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최적쌤의 슬기로운 여름 방학 생활 루틴
📌 먼치 POINT
1.여름방학 루틴
여름 방학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시기
운동을 통한 피지컬 관리가 중요
- 숨이 찰 정도로 호흡이 가빠지는 신체 활동
- 멘탈 향상에도 도움월단워, 주단위, 하루 단위로 계획을 세워서 시행
- 자신의 발전 정도를 측정 가능나와 맞는 강사, 강의 선택
타인과 비교하지 말고, ‘나’의 절대적인 성취도 측정
생활 관리 또한 매우 중요
-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
- 규칙적 생활을 통해 수면의 질 향상
- 정자세로 앉는 습관은 장기적으로 도움
여름방학, 그 진정한 의미를 아시나요?

매년 여름이 되면 학생들은 방학을 기다립니다. 학교 생활에 지쳐 있다가 방학만 하면 뭔가가 다 될 것 같은 기대감을 갖게 됩니다. 실제로 방학 동안 밀린 잠도 자고, 여러 가지 계획들을 실행에 옮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방학'이라는 말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을까요? 방학은 모든 공부를 내려놓고 푹 쉬는 시간이 아닙니다. 일정 기간 동안 수업을 쉬는 일, 즉 학교 선생님들이 수업을 하지 않는 시기를 방학이라고 합니다. 학교에서 진도가 나가지 않기 때문에 그전까지 부족했던 것들을 보완하거나, 앞으로 공부할 내용을 미리 준비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여름 날씨와 올바른 마음가짐

아침부터 더운 날씨, 이것이 진정한 여름입니다. 낮에는 엄청 타오르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해서 견딜 만합니다. 원래 여름은 더운 것이고, 겨울은 추운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하지 않습니까? 날씨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하면, 살아가는 데 있어서 스트레스는 한두 개가 아닌데 굳이 원래 더운 여름날에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영리하게 슬기롭게 이 여름을 잘 버틸 수 있을까 생각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막상 실내는 너무나 춥습니다. 학교도 에어컨이 빵빵하게 돌고, 스터디 카페와 학원은 여름철에 가장 추운 곳입니다. 이런 '여름 속 겨울'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영리하게 슬기롭게 이 한철을 잘 버틸 수 있을까요?
피지컬 관리가 학습의 기본

여름방학이라면 피지컬 관리가 진짜 중요합니다. 이것은 과학적이나 의학적 근거를 들지 않아도 경험적으로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여러 가지 실험을 해본 결과, 피지컬이 따라오면 멘탈도 일정 부분 따라갑니다. 몸이 좋지 않고 컨디션도 안 좋은데 멘탈만 챙기겠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아직 입시에서 시간적 여유가 있기 때문에, 특히 여름 방학이라서 시간이 많다면 진짜 운동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운동의 기준과 효과
운동이라고 하면 진짜 숨이 찰 정도로 호흡이 가빠지는 정도의 신체 활동을 의미합니다. 산책은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동네에서 1-2km만 뛰어도 체력이 있다면 얼마 걸리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400m 뛰는데도 힘들 수 있지만, 조금씩 늘리면서 전혀 쉬지 않고 6-7km를 뛸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은 기적 같은 일입니다. 피지컬이 따라오면 입맛도 돌고, 야식도 끊을 수 있고, 밤에 잠도 잘 오며, 아침에 일찍 일어날 수 있습니다.
효과적인 학습 계획 수립법

이제 공부 계획을 세워보겠습니다. MBTI와 상관없이 수험생이라면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월 단위, 주 단위, 그리고 하루 단위로 계획을 세우되, 시간 단위로 세우는 것은 그렇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여름 방학이니까 하루 단위 정도까지, 오전-오후-저녁으로 나누어서 계획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1시간 동안 수학 몇 문제, 영어 단어 몇 개 외우기 이런 식보다는 어떤 기간 단위로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계획대로 안 되었을 때 스트레스를 받는 정도는 성격 유형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수험생이라면 당연히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계획이 있어야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더 나아졌는지 측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맞는 강사와 강의 찾기

강사나 강의 선택에도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이 시간이 절대 아까운 것이 아닙니다. 맛보기 영상을 하루 종일 봐도 됩니다. 그냥 재미있는 사람인지 판단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의 현재 상황을 솔직하게 파악한 후 그에 맞는 강사나 강의를 선택해야 합니다.
강의를 들어봤던 선배들이 있다면 물어보고, 수험생 커뮤니티에서도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자신의 현재 상황을 솔직하게 정보로 제공해야 추천하는 사람도 그에 맞게 강사나 강의를 추천할 수 있습니다.
지금 여유가 있다는 것은 고3이 아니라는 뜻이므로, 미리 고3 때 들을 선생님을 골라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쇼핑하듯이 메뉴판 고르듯이 한번 쭉 보고, 맛보기를 통해 그 시간을 절대로 아까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남과의 비교를 멈추고 자기 성장에 집중하기

조바심과 스트레스가 생기는 이유는 계속 비교하기 때문입니다. 나와 나를 비교해야 하는데 나와 다른 사람을 비교하니까 문제가 생깁니다. 지금 다른 친구는 벌써 어떤 책까지 끝냈다거나, 어떤 코스까지 끝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조바심이 납니다.
그런 친구와 지금 당장 여러분의 실력을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절대적인 성취도를 봐야 합니다. 이번 방학에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대로 가고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다른 사람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더 나아지면 된다"는 말이 지겹게 들릴 수 있지만, 이 말이 계속 반복되는 이유는 그것이 진리 같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멘탈 관리를 하니까 점점 좋아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생활 관리의 중요성

여름이라서 뽀송뽀송한 느낌이 중요합니다. 깨끗한 양말 하나 갖고 다니기, 수건 챙기기 등 개인 위생 관리가 필요합니다. 손톱과 발톱도 정기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잠을 자는 방법도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졸리면 자고 깨면 깨는 것이 아니라 계획적으로 수면 관리를 해야 합니다. 수면 패턴을 분석해보고, 일정한 시간에 잠들고 일어나는 습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확실한 것은 수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바로 피지컬입니다. 잘 먹고, 적절히 운동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다 보면 수면의 질이 개선됩니다.
피지컬의 중요성
앉아서 진짜 어떤 책이나 문제에 집중하기 위한 피지컬이 필요합니다. 엉덩이가 무거워야 한다는 것도 하루아침에 무거워질 수 없습니다. 책을 읽어도 좋고, 그것이 만화책이라도 상관없으니 정자세로 앉아서 집중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누워서 스마트폰을 보다가 잠들어서 스마트폰이 머리에 떨어지는 경험을 하지 말고, 정자세로 앉아서 집중하는 습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런 기본기는 중3이나 고1 때 만들어두면 나중에 아주 도움이 됩니다.
마무리하며

여름방학은 그동안 미뤄왔던 것들을 한번 해보는 실험의 시간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학습법도 실험해보고, 강사와 강좌 선택도 해보고, 웹 서핑하듯이 이것저것 경험해보는 시간입니다. 몸이 만들어지면 집중력도 따라옵니다. 복근 운동 같은 특별한 운동이 아니라, 호흡이 가쁘도록 숨이 차도록 달려보거나, 헬스장에서 무거운 것을 들어보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이런 여러 가지 점들을 여름방학 때 실천해보시기 바랍니다. 해내는 친구들이 분명히 있을 것이고, 그런 재미로 이런 조언도 드리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여러분의 1등급과 만점을 도울 것이며,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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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BY 라이선스 / 교정 SENTENCIFY / 에디터 하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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