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다 알려줘도 되나요..?👩🏻💻 8년차 편집자의 new 유튜브 장비 추천
📌 먼치 POINT
알아 두면 좋은 초중급자 대상 유튜브 영상 편집 장비를 추천합니다.
M3 맥북프로와 보조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패드, 자연광과 인공 조명, 메인·서브 카메라과 마이크까지.
그리고 영상 편집 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무료·유료 소스 활용법과 저작권 유의사항 등 실전 편집 노하우까지 총망라하여 소개합니다.
유튜브 장비 추천
오늘은 여러분들이 꾸준히 물어보셨던 저희 새 장비들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는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유튜브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장비와 가성비 좋은 장비들에 대한 정보는 이전 영상에 정리해 두었으니 그걸 봐주시면 됩니다.
그 영상에서 제가 돈을 조금씩 모아서 장비를 이렇게 업그레이드하고, 또 저렇게 하나씩 개선해 나간다고 말씀드렸었죠.
그래서 그 영상을 찍은 이후에 장비를 업그레이드했는데, 장비 관련 영상을 다시 찍어달라는 요청이 많았습니다.
지난번 영상은 초보자 수준이었다면, 이번에는 초중급 정도의 영상 편집을 원하는 분들에게 유용한 장비들을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노트북 💻
먼저 노트북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사실 메인 컴퓨터를 바꾸지 못해서 계속 영상 촬영을 미뤄왔었는데, 드디어 최근에 M3 맥북 프로를 샀습니다.
이전에 맥북 에어 M1으로도 영상 편집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제가 최근까지도 실제로 그 모델을 사용해왔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4K 이상의 고화질 영상을 편집하거나 전문적인 효과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면 이 모델로도 유튜브 영상 편집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제가 장비를 업그레이드한 이유는 기존 장비를 오래 쓰다 보니 버벅거림이 심해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레이어를 많이 쌓거나 애프터 이펙트 같은 프로그램을 돌릴 때 속도가 눈에 띄게 느려졌어요.
심할 때는 제가 타이핑하는 속도를 컴퓨터가 못 따라올 정도로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쓰던 컴퓨터가 있었지만, 아이맥을 새로 사게 되었습니다. 제가 컴퓨터 사양에 대해 잘 몰라서 CPU나 GPU 같은 칩만 대충 비교해 봤을 때는 기존 컴퓨터랑 큰 차이가 없어 보였거든요. 아이맥이 훨씬 크니까 당연히 더 빠를 줄 알았는데, 실제로 써보니까 오히려 더 느린 것 같았습니다.
화면이 큰 것 외에는 딱히 장점을 못 느껴서 결국 얼마 전에 팔아버리고, 새로운 M3 모델이 출시된다는 소식을 듣고 계속 기다려왔어요. 근데 프로급 모델이 정말 괜찮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정말 세심하게 알아본 후, IT 유튜버들의 리뷰 영상들을 모두 시청하고 프로로 선택하여 저장 용량도 늘려서 구매했습니다.
이 외장 하드는 예전 영상에서도 언급했는데, 제가 몇 년 동안 계속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에요.
예전에는 1TB짜리를 샀었는데, 요즘 외주 작업도 늘고 영상 업로드도 더 자주 하다 보니 이제는 2TB짜리를 사서 쓰고 있어요. 거의 일 년에 두세 번 정도 새로 구매합니다.
저는 외장하드에 프로젝트 파일이나 영상 편집 자료 같은 중요한 데이터들을 전부 담아서 가지고 다니면서, 이동 중이나 여행 중에도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활용하고 있습니다. 외장하드를 잘 쓰고 있는데 굳이 용량을 늘린 이유가 궁금하실 수도 있는데요.
사실 저도 같은 생각으로 예전 맥북은 기본 용량 모델로 샀었습니다.
