전 호환)
가장 기본적인 형태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위쪽에 제목을 넣고 내용을 넣을 수 있는 조형 형태를 만들어보겠습니다.
먼저 삽입 > 도형 > 직사각형을 선택하여 기본 사각형을 하나 만듭니다.
그다음 상단 부분에 조그마한 사각형 도형을 하나 더 추가합니다.
기존 사각형 도형을 Ctrl+Shift키를 누른 채 오른쪽으로 이동시켜 복사한 후, 크기를 작게 조정하여 위쪽에 겹쳐줍니다.
색상 변경은 개체 서식 > 선 없음 > 채우기에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밝은 회색으로 채우고, 위쪽 제목 부분만 다른 색상을 적용하면 구분된 느낌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은 파워포인트 2010버전 이하에서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내용 입력 후, 완성된 도형을 Ctrl+Shift키를 누른 채 오른쪽으로 복사하고 F4키를 눌러 재실행하면 같은 간격으로 복사됩니다.
노트북 사용자라면 Fn키를 확인해보세요.
점 편집으로 곡선 효과 만들기
이제 곡선 형태를 만드는 핵심 기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도형의 점 편집 기능을 활용하면 곡선으로 도형을 변형할 수 있습니다.
도형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 > 점 편집을 선택하면 도형의 양 모서리에 검정색 점이 생깁니다.
이 검정색 점을 선택하면 상단과 오른쪽에 하얀색 점이 나타나는데, 이 하얀색 점을 위쪽으로 움직이면 곡선이 만들어집니다.
왼쪽 흰색 점을 위쪽으로 올리고, 오른쪽 검정색 점을 선택했을 때 나오는 흰색 점을 아래로 내립니다.
그럼 이렇게 물결 무늬나 파도 무늬 같은 형태를 만들 수 있습니다.
곡선을 만든 후 크기를 적절히 조정하면 기존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의 도형이 완성됩니다.
완성된 도형을 Ctrl+Shift키로 복사하고 F4키를 2번 누르면 빠르고 손쉽게 여러 개의 동일한 도형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방법 역시 2010버전 이하에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합니다.
둥근 모서리 디자인 제작하기
모서리가 둥근 형태로 만드는 것은 다소 복잡하기 때문에, 2013버전 이상을 사용한다면 다른 방식을 추천합니다.
삽입 > 도형 > 모서리가 둥근 사각형을 선택합니다.
왼쪽 상단의 노란색 점을 조정하여 둥근 정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왼쪽으로 움직이면 더 각지게, 오른쪽으로 움직이면 더 둥그랗게 만들어집니다.
그 다음 삽입 > 도형 > 사각형을 추가로 삽입하고, 앞서 배운 점 편집 방법으로 곡선 형태로 만듭니다.
왼쪽 하단 검정색 점을 선택하여 흰색 점을 위로 올리고, 오른쪽 검정색 점의 하얀색 점을 아래로 움직여 곡선을 만듭니다.
🧩 도형 병합 기능 활용하기
두 개의 도형을 Shift키를 누른 채 선택한 후, 상단 메뉴의 도형 서식 > 도형 병합을 클릭합니다.
여기서 통합, 결합, 조각, 교차, 빼기 옵션을 사용할 수 있는데, 2013버전 이상에서는 모든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조각 기능을 선택하면 2개의 도형이 3개의 조각으로 분할됩니다. 겹쳐지는 부분 때문입니다.
바깥쪽 부분을 삭제하고 안쪽 도형들의 색깔을 변경하면 완성됩니다.
서식 복사는 Ctrl+Shift+C로 복사하고 Ctrl+Shift+V로 붙여넣기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모서리가 둥근 형태의 전문적인 도형을 만들 수 있습니다.
↔️ 가로형 레이아웃으로 응용하기
세로형이 아닌 가로형 레이아웃을 만드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기존에 만들었던 도형의 텍스트를 모두 삭제한 후 Ctrl+G로 그룹화하고 90도 회전시키면 됩니다.
회전된 도형에 텍스트 상자를 추가하여 내용을 입력합니다.
왼쪽에는 숫자(01, 02 등)를 크게 입력하고, 오른쪽에는 제목과 내용을 입력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완성된 도형을 복사하여 여러 개를 만들고 숫자만 변경하면 가로형 레이아웃이 완성됩니다.
그 외 팁
🎯 점 추가 기능으로 다양한 형태 만들기
기존 도형에 새로운 점을 추가하여 더 다양한 형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도형을 선택하고 마우스 오른쪽 클릭 > 점 편집을 선택합니다.
원하는 위치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 > 점 추가를 선택하면 새로운 검정색 점이 생성됩니다.
추가된 점을 아래쪽으로 이동시키면 독특한 형태의 도형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더욱 창의적인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 색상 그라데이션 적용하기
단일 색상보다는 순서에 따라 점진적으로 변화하게끔 색상을 넣어주면 더욱 전문적인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기본 파란색을 메인 테마 색상으로 정했다면, 1-2-3-4 순서대로 색상이 점점 어두워지도록 설정합니다.
자체적으로 그라데이션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마우스 오른쪽 클릭 > 도형서식 > 색상 > 다른 색을 선택하면 오른쪽에 색상의 채도를 설정할 수 있는 옵션이 나타납니다.
위쪽으로 올리면 밝은 색상, 아래쪽으로 내리면 어두운 색상이 됩니다.
이렇게 1-2-3-4 순서대로 색상이 어두워지도록 설정하면, 색깔을 통해 보는 사람에게 순서를 직관적으로 알려줄 수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이렇게 여러 방식을 활용해보았습니다. 어떠신가요?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으신가요?
이런 방식으로 만든 디자인은 보고서나 제안서, 그리고 다양한 회사 업무나 대학 과제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기본적인 도형부터 고급 기법까지 단계별로 익혀두면, 표현하고 싶은 내용을 다양하고 전문적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점 편집과 도형 병합 기능을 잘 활용하면 훨씬 더 창의적이고 세련된 PPT 디자인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Created by 이지쌤 @EASYSSAM
CC BY 라이선스 / 교정 SENTENCIFY / 편집자 최선화
이지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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