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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매운맛 특강] 물리학 강민웅, 단 한 번의 수능, 재수는 선택지에 없습니다.

theMEGASTUDY2025.08.01
목차 📚

📌 먼치 POINT

1.수능 대비 로드맵

  • 다음 년도부터 교육 과정 변화로 이번 수능이 중요

  • 고등학교 2학년이기에, 수시의 가능성을 열어두는 태도 필요

  • 수시를 준비한다면, 여름방학때 2학기 내용 선행 학습
    - 학기 중에 문제 풀이를 통해 마무리

  • 정시파이터라면, 여름방학부터 2학기까지 수능 개념 공부 + 수능 기본 기출 1회독

2.Q&A

  • 빠르게 풀려다가 실수하는 경우가 많다면 느리게 풀기
    - 문제를 많이 풀어보며, 실수가 나오지 않는 자신만의 속도를 확보

  • 킬러, 준킬러 문항에서 실수가 잦다면 학교의 출제 스타일 파악
    - 수능형이라면 기본 기출과 심화 기출 학습
    - 내신형이라면 수업 + 내신형 문제 풀이 진행
    - 부교재가 수능 특강이라면 수능 특강 기출 학습

  • 여름 방학에는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많은 양을 학습


2027 단 한 번의 수능

2027 수능이 마지막 기회인 이유 - screenshot_01.jpg

안녕하세요, 물리학 강민웅입니다. 오늘은 고2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제목은 '2027 단 한 번의 수능'입니다. 여러분은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가장 마지막 수능을 보게 됩니다. 지금 고2인 여러분이 고3이 되어 2026년 말에 실시하는 2027 수능이 바로 우리 교육과정의 마지막입니다. 그 다음부터는 체계가 완전히 바뀝니다.

2028 수능부터는 지금처럼 물리학1, 화학1, 생명과학1, 지구과학1 중에서 선택하거나 사회탐구를 선택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학생이 통합과학을 반드시 응시해야 하고, 통합과학과 통합사회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 응시해야 합니다. 수학 선택과목도 사라집니다. 선택이 사라지면서 교육과정이 완전히 바뀌는 것입니다.

물론 재수해서 공부한다고 하면 못할 것은 없겠지만, 아무래도 교육과정이 바뀔 때마다 부담스러워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재수하지 말고 단 한 번의 수능만 있다고 생각하고 공부해야 합니다.

수시와 정시, 두 가지 가능성 모두 열어두기

수시와 정시, 두 가지 가능성 모두 열어두기 - screenshot_11.jpg

아직은 수시의 문을 완전히 닫아버리고 정시로만 가겠다고 결정하기에는 이릅니다. 2학기와 3학년 1학기가 남아 있으니까 수시의 문을 열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전국적으로 수시와 정시의 선발 비중은 8:2입니다. 수시가 80%, 정시가 20%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원하는 서울 상위 15개 정도의 명문대학들을 보면 수시 60%, 정시 40% 정도입니다. 60%의 문을 닫아버리고 시작하는 것보다는 가능성이 있을 때 최대한 문을 열어두고 가는 것이 맞습니다.

고2 여름방학부터 고3까지의 학습 로드맵

# 수시 준비 학생들의 전략 - screenshot_07.jpg

일반적으로는 2학기가 되었을 때 내신에 집중해야 합니다. 여름방학 동안 2학기에 나가는 것들에 대해서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선행학습을 해주세요. 과학탐구 선택과목에 대해서 최대한 나갈 수 있을 때까지 공부해야 합니다.
여름을 제대로 잘 보내서 2학기에 대한 선행학습을 하고, 2학기가 되면 2회독을 하면서 직전 대비 형태로 문제 풀이를 많이 진행하세요. 특히 학교의 성격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수능형인지 내신형인지 말입니다.

3학년으로 올라가면 겨울방학부터는 수능에 집중하고, 3학년 1학기 때는 내신이 중요하니까 수시 준비생들은 내신 대비에 집중하면서 나머지는 모두 수능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수시 같은 경우도 최저학력기준이 점점 강화되고 있기 때문에 1차 합격했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최저를 맞춰서 합격해야 합니다.

정시 파이터들의 전략

# 정시 파이터들의 전략 - screenshot_11.jpg

정시 파이터들은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지금 시간이 남아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름방학부터 2학기까지 수능 개념 공부를 하고, 수능 기본 기출을 1회독 해야 합니다. 시간이 된다면 고난도 유형 분석까지 진행하세요. 대부분 온라인을 통해서 공부하게 되면 2026학년도 강좌를 활용해서 1회독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겨울이 되면 2027학년도 수능 개념을 시작합니다. 이것을 2회독이라고 보면 됩니다. 2027 수능 개념과 기본 기출을 다시 한번 2회독하고, 고난도 유형 분석까지 새로운 2027학년도 것을 활용해서 2회독을 해놓으면 그 이후는 저절로 됩니다.