프로젝트 파일이나 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쓰다 보면 나도 모르게 캐시 파일이 계속 쌓입니다. 이게 눈에 잘 안 띄는데도 계속 쌓이다 보니, 나중에는 포토샵 파일 하나 열기도 힘들 정도로 스크래치 디스크 공간이 부족해져서 복사나 붙여넣기 같은 기본적인 작업조차 못 하게 됩니다. 그래서 급한 대로 응급처치 방법을 찾아서 짧은 영상으로 만들어서 올린 적이 있는데, 그것만으로는 해결이 안 되더라고요. 결국 포맷을 하거나 해야 하는데, 그냥 아예 마음먹고 1TB짜리 용량으로 새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영상 편집을 단순히 취미가 아닌 직업으로 삼고 싶다면, 그리고 어느 정도 투자할 여력이 있다면 M3 모델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솔직히 유튜브 영상 편집은 컷 편집이랑 자막만 넣는 정도라면 M1 에어에 약간 성능 향상시킨 모델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디자인 공부를 열심히 해서 기본 효과들을 얼마나 센스 있게 잘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봤거든요. 그런데 확실히 M1 에어에서 M3 프로로 바꾸고 나니 레이어를 많이 쌓았을 때 버벅거리거나 느려지는 현상이 훨씬 줄어들었습니다.
아이패드 📱
두 번째 아이패드는 보조 모니터로 쓰고 있어요.
예전에 제가 아이패드로 기획안 작성이나 간단한 작업만 한다고 했었는데, 이걸로는 영상 편집은 절대 안 한다고 분명히 말씀드렸었죠.
하지만 아이패드에 맥북, 아이맥이 연동되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아이패드는 맥북이나 아이맥 옆에 놓고 보조 모니터처럼 활용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특히 영상 편집 작업을 하시는 분들께는 정말 강력하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한 번만 사용해 보시면 그 편리함에 감탄하실 거예요.
이 기기를 사용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먼저, 보조 컴퓨터처럼 활용하는 것인데요. 가장 큰 장점은 맥북이나 아이맥에서 작업한 그림이나 파일들을 간단히 드래그 앤 드롭으로 옮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편집 소스를 제작하거나 파일을 이동해야 할 때 매우 편리합니다.
두 번째로 제가 가장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이 기기를 맥의 듀얼 모니터처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맥 화면을 그대로 이 기기에 연결해서 보여지도록 설정할 수 있어서, 맥북 화면이 작다고 느껴질 때 특히 유용합니다. 특히 영상 편집 후반 작업 시 효과음 등을 추가할 때 아주 편리하죠.
평소 전체 화면으로 작업하는 편인데, 타임라인, 효과 팁, 미리보기 창 등 봐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효과음을 넣으려고 하면 효과음 폴더가 화면을 가려서 불편해요. 매번 드래그 앤 드롭으로 효과음을 추가하려고 폴더를 열었다 닫았다 하는 과정이 반복되다 보니 작업 시간이 꽤 많이 소요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연결해두고 이 모니터에는 내가 작업할 소스 코드 폴더 4개만 올려놓은 다음에, 마우스를 움직여서 다른 모니터로 끌어다 놓을 수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작업 속도가 엄청 빨라졌어요.
M3 맥북 프로로 바꾸고 나서 렌더링 시간도 훨씬 단축됐고, 예전처럼 버벅거림이나 키보드 입력 지연 같은 문제도 거의 사라졌거든요. 이전에는 이런 사소한 문제들 때문에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다고 느꼈었는데, 이제는 그런 불편함 없이 작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래서 아이패드를 보조 모니터로 활용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
조명 💡
많이들 조명에 대해서도 질문하시는데, 사실 저는 조명을 잘 사용하는 편은 아닙니다. 지금 영상 찍느라 어두워서 앞에 하나 켜두긴 했지만, 평소에는 주로 자연광을 이용해서 촬영하는 편입니다.
