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 황민준쌤의 고3을 위한 여름방학 학습 가이드
📌 먼치 POINT
1.여름 방학 목표
18 문제를 풀 수 있는 실력 만들기
30분 안에 18문제를 풀 수 있을 정도로 기본기를 갖추는 것이 중요
2.공부 전략
개념형 문제 13개를 모두 맞출 수 있도록 훈련
개념 완성 문제집 → 기출 문제집 → 450제 → EBS 수능특강
유형당 몇백개의 문제를 몰아서 학습
3.주제별 공략 순서
근수축 → 막전위 → 염색체 분석 → 단일인자/다인자 → 012 O/X형
고3을 위한 여름방학 생명과학 학습 가이드

안녕하세요. 생명과학 황민준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여름방학 때 생명과학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학습 가이드를 제시해보려고 합니다.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나고 이제 곧 여름방학이 다가옵니다. 여름방학이 그렇게 길지는 않습니다. 어떤 학교는 한 20일 정도이고, 어떤 학교는 26~27일 정도 되는 학교도 있을 것입니다. 한 달이 채 안 되는 기간이지만, 학기 중보다는 시간이 훨씬 많으니까 이때 생명과학 실력을 높여 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름방학 학습 목표

여름방학의 목표를 명확히 세워보겠습니다. 여름방학 때 30분 동안 생명과학 18문제를 풀 수 있는 실력을 만들어 놓는 것이 목표입니다. 작년 수능에서 18개를 맞추면 1등급이고, 이번 6월 모의고사에서 18개를 맞췄으면 백분위가 98점입니다. 어마어마한 점수입니다. 하지만 18문제를 30분 안에 맞추기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맞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여름방학 때 연습을 집중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본기 완성 전략

18문제를 어떻게 풀 수 있는 실력을 만들 것인가? 가장 생명과학에서 기본은 단순 암기형 개념형 문제 13개를 완벽히 맞추는 것입니다. 이 문제들이 다른 문제들보다 풀었을 때 맞출 확률이 높은 문제입니다.
시험 시간 안에서 30분이라는 촉박한 시간 안에서 시간 투자를 했을 때 문제를 맞출 가능성이 훨씬 높은 개념형 문제를 완벽히 다 맞추는 실력 완성이 기본이고, 여기서부터 생명과학은 항상 시작하는 것입니다.
문제집 활용 순서

개념형 문제를 완벽히 다 맞추는 실력을 만들기 위해서는 문제를 많이 풀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개념완성 문제집 분홍색 개념완성 문제집부터 시작합니다. 이 문제집에는 280문제가 단순 암기형 문제만 실려 있습니다. 물론 그중에 방형구 문제나 혈액형 문제는 조금 어려운 편이지만, 유전 문제 같은 것보다는 훨씬 맞출 가능성이 높은 문제이므로 기본 문제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기출 문제집을 풀어야합니다. 기출 문제집에서 단원별로 구성된 문제들 중 퍼즐형 계산형 문제가 나오지 않는 단원들을 먼저 풀어줍니다. 조금 어려운 450제를 마지막으로 풀어줍니다.
이 순서가 중요합니다. 개념완성 문제집이 제일 쉽고, 그다음에 기출이고, 그다음에 450제가 기출보다 살짝 어렵습니다. 앞의 문제집들을 다 풀었다면 이제 EBS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에서도 개념형 문제만 찾아서 풀어줍니다.
유형별 집중 학습법
방학 때 해야 할 일은 유형별로 문제의 스타일별로 집중해서 푸는 것입니다. 한 유형만 집중적으로 1단원 문제만 풀고, 2단원 문제만 풀고, 혈액형 문제를 풀고, 방형구 문제를 푸는 식으로 몇십 개, 몇백 개를 한 유형별로 몰아서 풀면 실력 완성이 됩니다.
무조건 방학 때 시간이 있을 때 문제를 많이 풀어야 합니다. 이 주제 저 주제 여러 개를 푸는 것보다 한 주제만 몇십 문제를 몰아서 푸는 것이 실력 완성에 더 도움이 됩니다. 더 자신감이 생기고 더 익숙해지며, 유형 파악이나 문제 푸는 과정을 체화하는 데 더 도움이 됩니다.
단계별 주제 공략

개념형 문제를 완벽히 맞추게 되면, 그다음부터는 한 문제씩 추가로 도전하는 단계입니다.
첫 번째는 근수축을 푸는 것입니다. 근수축이 공식이 있기 때문에 나머지 주제들 중에서 가장 쉽습니다. 1LOWABA 교재의 근수축 문제 약 60문제를 다 풀고, 기출에서 근수축을 다 찾아서 풀고, 450제에서 근수축 문제를 다 찾아서 풀어야 합니다. 유형별로 연습이 되면 근수축도 풀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막전위는 퍼즐로 복잡하게 만들어놓은 경우가 많습니다. 막전위 문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은 염색체 분석이나 단일인자 다인자 다음에 막전위를 넣어도 됩니다. 하지만 막전위에 자신이 있다면 막전위를 먼저 시작하면 됩니다. 막전위 문제도 같은 순서로 집중적으로 풀어야 합니다.
유전에서 제일 쉬운 것이 염색체 분석입니다. 모든 염색체인지 일부 염색체인지 파악하고, 핵상을 먼저 쓰고, 2n짜리를 먼저 분석해서 나머지 세포들과 비교하는 절차가 정해져 있습니다. 항상 어려운 퍼즐형으로는 나오지 않기 때문에 염색체 분석을 찾아서 다 풀어야 합니다.
단일인자 다인자도 문제 푸는 방식이 있습니다. 대원칙이 있고 화살표 풀이법이 있기 때문에, 단일인자 다인자가 단독으로 나오든 결합된 형태로 나오든 여러 가지 유형 연습을 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012 O/X 문제입니다. 문제 푸는 법칙 9가지를 암송하고 이를 바탕으로 몇십 문제를 계속 연습하는 단계입니다.
마무리하며

여기까지가 여름방학 목표입니다. 여기까지 풀면 18개를 맞추는 실력이 됩니다. 가장 어려운 두 주제인 가계도와 돌연변이는 9월, 10월 달에 더 할 시간이 있으니까 1차적인 여름방학 목표는 위의 단계까지입니다. 18문제를 완벽히 맞추는 것을 목표로 문제를 순서대로 한 종류의 유형을 딱 잡고 하루 종일 그 문제만 집중해서 풀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18개를 다 맞출 수 있다는 자신감을 배양하는 여름방학이 되기를 바랍니다.
커리큘럼을 난이도와 문제를 풀어야 하는 절차별로 구성해 놓은 것이니까, 이 순서대로 많은 문제를 푸는 것이 여름방학의 목표입니다. 30분 동안 18개를 맞출 수 있는 자신감을 기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여름방학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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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BY 라이선스 / 교정 SENTENCIFY / 에디터 하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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