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 김희석쌤의 여름방학 생명과학 공부법
📌 먼치 POINT
1.여름방학 학습법
2시간 투자를 통해 안정적으로 1등급 달성
-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조금 더 좋은 효과를 내는 것이 목표기본 개념과 기본 문제 풀이 20분간 병행
- 문제 읽기 → 정답 읽기 → 해설 읽기실전 개념 심화 주제 문제 풀이 1시간 진행
- 1등급 만점을 위해 필요
- 문제 풀이는 따로 진행, 그 날 공부한 내용을 바로 문제 풀이에서 활용
- 개념이 문제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매치하며 문제 풀이 진행실전 모의고사 풀이 30분 진행
- 빨리 읽는 것이 아니라 로직을 명확히 잡으며 시간 단축 경험
- 모의고사를 반복해서 풀며, 확인하지 못한 요소에 대해 파악
한정된 여름방학, 생명과학에 2시간만 투자하자

반갑습니다. 생명과학 전문가 김희석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26 수능에서 안정적인 1등급을 받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하는 여름방학 학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실제 이 학습법은 제가 '티미석 학습법'이라는 강좌를 새로 만들어서 자세히 설명해 놓았습니다. 그 강의에는 더 세세한 내용들이 담겨 있으니, 정말 자세한 모든 내용이 궁금하다면 그 강의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다만 공부 시간에 보지 말고, 버스를 타고 이동할 때나 화장실에서 보는 등 짜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보시길 바랍니다.
주의사항

먼저 중요한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제가 여기서 하고자 하는 학습법은 시간을 투자하고 노력을 투자해서 공부를 할 때 좀 더 좋은 효과를 내기 위한 방법입니다. 한 가지만 하면 무조건 모든 것이 해결되는 특별한 비법을 제시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상반기에 시간 투자를 별로 하지 않았는데, 하반기에 특별한 한 가지 방법으로 모든 것을 뒤집으려고 하는 학생이라면 이 이야기가 맞지 않을 것입니다. 여기서 하는 이야기들은 여러분이 시간 투자하고 노력 투자해서 공부하는 방법에 대한 것입니다.
현장에서 이런 학생들을 많이 봅니다. 자기가 그동안 공부를 하나도 안 했는데 어떻게 해야 되는지 묻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 개념서를 10번씩 읽어오라고 하면, 10명 중에 다음 주에 실제로 해오는 학생은 2명 정도입니다. 꼭 시간 투자하고 노력 투자할 사람들이 들어야 합니다.
기본 개념과 기본 문제 풀이 (20분)

생명과학 학습에는 기본 개념이 있고, 실전 개념(유전 문제와 근수축 자극 전달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각각에 해당하는 문제들과 실전 모의고사가 있습니다.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서는 기본 개념과 기본 문제 풀이를 함께 하시면 됩니다.하루에 2시간씩 생명과학을 공부한다고 했을 때, 이 부분에 20분씩 투자해서 공부하시면 됩니다. 1단원, 2단원이 괜찮다면 안 봐도 되지만, 보통은 실제 모의고사를 풀어보면 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를 펼쳐놓고 해설지를 펼쳐놓고, 문제를 보고 해설을 보는 방식으로 공부하시면 됩니다. 개념을 공부하는 이유는 문제를 맞추기 위함이고, 문제에는 개념의 핵심 주제들이 들어있습니다. 방대한 개념에서 핵심이 무엇인지 학생들이 찾기는 어렵습니다.출제자와 선생님들이 만들어 놓은 문제가 바로 그 개념에 대한 핵심들입니다. 문제를 읽고 해설을 읽고 답을 읽는 방식으로 반복하면, 기본 개념에 대한 핵심 주제들이 모두 요약 정리됩니다.
주의사항

여기서 주의할 점은 문제에 오답이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기본 문제라 하더라도 터무니없는 오답을 내지 않고 엄청 매력적인 오답을 냅니다. 그것까지 같이 읽어버리면 오개념이 들어갑니다. 따라서 문제를 보고 정답을 체크해서 옳은 보기만 보고, 틀린 보기에 대해서는 해설을 읽으시면 핵심 요약 정리가 됩니다.
이것을 하루에 20분씩 매일 하시면 됩니다. 여기에는 학생들이 귀찮아 하는 방형구법도 들어갈 것이고, 조금 헷갈려 하는 항상성 주제도 들어있을 것이고, 방어 작용도 들어있을 것입니다. 이런 것을 매일 20분씩 여름방학 3~4주 동안 하면, 여기서 나오는 문제들은 웬만한 것들을 아주 편안하게 모두 잡을 수 있습니다.
실전 개념 심화 주제 문풀 (1시간)