제가 여러 번 강조했듯이, 가장 중요한 건 집 자체의 빛 환경이에요. 처음에는 그걸 몰라서 옥탑방이나 3평 남짓한 오피스텔에 살 때는 좋은 조명을 써도 제가 원하던 느낌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카메라를 바꿔봐도, 같은 모델 쓰는 유튜버 친구랑 결과물이 다르게 나오더라고요. 오히려 제가 찍은 게 더 이상했죠.
그런데 이사를 몇 번 다니면서 알게 된 게, 결국 채광 차이 때문이었습니다. 조명이나 햇빛의 양에 따라 사람의 얼굴이 보이는 모습이 크게 달라집니다. 특히 햇빛의 양에 따라 얼굴의 느낌이 정말 많이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
제 경험으로 볼 때, 인공 조명보다는 자연 햇빛 아래에서 사진이 가장 뽀얗고 예쁘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월세가 비싸지만 햇빛이 잘 드는 이 집에서 사는 이유도 거기에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현실적으로 그게 쉽지 않잖아요.
그래서 조명을 살 때는 룩스패드 제품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 제품도 가격이 좀 나가는 편이라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요.
만약 이것도 어렵다면 지난 영상에서 소개했던 반사판을 쿠팡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반사판을 사용해서 빛을 반사시켜 얼굴에 비추면 훨씬 화사하고 밝은 피부톤으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반사판, 룩스패드, 세광 순서로 조명을 바꾸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룩스패드를 사용할 때 직접 조명으로 쓰면 대비가 강해질 수 있는데, 흰 벽이 있다면 룩스패드를 벽 쪽으로 돌려 반사된 빛을 활용하는 게 팁이에요.
이렇게 하면 훨씬 부드럽고 보기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혹시 촬영이 좀 어렵게 느껴진다면, 반투명한 천이나 흰 천 같은 것을 카메라 앞에 덮어서 빛을 부드럽게 분산시켜 보세요. 제가 실험해 본 결과, 훨씬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원하는 영상 색감, 목적, 분위기에 맞춰 설정을 다양하게 바꿔보고, 테스트 촬영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설정을 찾아 촬영하면 좋을 거예요.
카메라 📷
제가 가장 많이 궁금해하셨던 카메라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예전 영상에서 보여드린 카메라의 메인 카메라와 서브 카메라를 모두 바꿨습니다.
현재 메인 카메라는 지금 촬영 중인 소니 EOS R7에 단렌즈를 조합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가격이 좀 부담스러워서 망설였는데, 막상 써보니까 너무 만족스러워요.
특히 마음에 드는 건 사진이 제 얼굴이랑 가장 비슷하게 나온다는 점이에요.
똑같은 카메라라도 렌즈에 따라 느낌이 천차만별인데, 저는 추천받은 단렌즈 조합으로 찍었더니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단렌즈는 줌 기능이 없다는 게 아쉬운 점인데, 이 제품은 메뉴 버튼을 통해 촬영 시 배율을 조절할 수 있어요.
사진 편집할 때 확대하는 것처럼, 촬영 전에도 어느 정도 줌 효과를 줄 수 있어서 불편함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색감 표현도 쉽고 선명한데다 화질까지 좋아서 사진이 예쁘게 잘 나와 제가 강력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서브 카메라로도 좋아서 카메라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에게도 많이 추천드린 바 있습니다.
예전에는 캐논 G7 Mark II가 브이로그용 카메라로 인기였는데, 요즘은 소니 ZV-1 M2가 그 자리를 차지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얼굴을 인식해서 추적하면서 피부톤을 밝고 깨끗하게 보정해주는 기능이 내장되어 있거든요.
색감도 은은하고 화사하게 표현되고, 주변 소음을 줄여주는 기능 덕분에 오디오 잡음도 잘 잡아줍니다.
게다가 가격도 저렴해서 카메라 장비에 큰 돈을 쓰고 싶지 않은 분들에게 적합할 것 같습니다.