고민보다는 행동으로

멘탈 관리: 고민보다는 행동으로 - screenshot_07.jpg

고2 학생들은 자유 시간이 많다고 느낄 수 있지만, 항상 마음 한편에 불안감이 있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고민은 "내가 잘하고 있는가?"입니다. 내가 원하는 꿈이 있고 원하는 대학이 있는데, 그것을 하기 위해서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이 잘하는 것인가 하는 고민들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고민과 불안을 빨리 행동으로 바꿔주세요. 이 질문이 부끄럽지 않은 여름이 되기 위해서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고민하고 불안해하는 것은 누구나 그렇습니다. 나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지금 공부하는 것에 대해서 얼마나 진지한가, 얼마큼의 진지함을 가지고 나의 삶을 대하고 있는가에 대한 고민을 해보세요. 나는 제대로 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공부를 하고 있는지, 지금의 생활 패턴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 하는 것들에 대한 고민을 하고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입니다. 해야 할 것이 있으면 바로 행동으로 옮기세요. 여름은 뜨겁고 짧습니다. 고민할 시간이 없습니다. 고민을 빨리 정리하고 행동으로 바꿔주면 됩니다. 여러분의 가능성은 무한합니다.

물리 학습 Q&A

# Q1. 역학에서 빨리 풀려다가 실수하는 부분이 많아요. - screenshot_11.jpg

문제를 빠르게 풀려다가 실수하는 학생이 많은 것 같아요. 해결법은 간단합니다. 빨리 풀지 마세요. 느리게 풀어야 합니다. 실수가 나오는 속도는 여러분의 속도가 아닙니다. 뒤에 있는 고난도 문제들에 대한 시간 확보를 하기 위해서 앞부분을 빨리 풀다가 앞부분에서 실수로 2개 틀리고 뒤에 하나 맞기 위해서 2개를 틀리는 것입니다.

자신의 속도를 찾으세요. 실수가 안 나오는 속도를 찾아서 그 속도로 항상 풀어야 합니다. 뒤에 시간이 부족한 것이 현재 실력입니다. 그 속도로 항상 풀고 계속 공부하면 자연적으로 풀이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뒷부분에 있는 고난도 문제들을 푸는 시간도 단축됩니다.

킬러, 준킬러 문항 대비

# Q2. 수의대 목표 학생입니다. 개념은 완벽한데 시험에서 킬러, 준킬러에서 많이 틀려요. - screenshot_11.jpg

만약 킬러, 준킬러 문제를 많이 틀리는 학생이라면 학교 선생님의 내신 문제 스타일 파악을 못한 것 같습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수능형이냐 내신형이냐입니다. 수능형인지 내신형인지 파악을 먼저 하세요.

수능형이라면 기본 기출과 심화 기출까지 문제를 공부해야 하고, EBS 수특, 수완까지 공부하는 것이 맞습니다. 최상위 학생들이 싸울 때는 수능형 문제들 위주로 나오는 학교에서는 심화 기출까지 모두 공부해야 합니다.
내신형으로 나온다면 학교 선생님 수업에 엄청나게 집중해야 하고, 내신형 문제 풀이를 많이 해야 합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문제집들을 많이 풀고, 학교 프린트와 학교 자료 위주로 공부하면 됩니다.

만약 부교재가 수능 특강이라면, 수능 기출 강의을 들어야 합니다. 수특은 기출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수능특강이 부교재면 수능특강을 공부해야 합니다. 내신 강의보다는 수능 기출에 조금 더 가깝기 때문에 수능 기출을 병행하면 됩니다.
최상위 학생일 경우에는 심화 기출까지 모두 풀어야 합니다. 2등급까지 받는 학생들도 심화 기출까지 모두 풀어야 합니다. 수능특강을 부교재로 선택하면 이 문제랑 똑같이 내거나 변형해서 냅니다.

물리학 1 공부 방법

# Q4. 2학기 선택과목이 물리학1인데 여름방학 때 전 단원을 학습할까요, 중간고사 단원만 집중 학습할까요? - screenshot_11.jpg

물리학 공부는 방학 동안 할 수 있을 만큼 모두 하세요. 어차피 학기 중에는 한 번 공부한 것들을 반복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기 때문에 가능한 한 많이, 가능하다면 끝까지 해보세요. 최대한 개념과 기본 기출에 집중해주세요. 방학 동안에 나갈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나가고, 학기가 시작되면 다시 중간고사 범위에 집중해서 2회독 하면 됩니다. 수능형인지 내신형인지 파악해서 전략적으로 대비하세요.

물리학 1의 범위는 많지 않습니다. 물리1이 과탐 중에서 제일 적습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은 물리 분량이 제일 적으니까 다른 과목에 비해서 유리합니다. 무서워하는 것은 중요한 것을 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중요하지 않은 것은 무서워하지도 않습니다. 중요한 것을 앞두고 있다는 뜻이니까 망설이지 말고 빨리 시작하세요. 먼저 시작한 학생이 항상 두려움도 빨리 사라지고 무서움도 빨리 사라지며 결과도 좋습니다.

마무리하며

함께 나아가는 2027 수능 도전 - screenshot_11.jpg

여러분은 2027학년도 수능이 2015 교육과정의 마지막이 될 것입니다. 제대로 똑바로 해서 재수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삶이 단 한 번의 삶인 것처럼 수능도 단 한 번의 수능만 있다고 생각하고 공부해 나가야 합니다.
선택과목을 선택했다면 좋아하기 때문에 선택한 것입니다. 무서워하지 말고 빨리 나아가세요. 두려움에 망설이지 말고 함께 두려움을 깨고 공부해 나가면 됩니다. 여러분을 믿고 응원하겠습니다.

Created by theMEGASTUDY
CC BY 라이선스 | 교정 SENTENCIFY | 에디터 하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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