다음은 1등급 만점을 향해 갈 때 필요한 실전 개념 심화 주제 문제 풀이입니다. 이 실전 개념 심화 주제 문풀은 따로따로 하되, 그날 공부한 내용을 바로 문제 풀이에서 활용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세포 분열에 대한 문제를 풀 때, 감수 분열 중의 여러 세포나 염색체 여러 세포, 또는 염색체 유전자 유무 문제 등을 심화 개념서로 공부합니다. 그것이 한 20쪽 정도 됩니다. 그것을 빠르게 읽고, 그에 해당하는 문제를 풀어보면 됩니다. 기출이든 사설이든 EBS든 상관없습니다.
그 개념이 문제에 들어가야 합니다. 개념은 개념대로 그냥 공부하고 문제 풀이할 때는 개념서에 써놓은 것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문제는 막 급하게 그냥 푸는 방식으로 하면 안 됩니다. 그 개념이 이 문제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매치해 가면서 풀어야 합니다. 그러면 실전 문제들의 틀이 잡힐 것입니다. 접근 방식이 잡히고 어떻게 전개해야 한다는 틀이 생깁니다.
이런 유형은 이렇게 보면 훨씬 빠르다는 것을 여름 때 굳히기 한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문제를 푸는데 그냥 막 해서 답을 찾았다가 해보니까 되더라는 식으로 하면 안 됩니다. 개념서에 써져 있는 개념을 활용해서 어떤 것을 어떻게 보니까 아주 심플하게 답이 나오는 것으로 묶어서 공부해야 합니다. 이것이 한 1시간 정도 공부하시면 됩니다.
실전 모의고사 활용법 (30분)

앞의 두 단계를 마치면 1시간 20분이 소요됩니다. 그 다음에는 실전 모의고사를 일주일에 적어도 2번 이상 푸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실전 모의고사는 다양한 종류가 있으니 그것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앞서 설명한 방법으로 공부를 하면, 기본 개념에서 명확하게 알게 되어 시간이 저절로 줄어듭니다. 실전 문제들은 경우를 심플하게 줄여서 개념을 아주 심플하게 집어넣어서 시작점을 제대로 찾고 전개를 제대로 하면 시간이 줄어듭니다.
기본 개념 부분은 명확하게 알 때까지 반복하는 것이 포인트이고, 실전 개념 부분은 문제 요소들을 활용하는 방법을 제대로 공부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요소에 대한 포인트가 제대로 잡히고 요소들을 활용할 수 있는 개념이 제대로 잡히면, 시작을 심플하게 할 수 있고 전개해 나가는 과정 중에 경우를 쳐내서 경우를 한두 가지로 좁혀서 갈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저절로 줄어듭니다.
시간 단축의 올바른 접근법

시간은 그렇게 줄이는 것입니다. 빨리 읽어서 시간을 줄이면 실수가 나오니까 절대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명확하게 아는 것과 요소를 활용해서 경우를 줄이는 것이 핵심이며, 그러면 시간은 따라오는 것입니다. 시간에 포커스를 두고 공부하시면 안 됩니다.
실전 모의고사를 봤을 때는 일주일에 2번이니까, 예를 들어 월요일에 보면 월화수 하나 가지고 공부하고, 목요일에 보면 목금토 하나 가지고 공부하는 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20문제를 맞춰놓고 내가 제대로 잘 가고 있는지, 명확하게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이고 명확하지 않은 것은 무엇인지, 실전 문제 중에 심화 문제 중에 내가 전개가 잘 안 되고 요소가 안 보이는 주제가 무엇인지를 찾으시면 됩니다.
한 번 본 모의고사를 그 다음날 또 보고 그 다음날 또 보시면 됩니다. 여러 번 보면 여러분이 미처 체크하지 못했던 요소들에 대한 시각이 생길 것입니다. 그런 시야가 생기면서 그 다음 회차를 보면 좀 더 편할 것이고, 그 다음 회차를 보면 좀 더 편할 것입니다.
마무리하며

여름방학 때 생명과학에 적어도 2시간은 투자해야 합니다. 학교를 안 가니까 시간이 있을 것입니다. 생명과학의 마지막 점핑이 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적어도 하루에 2시간, 방금 말씀드린 것들에 포인트와 포커스를 맞춰가면서 공부를 한번 해보시면 당연히 효과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직접 하고 나서 자신의 점수가 올라가는 것을 느끼면 재미를 느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티미석 학습법' 강의에서 나머지 주제들을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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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BY 라이선스 / 교정 SENTENCIFY / 에디터 하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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