브이로그 촬영을 고려하고 있다면 이 제품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만 카메라 선택에 있어서 중요한 점은, 모든 사람에게 딱 맞는 완벽한 카메라는 없다는 겁니다.
사람마다 얼굴 생김새나 비율에 어울리는 최적의 화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 카메라를 써보고 친구들 카메라와 비교해 보면서 느낀 점인데, 각자 자신을 가장 예쁘게 만들어주는 카메라가 따로 있더라고요.
섣불리 큰 돈 들여서 카메라 샀다가 후회하지 마시고, 테크노마트나 타임스퀘어 같은 곳에 가면 카메라를 직접 써볼 수 있게 전시해놓은 것들을 사용해 보세요.
거기서 여러 카메라 켜서 본인 얼굴 찍어보고, 뭐가 제일 예쁘게 나오는지 비교해본 다음에 마음에 드는 걸로 구매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친구와 함께 방문해서 비교하며 경험해보면 알 수 있을 거예요. 저는 정말 좋았던 제품이 친구에게는 별로일 수도 있거든요.
그러니 꼭 테스트해보고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이크 🎙️
덧붙여, 마이크는 원래 사용하던 소니 제품(ICD-TX660)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도 언급했듯이 이 휴대용 녹음기는 가격이 다소 높지만, 한번 구매하면 그 가치를 충분히 뽑아낼 수 있을 거예요.
마이크라기보다는 고성능 녹음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촬영할 때 슬레이트를 쳐서 영상과 음성을 동시에 기록하고, 나중에 오디오 파일만 추출해서 싱크를 맞추는 방식으로 작업합니다.
파일을 옮기기도 쉽고 음질도 꽤 선명하게 녹음되는 편이에요.
메인 카메라의 음질과 비교해서 들려드릴게요.
처음 들리는 소리가 카메라 자체 마이크 소리고요. 이어서 들리는 소리는 별도의 마이크, 마지막으로 들리는 소리는 서브 카메라 마이크 음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영상 편집을 해보면 알겠지만, 영상 디자인이나 색감도 중요하지만 생각보다 오디오에 잡음이 많으면 영상 퀄리티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마이크 하나쯤 장만하는 걸 정말 추천합니다.
편집 프로그램 💿
많은 분들이 편집 프로그램 구독이나, 화면에 동글동글 돌아가는 하트 같은 효과를 어떻게 넣는지 자주 물어보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용하는 편집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영상 편집을 처음부터 끝까지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를 주로 사용하고, 가끔 애프터 이펙트도 활용합니다.
자주 사용하는 건 아니지만, 에프터 이펙트는 프리미어 프로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3D 효과나 입체감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걸로 소스를 만들 때 배경을 검은색이나 파란색으로 처리하거나, 알파 채널을 활용해서 투명하게 추출하여 소스를 미리 만들어 둡니다.
그리고 이러한 소스들을 폴더에 정리해 놓고, 편집할 때 필요에 따라 하나씩 꺼내어 사용하는 방식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효과 넣으면 영상이 예뻐 보이겠다’ 싶어서 유튜브에서 ‘땡땡땡땡 만들기’ 같은 튜토리얼을 찾아 에프터 이펙트를 보면서 하나씩 따라 했습니다. 근데 그런 효과 하나 만드는 데만 두세 시간씩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영상 편집하는 데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리고, 에프터 이펙트는 전문가가 아니면 강의를 봐도 한 번 하고 나면 금방 잊어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예전처럼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려고, 아예 날을 잡아서 필요한 소스를 직접 만들어 두거나 어쩔 수 없을 때만 애프터 이펙트를 사용해서 만들곤 합니다.
아니면 유료 소스를 구매하거나, 저작권 걱정 없는 무료 소스를 활용하는 편입니다. 특히 무료 소스는 ‘소스 사냥’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모아서, 하트, 입체, 이모지, 이미지처럼 종류별로 폴더를 만들어 정리해둡니다. 이렇게 해두면 편집할 때 소스를 찾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않아도 돼서 효율적입니다.
저는 영상 디자인을 할 때 시간이 꽤 오래 걸리는 편이라, 유튜브를 보다가 디자인이 마음에 들거나 옷을 살 때 기획전 페이지 디자인이 예쁘면 캡처해서 레퍼런스 폴더에 저장해 둡니다. 이렇게 다양한 참고 자료를 모아두면 편집 작업 속도를 훨씬 높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튜브에서 ‘하트 효과’ 같은 걸 검색해보면 무료로 배포하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아니면 ‘프리픽’이라는 사이트에서도 하루에 10개 정도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고요.
이런 곳에서 필요한 소스를 얻거나, ‘노크’, ‘폴더링’이라는 분들의 인스타그램 채널도 추천드립니다.
이 분들은 프리셋을 엄청 많이 무료로 나눠주시고, 만드는 과정도 정말 꼼꼼하게 설명해 주십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제 채널은 뷰티와 패션이 주력이라 전문 채널들만큼 깊이 있는 튜토리얼을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저는 주로 응용이나 잔머리를 활용해서 작업 과정을 효율적으로 만드는 방법을 잘 알기 때문에, 퀄리티 높은 소스 제작 방법은 이 분들 채널을 참고하시는 걸 적극 추천합니다.
특히 기획력을 키우고 싶으신 분들께는 펭귄님의 인스타그램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기획 관련해서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요즘 콘텐츠 제작에 대한 고민이 많으신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특히 다른 사람들의 계정을 팔로우하면서 좋은 정보를 얻고는 있지만, 막상 본인이 콘텐츠를 만들려고 하면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하는 경우가 많죠.
다행히 최근에는 콘텐츠 제작에 대한 꿀팁을 제공하는 계정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으니, 꾸준히 팔로우하면서 공부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구독 사이트 💸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이모지 사용법에 대해 질문하셨는데, 특히 키보드 입력이 안 된다며 불편함을 느끼셨던 분들이 많았습니다.
프리미어 프로 업데이트를 통해 이제 키보드로 간단하게 이모지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상에 빙글빙글 돌아가는 이모티콘을 넣고 싶으신 분들은 이런 사이트에서 찾아보세요.
다만, 중요한 건 저작권을 꼭 확인하고 자료를 다운받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무료로 제공되더라도 상업적인 용도로는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저의 경우 콘텐츠 납품 건수도 많고, 제가 직접 제작해서 올리는 콘텐츠도 많은데 일일이 저작권 확인하고 출처 표기하는 게 너무 번거롭더라고요.
시간도 아끼고 작업 효율성을 높이려고 소스를 받는 건데, 오히려 일이 더 늘어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특정 조건 하에 사용 가능한 소스는 아예 쓰지 않고, 완전 무료인 소스를 사용하거나 별도로 구매하여 사용합니다.
아니면 직접 제작한 소스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음악은 아트 리스트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해 봤는데, 그냥 돈을 내고 사용하는 게 제일 편했습니다.
저작권 문제가 없는 음원을 찾아 영상에 어울리는 걸 고르는 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립니다. 괜찮은 영상을 만들려면 몇 시간씩 투자해야 하니까요. 그 시간에 차라리 구독료를 내고 영상을 몇 개 더 만드는 게 훨씬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음원 라이브러리를 찾아보면 무료 음원 중에서도 퀄리티 좋은 것들이 꽤 많습니다.
제가 소스 찾는 날을 따로 만들라고 말씀드렸듯이, 계속 들어보면서 마음에 드는 음원에 표시해두고 활용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맺으며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은 영상 편집과 관련된 다양한 수익 창출 방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단순히 유튜브 편집 외주나 유튜버 활동 외에도 수익을 낼 수 있는 여러 가지 연결고리들을 찾아보고, 제가 실제로 수익을 내고 있는 방법들을 정리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Created by 하영 shyfilms
CC BY 라이선스 / 교정 by SENTENCIFY / 편집자 최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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